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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박수만이 박수박수 2024. 8. 20. 03:03

  2077,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57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것은 함께 이기는 쪽을 지향하며

모든 문제를 그것들을 일으킨 의식수준보다

더 높은 차원의 의식으로 해결한다

 

우리가 무엇을 결정해야 할 경우가 있거든

어떻게 할까 머리로 궁리하는 대신

우리 몸이 편한지 불편한지를 보아

그 느낌에 따라서 결정해 보라

 

머리로 결정하는 것은 좋은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바른 결정을 내리는지를

알아보는데 있어서 머리가 가장

믿을만한 시험지 인 것은 아니다

 

뭔가를 결정할 때 몸에게 느낌이 어떤것인지를

물어보라 우리몸이 편안한 느낌이나

하고 싶다는 의욕을 신호로 보내거든

그대로 진행하라

 

우리몸이 육신으로든 정신으로든

스트래스를 신호로 보내거든 잠시 유보하고

잘 지켜보라 어떤 상황에 처 했을 때

그 상황이 편안한 느낌을 주는지

아닌지 우리 몸에게 물어보라

 

우리가 무슨일을 선택할 때 몸의 느낌이 좋으면

잘 선택한 것이다 무슨일을 할떄 느낌이 불편하면

그것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30,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잠재 의식이란 무엇일까?

대략 사람의 의식을 말하건데 잠재의식 무 의식 표면의식

이렇게 예기 한다 본론에 들기전에 관찰(의식)의 위대성이

왜 어떻케 이루아질까

 

사람의 의식에 무슨 위대성 위력 힘 氣가 있기에

보기만 (의식)해도 그 맘 대로 이루어질까

무슨 힘 작용에 의하여 파동이 입자로 바뀔까

손으로 만짐도 아니요 말로 하는 명령도 아닌데

 

마음 먹어짐도 아니다

단지 본다는 마음만 가져도 파동이 입자로 변 한다는

그 위대한 사람의 힘은 어떻케 하여 이루어질까

의식 의식이란 무엇일까 바로 창조행위다

 

파동이 입자로 변한다는 변화는 일단 물체로

현현되는 최초 첫 단계가 이루어짐 이다

사람의 의식이 바로 창조 행위라면 그 창조의 힘은

어디에서 와서 나에게 씌워짐 일까

 

창조 삶 생명력 의식 잠재 의식 잠재되어있는 힘

누가 만들어 내가 가지게 되엇을까 잠재된 힘은

내가 맹근 것도 아니다 원래 잠재되어있는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89-31,행복을 찾아서

                         나 란 생각 (관찰)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내 짧은 능력으로는 매끄럽게

표현해 내기 어려우나 나와 잠재 되어진 그 무엇

의식과는 별개의 것으로 생각된다

 

잠재란 나 이전의 나에게 잠겨 있음에 나를 이루고

내가 위대한 위력을 발휘할수있음이 “디 엔 에이”

바로 이 위력의 힘 인가 생각된다 나야 뭐 뵈는 살덩이

이 주머니 안에 무슨 의식 무슨의식

 

그 의식의 가장 첫째가 잠재 의식이라면

이미 나 이전에 나 에게 주인노릇을 하지 않았나

다시 말하면 나 인간의 위대성은 이 잠재 의식

부분이 아닌가 “송 과 체 

 

그 정도는 돼야 우주를 맘대로 주무를 수 있는

능력이 발휘될 수 있지 않나

지금껏 과학자들도 관찰론에서 명확한 답을 내지 못하고

어떻케 관찰되어지는 순간 파동에서 단박에 입자로

 

변하게 하는 위대한 힘

나가 무엇이기에 우주를 쥐락 펴락하는지

그것은 나에게 위래한 나 이전의 거룩한 관찰(의식)

에 의함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32,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왜냐하면 창조는 관찰(의식)에 의함이니

나가 창조됨도 어느 위대한 관찰에 의함 일 것이다

분명하다 그리고 나의 현재 의식이

그 위대한 힘을 얻음은 그 위대한 힘이 내게

잠재되어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잠재되어진 것 그것은 바로 나의 주인이다

나 껍데기 잠재되어있는게 뭘까

직접 배운바가 없으니 들은 바가 없으니

책의 내용을 수용하는 수 밖에

 

책은 성경에 “너는 내 안에 나는 네 안에”

바로 하늘이 내게 잠재되어있음 일 것이다

“신이 내 안에 신이 내 안에 거주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늘 신통을 발휘하여 살아가고 있다

 

신통이란 별개 아니다

나의 삶은 나의 생명력은 늘 의식에 의하여 유지된다

바로 나를 살림은 내 잠재의식에 의함인데

이 잠재된 의식이 우주를 주물러 내게

생명력으로 나를 살게 하는 것이다

 

그 위대성 그 잠재된 의식의 껍데기 인 내가 그 무지한

위력을 발휘함은 바로 신통력이다

어느정도 관찰의 힘의 근원은 찾아지지않았나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30-1,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神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아계실까

그것은 이렇다 바로 사람이 신을 맹근다고

내게 씌워진 신을 내가 발견 함이 그렇다

 

자기의 뵈지 않은 존재를 사람게 알리기 위하여

자기마음대로 사람을 맹글어 놓고 그 사람의 주인으로

행세를 하시고 계시다 신은 창조주 이시다

세상을 맹글다 맹글다 지치시어 그 작업을 사람게 위임

 

우리 사람은 재창조의 대역을 맡은 신의 대역자들이다

그 위대성은 바로 마음 (생각)만 먹어도

이 세상이 그 마음대로 되어지는 신기함

양자 역학이 그렇다

 

태양도 우리게 올 때 파동으로 오다가

내 생각 마음에 의하여 입자화하여

내게 150여가지의 치료의 광선으로 오신다

 

쏘련의 전쟁도 올림픽 금메달도 폭풍을 일으킴도

모두 우리 사람의 마음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내 마음에 의하여 세계의 기근이 사라진다 

요즘 티비에 굶는 예기를 많이 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