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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401.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41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인간은 신 의식의 하나의 초점입니다

그 실체 (신 진리 전체)에 대한 자각이 아닌

의식적인 측면에서 신과의 하나이고

인간이 광활한 전체 안에서 신 의식의 하나의 초점임을

보증합니다

 

우주의 거대한 법칙 안에서 우리가 전체의 하나라면

당연 신과 하나의 법칙과도 하나입니다

주관 마음은 객관 마음의 결정에 따른다

인간의 주관적 (잠재 의식)마음 안에서

법칙을 발견하고 신의 말씀 (의식적 생각)에 따릅니다

 

주관적 마음은 우리 존재의 마음의 법칙

우리 내부의 창조적 요인입니다

태초부터 영원의 시간까지 존재하는 불멸의 신(우주의식)을

따르는 충실한 종입니다

 

주관적 마음안에 우리의 의식대로 사용할 수 있는

무한의 권능이 생명의 주관적 측면에서

인간은 전체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31-6,행복을 찾아서

                 한의학으로 본 건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저녁을 7시~ 아침을 8시경 먹으면
13시간 정도 간헐적 단식 (間歇적斷食)요법이 된다. ”
40년째 사람의 몸을 치료하고 있다.

가장 핵심적인 건강법 하나를 소개 한다면.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다가도
하루에 세 차례 항문을 조여주라.
바른 자세로 앉아서 괄약근을 수축하면
아랫배에 힘이 들어간다.

그 자리가 ‘단전(丹田)’ 이다.
사람이 한 그루 나무라면 단전은 그 뿌리에 해당 한다.
여자의 자궁도, 남자의 정(精)도 거기에 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러니 단전을 잘 지키고, 잘 키워야 한다.”
단전은 별도의 호흡 수련이나 기체조를
하는 사람들의 관심사 아닌가.

“그렇지 않다. 세상의 모든 나무가 뿌리를 갖고 있다.
누구에게나 단전이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30-7,행복을 찾아서

                한의학으로 본 건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단전은 내 몸의 뿌리다.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서 손 쉽게 단전을 키울 수 있다.”
단전을 어떻게 키우나. “우선 괄약근을 수축하면
단전에 힘이 간다. 그 자리에 의식을 집중해 보라.

이게 잘 될 때는 입 안에 저절로 맑은 침이 고인다.
도가(道家)에서는 그 침을 ‘신수(神水)’라고 부른다.
삼키면 몸에도 좋다.
다들 바쁘게 살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항문을 조이며
丹田에 힘이 가게 하라.

그러다 보면 자리가 잡힌다.단전이 잡히면
몸의 중심도 잡히게 된다.
나무의 뿌리, 내 몸의 뿌리가 깊어지는 이치다.”
단전이 생각이나 마음과도 연결되나?
“물론이다. 단(丹)은 마음이고, 전(田)은 몸이다.

단전은 뇌와 연결돼 있다.화나 짜증을 내보라.
금방 단전이 막힌다.빙긋이 웃어보라. 그럼 단전이 열린다.

어린 아이가 하루에 몇 번이나 웃는지 아나?
400번이다. 단전이 열린 채 살아간다.
반면 나이든 사람은 얼마나 웃겠나?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