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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42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디팍 초프라 22

                              박수만이 박수 박수

 

기도가 응답되고 기적이 일어나며

평범한 실존에서 경이를 본다

신성의식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보는 모든 것들에서 영혼이 깨어나고

 

그러한 깨어남이 우리로 하여금

다른 영혼들과의 교접을 하게 된다

여기 말하는 교접은 단순한 통화가 아니다

영혼으로 다른 영혼과 접하는 것이다

영의 나눔이다

 

이 교접 안에서 다른 모든 존재와

우리의 동일성을 느낀다 우리는 다른 어느것보다

낫지도 않고 못 하지도않다

 

이 교접안에서 다른 모든 존재와의

감정이입을 경험한다

그들이 느끼는 것을 말없이 느끼고

말 없이 통화한다

 

이 교접을 통해서 우리는

세계와 자기의 긴밀한 관계를 경험한다

우리 자신과 모든 것들 안에서

영의 현존을 느끼고

마침내 우리가 번식하는 대상으로 된다

 

드디어 자연계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의 영과

교접할 수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34,행복을 찾아서

                     우주 의식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의식에 여러 다른 상태들이 있음을 이해 함으로

우리는 자연법칙이 깨어있는 상태나

 

꿈꾸는 의식상태 또는 잠들어있는

의식상태 속에서도 작용한다는 사실들을 알게 된다

 

이 다른 의식 상태 들 안에서 항해 할 때

우리는 다른 세계를 항해 한다

 

영혼은 여러 다른 의식상태들 속에 어울려 거한다

 

그러나 우리가 날마다 경험하는 것을

우리 눈길이 어디에 모어져 있는야에 따라

그 내용이 결정된다

 

우리가 무엇에 집중할 때

우리 생각과 욕망이 장소가 따로 없는

영혼에서 나와 장소가 따로 있는

정보의 작은 씨앗으로 된다

 

그리고 본디 이야기 꾼인 우리는

자기 생각들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자신한테 들려준다

그래서 그것들을 삶 이라 말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36,행복을 찾아서

                        우주 의식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의식을 가지지 않앗다가

이 정도의 의식으로 깨어남 만도

두 번째로 다시 태어남입니다

 

이 정도의 깨달음만도

길고 어두운 産道를 통과 하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나 자신이 몰랏던 세상에 있음

(우주와의 관계된 세상)을 알게 될 때

놀라움과 충격 고통으로 놀라고

다시 그 눈을 뜰 수 있습니다

 

일단 이런 두 번째 탄생(우주일원)

을 받아드리면

우리 나는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느끼게 됩니다

 

이제 그것들은 (깨달음)고요한 인식을

존재의 바다에서 희미하게 오르 내리는

잔 물결을 배경으로한 부드러운 자극이 됩니다

 

이는 내면의 (의식 영혼)정적 속에서 삶을 원 해 왓던

그대로 바라볼 때

느끼며 찾아와짐입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에도

세상은 무한 다양한 모습으로 창조 되고있으며

나도모르게 내 대열에 (우주창조의식)

참여하고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38,행복을 찾아서

                       열린 마음 지송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주는 마음 열린 마음 입니다.💗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 그것이 열린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많이 쌓고 싶으면 울타리를 넓게 쳐라.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38,행복을 찾아서

                     열린 마음 지송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주는 마음 열린 마음 입니다.💗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 그것이 열린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사랑하며 살아

   행복을 찾아서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아무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 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