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가장 쉬운 행복론

 2400.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40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인간의 자아인식

마음은 실제를 인식하는 도구이자

진리를 인식하거나 꺠닫는 도구입니다

인간이 평화를 얻거나 영감을 얻거나 깨달음을

얻기 위해선

 

자아인식 마음을 갖어야만 비전이나 직관이나

계시와 같은 것도 인간의 자아인식 마음을 통하여 나타납니다

성자와 현자 구세주 그리스도 예언자와 예견 하는자

지혜로운자 학식이 있는자 이들은 모두 의식적으로

이 사실을 꺠달아 그것들을 표현 합니다

 

모든 지혜와 자비의 행동들과 같은 모든인류의 경험들은

인간의 자아인식 마음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 합니다

우리가 말하거나 생각하고 느끼거나 믿고 바라거나

열망하고 두려워 하거나 의심하는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자아인식 마음의 활동입니다

우리가 지닌 주관적 기억들 내면의 표현 되지 않는

감정들도 오직 자아인식 마음을통하여 현실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의식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은 인간의 자아인식마음

생각과 행동과 활동을 통해 나타나며

인간의 개성적인 존재임을 입증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31-4,행복을 찾아서

                한의학으로 본 건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한 마디로 ‘생명체’ 다. 생명체는
정(精)-기(氣)-신(神) 세 가지로 돼 있다.
‘정(精)’은 몸뚱아리, ‘신(神)’은 마음(정신)이다.

여기에 ‘기(氣)’가 들어갈 때 생명체가 된다.
『동의보감』에서는 이를 ‘삼보(三寶)’ 라고 불렀다.”
기(氣)가 정확하게 뭔가? “호흡이다. 숨 쉬는 거다.

‘기’가 막히면 병이고- 나가 버리면
몸은 시체가 되며, 정신은 귀신이 된다.
그래서 기의 작용이 무척 중요하다.”

건강하다는 건 무엇을 뜻하나?“숨을 잘 쉬는가.
밥을 잘 먹는가. 마음이 편안한가. 세 가지다.
첫째는 호흡이다. 들숨과 날숨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둘째 음식을 먹은 만큼 잘 배설해야 한다.
셋째 마음이 긴장한 만큼 다시 이완이 돼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긴장 없이 살기는 어렵다.

그러나 과도한 경쟁, 지나친 욕심,
심한 스트레스 등이 계속 이어지면 병이 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30-4,행복을 찾아서

                  한의학으로 본 건강

                                         박수만이 박수박수 모심

 

오장(-심장--비장-신장)은 음()의 장부인데
가득 채우려는 성질이 있다. 반면
육부 (담낭-소장-위장-대장-방광-삼초)
()의 장부로서 비워 내야 편안하다고 했다.

채워져 있으면 오히려 병이 된다.
가령 위장이 차 있으면 식체가 되고,
대장에 멈춰있으면 변비가 되고,

담낭에 머무르면 담석증이 된다.
그래서 오장이 채워지면 육부가 비워지고,
육부를 비워내면 그 힘으로 오장이 채워진다.”

그럼 몸이 막히는 건 어떻게 아나.
몸이 나에게 말을 해준다.그런
인체의 언어가 통증이다.

통즉불통(通卽不痛) 기혈이 통하면 아프지 않고,
아프면 기혈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은 어딘가 막히면 통증으로 말한다.

그래도 못 알아들으면 마비가 온다. 마비도 몸의 언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30-5,행복을 찾아서

                     한의학으로본 건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요즘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사는 다이어트다.
거기에도 이치가 있나. “물론이다.
밤에 먹지 말아야 한다.

자연의 원리를 보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는
내 생명의 기운이 대장으로 간다.

이때는 일어나서 대변을 배설하면 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경맥의 순환이 위(胃)로 간다.
이때는 아침 식사를 잘하면 된다.

아침을 거르면 하루 종일 허하다.
그럼 간식을 더 찾게 되고 저녁을 많이 먹게 된다.
저녁 식사는 오후 7시 이전에 마쳐야 한다.

그리고 오후 9시 이후에는 일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때 먹으면 음식이 장내에 축적돼 아침까지 간다.
결국 살이 찌고 비만이 온다.
저녁을 7시~ 아침을 8시경 먹으면

13시간 정도 간헐적 단식(間歇적斷食)요법이 된다. ”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30-6,행복을 찾아서

                 한의학으로본 건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그런데 가만히 보면 몸만 그런 게 아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도 똑 같더라. 막히면 통증이 오고,

그래도 안 풀리면 마비가 온다.”
-요즘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사는 다이어트다.
거기에도 이치가 있나.

“물론이다. 밤에 먹지 말아야 한다.
자연의 원리를 보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는
내 생명의 기운이 대장으로 간다.

이때는 일어나서 대변을 배설하면 된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는 경맥의 순환이 위(胃)로 간다.
이때는 아침 식사를 잘하면 된다.

아침을 거르면 하루 종일 허하다.
그럼 간식을 더 찾게 되고 저녁을 많이 먹게 된다.
저녁 식사는 오후 7시 이전에 마쳐야 한다.

그리고 오후 9시 이후에는 일체 먹지 말아야 한다.
이때 먹으면 음식이 장내에 축적돼 아침까지 간다.
결국 살이 찌고 비만이 온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