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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393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33

                                         박수만이 박수 박수

 

바로 창조는 신의 형체를 입는 것

그래서 창조는 영원한 것 즉 자아인식 이면서

스스로가 생명을 이룸을 바로 신의 의식 욕망입니다

외부에 노출된 현현의 모습을 봐선 더듬더듬 신을 찾아갑니다

 

창조는 무에서 유를 찾음이 아닙니다

창조가 신의 형체를 입음입니다 바로 창조는 영원입니다

바로 신은 자아인식을 갖음입니다 생명력입니다

생각 욕망이 현현된 것을 인식 하면서

자신의 사랑 욕망을 충족합니다

 

신은 바로 외부에 현현하기 위하여 노력합니다

모든 원인은 신 안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신이 의지를 실행하는 방법을

전적으로 신의 의지에 종속됩니다

 

바로 원인과 결과는 신에 의한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씨앗이 형태를 펼쳐 내는데에 필요한 모든 것은

신의 창조의 매개체 안에 뿌려놓은 상념안에 담겨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 안에는 외부로 펼쳐낼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단일한 것으로부터 다양한 것이 현현됩니다

바로 우주에 100여개의 원소가 하나의 근원적 실체에서

생겨 난다는 것 현대 과학은 의식이 물질보다

더욱 견고하다고 말합니다

 

우주의 용적 (나의 부피 )을 차지하는 그 육체안에

더욱더 견고한 육체가 있음을 뜻 합니다

우리가 보고있는 우주는 아주작은 부분도 되지않습니다

 

우리의 눈은 오직 하나의 界에서

그 사물의 아주작은 일부만이

보여짐 때문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2-6.행복을 찾아서

                                양자론의 대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희망을 갖는 것 生命力 이 된다

우리가 어둠을 간다 드래도 저기에 불빛이 있다

어둠 보단 참 희망이 된다 그 등불을 선각자 선인

각 종교에서 비침 주고 있다 그 불빛들이 희미해진다

 

지금은 과학이 환 하게 비춰주고 있다

지구 사람들의 반 정도는 래세가 있다고 살아오고

나머지는 없다고 있다고를 죽음 으로 알려 주어도

믿질 못하는 현상 눈에 뵈는 현상만이 전부라고

 

보이지 않는 것은 믿으려 하지 않는

그러면 나는 이 현실에 어느편인가

그 해결 에 내 생앨 건다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과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모두 섭렵

내 판단에 나를 맞길 수밖에

 

순전한 종교적 측면에선 래새를 분명 강조한다

기를 쓰고 알려준다 목숨을 내 걸고 밝혀 준다

없다는 사회적 측면 갖은 이론을 내 세워

래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현실에서 잘 살으라고

 

갖가지 법을 통한 사회 규범을 통한 길들을 제시한다

이 양편 말을 듣는 사람들 쏠림이 팽팽하다

현실 생활이 어렵고 복잡할수록 종교에 기대려는 사람들이

내일을 생각지 않고 현실에 안주

만족하려는 오늘이 좋으면 좋은게다 하고

현재를 위한 사람들 이어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2-7.행복을 찾아서

                         양자론의 대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런데 종교적 측면이 강한 것 같다

지금은 종교가 시들하니 과학이 거든다

새론 이론 “양자론” 지금은 어설프기 짝이 없으나

툭 던져진 이론으로 각인의 생각과 상상으로 날갤 달수밖엔

 

과학자들은 늘 실험 결과로 논하는 실증주의 이기 때문에

한 발짝 나가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고 더디다

종교나 철학에선 늘 생각이나 상상을 늘 현실로 받아드린다

실제로 과학도 따지고 보면 상상에서 출발이다

 

지금 대두되고 있는 양자론에 생각과 상상을 더하면

바로 종교적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래세에 대한 확고함이 더욱 짙다

이미 불교에선 부처님의 말씀을 양자론 대비 설명하고 있다

 

기독 측에선 아직은이나 본인이 註를 단다면

창조론에서부터 예수 예수 의 이적기사 부활 천국

모두 양자론에 비춰 설명할 수 있다

과학이 점점 종교화 되고 있다 반면 종교를 조금만더

다듬으면 과학이론으로 가능하다

 

바로 과학과 종교가 일치하는날

인류는 새론 세상을 맞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임의 현현으로 쉽게 이룰 것이다

 

기를 쓰고 종교가 해결하지 못하는

여러문제들이 과학과 함께 모든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13-6-1-2.행복을 찾아서

                            우주와 나 마음이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마음이란 사람의 지식 감정 의지의 움직임

그 원인이 되는 정신적 상태 시 비 선 악을 판단하고

행동을 결정하는 정신활동 또는 사려 분별 속에

품은 생각 본심

 

마음이란 나 육체완 별개다

물론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形(틀)에

불과하다 이 거푸집 (껍데기)안에

우주를 담는데

 

우주는 우주심 (신 창조신 창조력 생명력 우주기운

조상의 후손 번식 )을 거푸짚 (사람)안에 넣어준다

실질적으로 그 목적의 첫 번짼

나는 우주 조상이 세상에 펼쳐내는 사랑의 대상이다

 

그리고 둘짼 유전자 보호 전이 보전성 영원성을

이루기위한 자기(우주 조상) 顯現이다

그래서 이 틀(나)이 늙고 쇠하여지면 새틀 (새 아기후손)

을 통하여 자기의 대를 잇고 인류 (나)역사를

영원히 보전하여 우주와 조상의 존재를 인간에게

 

동행시켜 인간의 외로움이나 절망 미약에 힘되어주기위한

사랑의 발로가 바로 내 육체(껍데기에 )

알맹이로 들어앉아 내 육체의 주인(영혼)노릇하는게

내 마음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1-3,행복을 찾아서

                               마음이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마음을 먹다 마음(통)이 크다 작다 옹졸하다

마음 통한다 마음을 놓는다 모두가 육체와

별개로 마음을 다스림이다

 

마음은 늘 우주 (본 향 )과 연계 하나되어

내가 마음을 키우고 그 본향을 깨달아 찾아

결국은 내것으로 알아 내 자신이 내 마음을

깨우고 발전 시키고 내 마음을 내가 지배하여

 

우주와 조상께 기쁨의 대상이 되고 더욱 사랑받는

나 자신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는 세상에 제시한 종교 철학 지식 지혜

책들 무수한 마음 양식들을 내가 섭렵하여

나아닌 다른 사람들의 마음 키움을 알아 내 자신이

내 마음을 키워나가야 한다

 

마음이란 하나의 거대한 우주가 우리를 통해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무대

우주마음이 나 개인마음에 나타내는 것

그것을 우리는 우주의 지성이라고합니다

 

우주 모든곳에 존재하는 권능 (우주의식)마음의

顯 現이 생각인데 나의 생각이 주체라면 현현된

모든 것은 그 생각의 비춰진 현상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