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4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34
박수만이 박수 박수
왜 종교에선 인간이 영원 하다고 하는가
우리 사람은 영원하다 여기 잠깐 보임은
영원의 중간 단계이다 바로 여기 육의 몸 안에도
무한히 많은 보이는 몸 외에 무한히 많은 내 안의 몸
(界를 달리한)을 겹겹이 가지고 있다 (마음 의식의 단계들)
이 지금의 보임의 육신이 다 하는날 페기처분할 당시
나 시체 말고 다른 육신은 (의식체)이미 다른계에
활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예수의 부활 우리 사람눈엔 보이지 않는 그것은
예수의 의식이 투명 되엇기 떄문이다
그래서 예수는 다른 계로 옮겻기에
우리 눈에는 사라짐 바로 이 차원의 계는
의식을 말함
세상에는 수 많은 형체들이 존재합니다
바로 근원의하나의 원료 (질료 )에서 현현 됨입니다
바로 신의 정신적 이미지가 보이는 현현 바로 나와
이 세상입니다
이 상상과 추론 진리는 존재하는 그 자체입니다
무한하고 모든 것을 포괄 그 전체입니다
그것은 원인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우주에는 의도 (신의 의식)을 지닌 오직 하나의
원인자적 존재 의식을 지닌 마음입니다
이 의식의 현현이 바로 우리가 뵈는 형체를 만듦입니다
우주와 모든 근원지성이 살아 활동 신과 같이 합니다
마음은 두가지 양상을 띱니다
그것은 인식을 갖춘 지성의 능동적 원리
의식하는 마음 잠재된 마음 말씀으로 내여놓은
구체화한 것이 바로 이 우주와 우주안의 (영계 지구계)
보임들입니다
바로 마음 (의식)에 따라 보이지 않음이 보이게
현현한 것이 우주지구 나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2-1.행복을 찾아서
양자론의 대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1-파동 입자 이중성 –전자나 광자와 같이
미시적 입자들은 사람이 관찰하거나 측정하기 전에는
모두 물결 (粥狀)모양의 파동으로 있다가
관찰 (사람의 의식)하면 粒子모양으로 바뀌는 이중성을 갖는다
그렇다면 우주의 근원은 파동이란 말이된다
고전역학 (원인과 결과에 의한 기계적 상대성 원리)
에서는 모든 물질은 고정된 것으로 보앗다
2-양자 重疊(중첩)-관찰자 (사람의 의식)가 측정하기전까지는
여러가능성의 상태로 중첩 (宇宙質料)되엇다가
측정 (사람의 의식 욕망 생명력)하는 순간 한가지로 고정
(물질로 顯現)되면서 다른 상태들은 붕괴해 버린다
미시적 세계로 보면 이처럼 만물은 비 결정론적이요
확률적이란 말이다 고전역학 (지난 학문)은 모든 것이
이미 결정되어있다는 결정론 이엇다 (因果법칙)
3-관찰자 효과 –양자 (우주근본 질료)들은
인간이 관측하지 않는때는 파동 (죽상 우주질료)으로
있거나 또는 중첩 상태로 있다가 관측 (사람의 의식)
당하는 순간 입자 (물질 현현)로 변한다는 이 사실은
만물의 존재 여부는 바라보는 관찰자에 달렷다는 말이 된다
이를 관찰자 효과라 한다 이어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2-2.행복을 찾아서
양자론의 대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는 만물이 사람의 의식이나 상상에
의해서 존재되고 창조된다는 말 이기도 하다
(창세기 우주창조는 말씀(의식) 창조 )
4-양자 얽힘 –양자 얽힘이란 한 개의 입자를
두 개로 쪼갠후 우주 끝에 놓아도 한 입자의
상태를 바꾸면 다른 한 입자의 상태가
그 반대로 동시에 바뀌는 현상이다
본인 註-인간의 세포 내 혀밑 세포를 떼어내여
우주 반대쪽에 놓고 여기 내 혀를 자극하면
그 다른 세포도 일제히 똑 같이 반응한다
토끼 새끼를 잠수함에 실어 심해에
그 어미를 자극하면 그 새끼도 똑같이 반응한다는
우주는 일체다 육이나 영이나 육계나 영계나 하나다
동시성을 이룬다 내 생전에 품고있던 내 영혼은
나 삶의 전부를 품고 나와 이별하면 그 나가
영으로 남고 (어디로 감이 아니다 우주가 영 이니까 )
나는 흙으로 回歸 하는 바로 영혼과의 분리는
나의 죽음이 된다
이를 양자론으로 보면 양자 (영혼)들은 파동으로 전 우주에
존재하며 서로 연결되어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2-3.행복을 찾아서
양자론의 대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를 非 局所性 (없는곳이 없는 어디에나 있는
몸 안에도 )있다는 원리라고 한다
고전 역학에서는 멀리 떨어진
두 물체는 서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국소성 원리를 갖고 있다 이는 만물은 파동상태로서
그물망처럼 서로 얽혀잇다는 말이다
5-양자 도약 _원자 안의 전자는 같은 궤도로
일정하게 순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궤도로 불 규칙하게 뛰어넘는다
따라서 이들의 위치나 속도를 측정할수 없다
그리고 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갖가지 빛과 전자기파를 극적으로 발 한다
고전 역학에서는 모든 위성이나 전자는
일정한 궤도로 순항하는 질서 정연한 세계다
그리고 연속적이다
본인 註_바로 양자 세상은 우주 세상이다
우주세상은 모든 세상 지구 사람 모두를 포함하여
같은 파동에 하나가 된다
우리 사람도 생명은 바로 우주생명과 일치한다
우리의 삶 생명력은 우주파동 (리듬)에 맞춘다
심장이나 피의 돎이나 우리의 신체가 바로 우주 자체다
우주 (영혼)안에 내가 내 안에 우주가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2-3.행복을 찾아서
양자론의 대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를 非 局所性 (없는곳이 없는 어디에나 있는
몸 안에도 )있다는 원리라고 한다
고전 역학에서는 멀리 떨어진
두 물체는 서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국소성 원리를 갖고 있다 이는 만물은 파동상태로서
그물망처럼 서로 얽혀잇다는 말이다
5-양자 도약 _원자 안의 전자는 같은 궤도로
일정하게 순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궤도로 불 규칙하게 뛰어넘는다
따라서 이들의 위치나 속도를 측정할수 없다
그리고 이들의 움직임에 따라
갖가지 빛과 전자기파를 극적으로 발 한다
고전 역학에서는 모든 위성이나 전자는
일정한 궤도로 순항하는 질서 정연한 세계다
그리고 연속적이다
본인 註_바로 양자 세상은 우주 세상이다
우주세상은 모든 세상 지구 사람 모두를 포함하여
같은 파동에 하나가 된다
우리 사람도 생명은 바로 우주생명과 일치한다
우리의 삶 생명력은 우주파동 (리듬)에 맞춘다
심장이나 피의 돎이나 우리의 신체가 바로 우주 자체다
우주 (영혼)안에 내가 내 안에 우주가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