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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123,행복을 찾아서

                      영계 이야기 8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낮이 육계라면 밤은 분명 영계다

전 우주는 영계다 우주속 지구 아주아주 작은점

우린 우주 遊泳(유영)중 지구에 발 한짝을

어쩌다 딛여 잠시 잠깐 지구체험을하는게

영혼적 사람이다

 

왜 그 많은 지혜와 조건을 갖추엇는데

지상의 삶에서 본 영계의 삶이나 소위말하는

이승 저승들의 내용을 깡그리 모르며 지상을 살까

 

왜 과거 (나오기전 영계)현재의 지구에서 어떻게 살며

어디로 가는가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다 어디로 가는

인생전반을 왜 모르고 살아갈까

 

그것은 깨닫지 못함에서 일 것이다

우선 우리가 지구에서 살면서 얻은 지식 지혜에

몰두하다보니 너무 사는데만 급급한 나머지

지구 보자기에 쌓여 우주를 생각할 겨를이 없다

 

그래서 각 성자들이 오셔 지구인을 깨우치기 위하여

목숨까지도 버렷지 않는가

대게 성자들은 탄생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

대개는 하늘에서 왓다고 우린 하늘을 볼줄 몰라

 

믿으려 하지 않는다 하늘에서 왓다면 그렇게 온것이지

왜 궂이 긍정하는 마음이 적을까 우리 자신이

너무나도 작은 테두리에 갖혀 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24,행복을 찾아서

                 영계 이야기 9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선 영계와 영혼을 알아가려면

성경을 믿어보자 구약에선 하나님과 같이살지 않앗는가

신약에선 동정녀가 남자의 씨 없이 예수를 받을

가능성이 지금에 비추어 가능할까

 

내가 서술하는 씨 론에 의하면 가능하고도 남는다

우주엔 씨 (우주의식 신의 의식)로 꽉 차 있다

이때 우주의식 (신의 의식)의 필요에 의하여

고도의 문명국 (인공수정이나 유전자를 맘대로 다룰정도)

 

고도로 발달한 통신 (영통 테레파시 염파 영파)이

고도로 발달한 별 나라에서 지구의 사정을 알아차릴수도

그리하여 예수의 씨를 우주루트를 통하여

마리아게 심겨질수도

 

앞으로 지구촌에도 고도의 문명이 발달하면

이런 정도의 문명 활동이 가능할 것이다

이때 어느 미개의 별에 지구인을 파견할수도

 

그 예수의 성경에 하늘나라 하늘나라 천국 (영계)가

있다고 하지 않앗나

그리고 예수는 그 나라와 지구를 맘대로

왕래하지 않앗나 미루어보면

 

우주는 천국이요 영계요 영혼세계 임에는

그 실질적인 예로 증명 되는 것이다

지금은 황당하다 하나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25,행복을 찾아서

                   영계 이야기 10

                     박수만이 박수 박수

 

땅 거죽을 보자 지표면 아래와

지표면 상 모든 보임은 보이지 않는 지표 하에서

이루어짐이다

뿌리 의 삶이 없다면 나무는 존재할 수 없다

 

씨가 뿌리가 되어 씨의 한 살이를 거쳐 지상 (영계)

에 나와 화려한 잎피고 꽃 피고 열맬 맺을 수 있다

나무는 땅속 내용을 모를 것이다

 

땅속 뿌리가 자기의 화려한 나무 (영혼)을

모를 것이다 우리 사람이 영물이라며

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를까 想像

 

과거 하늘에서 와서 지상에서 잘 살다가 미래

하늘 온곳으로간다는 사실을 나 같은 우둔자가

알고 믿고 살아가는데 왜들 모른다고 할까

 

아니다 다들 알고는 있는데 확고한 신념으로

굳히지는 못한 것 같다

심지어 발 돌부리 채 너머지며도 아이구 하나님을 찾는데

 

사람은 모두 빎의 본성을 지니고 있다

웬지 몰라도 누구도 다 빎의 근성을 가진다

그것은 빎의 본성에서 왔기 때문에

어렴풋 하게나마 그 온 고향이 우리 유전자 세포 뇌리에

입력 되어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26,행복을 찾아서

                     영계 이야기 11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제 문명이 발달하면 영계의 사진이나

영인체의 사진도 카메라로 담을만하다

영혼을 보는 기계도 가능하다

 

사실은 우리가 미개했을 때가 육신 생활이요

지금은 천국 생활이다 지옥같앗던 과거의 삶과

지금의 삶은 완전 천국이 아닌가

 

죽은자도 살리고 뇌과학이 발달하면 뇌가 지향하는

세계도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가 우주에 눈 뜨기전 별나라 달나라 해나라를

상상이나 햇겟는가 여기 지상이 육계라면 우주는 천상계다

 

나라 안에서만 갇혀있다가 화려하고 경치좋은 관광이라도

가보자 거기가 천국이지

모든 보이는 자연을 보라 모두가 지상만 사는게

아니쟎는가

 

곤충들의 물속생활 지상생활 동물들의 태 삶

여기 육계생활 우린 영물인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이 전부라면 잘 살아갈 필요도 없다

 

살며 현실만 즐기면 될 것이다

아니다 우린 더 높은 좋은 미래(사후)를 위하여

여기 지금의 삶에 가치를 두고 내 영혼을

잘 성장함에 목적을 두어야 할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