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9.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39
박수만이 박수 박수
누가 주는게 아니라
우주의 법칙하에서 자기게 돌아오는 마음의 평안이라든지
이에 따라 건강이라든지
이웃과 화목해서 평화를 얻음에서 행복하다든지
원인과 결과의 법칙이 존재해서 실수에대한 결과를
얻어짐입니다
개성은 짐승과 인간을 구별합니다
신이 인간 안에서 구원화 된 것 내재하는 가장 존귀한자의
신성이기도 합니다
나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자아(영혼)를 발견하도록 되어 졌습니다
자신의 생명력이 만들어낸 창조 물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언젠가는 진리를 보여줘
참된 자유를 맛보게 될것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20,행복을 찾아서
영계( 靈界)란 무엇인가 6‘
박수만이 박수박수
男은 陽이고 女는 陰인데
양과 음은 늘 밀접한 類類相從 관계이다
이 관계가 수수작용인데 이 수수작용에서
천하 만사가 이루어진다
나는 내 영혼과 수수작용이요
여기 영계와 육계가 수수작용이요
씨 (영혼)은 늘 유유상종과 수수작용의
작용에 의하여 움직인다
남과 녀가 가장 가장 유유상종 (밀접사랑)할 때
수수작용 단계에서 이때의 심정은 종족 번식이다
사랑의 표시인 성교는 종족번식의 행위이다
이 행위가 가장 절실하게 맘 작용이 일어난다
이때 이 맘(의식)작용이 영계 본 나 조상에 감응
물론 영계조상도 늘 영혼의번식 작용의 욕구를
가지고 있는 찰라
지상에서의 나의 자손이
성교를 이루어 번식 작용이 이루어질 때
영계에서 이 사랑 내용에 감응 영혼의 씨가
남자의 정자에 혼입된다
이 사실이 믿어지지않으나 미시적 세계 ( 영계 )
에서의 작용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21,행복을 찾아서
영계( 靈界)란 무엇인가 7‘
박수만이 박수박수
성교시의 정자에 영혼 혼입부터
뱃속 세계는 살아간다
이때 심겨진 씨 (영혼)은 우주 영계의
본디 나 조상의 직접 작용을 받는다 (송과체)
뱃속세상 열달동안 이 지상에 나와서 살아갈
예비교육을 받는 것이다
그리고 영혼 기관이 같이 성장하는데
두뇌 심장 장기 등 우리가 불수의 적으로 작용하는
나의 신체 영혼의 작용이 시작된다
씨에서 뱃속 세상에는 송과체 (뇌핵)의작용으로
세포(영혼)의 최초 생성으로 영혼이 먼져 와
영계와의 교신에 의하여 태내 교육 성장은이루어지고
이 송과체는 생후 지상에 나와서
한 두어살 (세상물정을 알아갈 때)까지는
송 수신 작용이 계속된다
그 예로 바로 세상에 나와서의 하는 행동들에서
이 사실을 느낄 수 있다
울어야 하는 입장 그 울음 (대화)으로 시작되는
행사는 울음이 아니라
엄마와의 첫 교신이다
뱃속에서의 그렇게 지상에서의 엄마 태교와
송과체를 통한 우주 (영계)의 영향(교육)_의
결과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22,지인이
내가 내게
박수만이 박수 박수
뭣하러 그 어련 일들 글들을 쓰는야고
글쎄요 딱이 꼬집어 답을 드리기 어렵군요
뭐랄까요 내가 내게 주는 글 세례 라 할까요
긴 세월을 살아오며 생각을 하며 살아온
머릿속(우주)에 보내졋던생각들을
다시 이제 결론을 내기 위한 나열이라고나 할까요
나 자신 내가 가야할길을 표시하는 이정표라고나
할까요
왜 세상에 내여 놓느냐 는
혹시라도 동조를 얻고 긍정을 얻어
그 사람과 엇비슷 같은 생각을 얻음으로
나 자신을 다시 확인하는
지금의 이 일은 참 좋습니다
사람은 生物 이므로 뭔가를 늘 생각하고
움직이고 먹고 내여놓고
저는 시간 시간 분 초
지금을 어떻게 하는게 내게 젤 좋고 남도 좋고
하는가를 생각합니다
우선은 남들이 걱정하는것을 내가 대신한다하고
그 답을 얻어 제시하는일
그 답을 내기 위하여 저나름 노력을 많이 하는일
책을 읽고
듣고
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쓰고 내여 놓고
하다 보면 그 가운데
내가 나도 모르게 주인공이 되어가는 현실을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4 설 날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몇일 전부터
맛 있는 음식 만들어 놓고
아들 들 오기만 을 기다린다
간 밤에 눈 이 왔다
추었다
얼었다
화면을 보니
차가 서 있다
새벽에
;꼼짝 말 라;
전화 를 하고
안절 부절
밖으로 나왔다 들어갔다
해가 떠 양 지는 녹이는데
먼 큰길 에는 차들이 다니는데
그래도 혹시
밖에 나가 서 있었다
늦게야 모두들
아 ....
그냥 껴 안 았다
벌 써 가는가
모두들
돌아 가는가
우리
둘만 남겨 놓고
아름 다운 이름 박수만이 박수 박수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