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가장 쉬운 행복론

 2044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디팍 초프라 24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가 몸이라고 물질계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 의식의 반영이다

우리의 나가 없으면 세계도 없다

의식있는 관찰자가 없으면 우주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의식잇는 관찰자 (우주생성전의 관찰자 (神)은

나 일수도 있고 당신일수도 있다

한 마리 나비일수도 있다

 

음전극과 양전극이 없으면

우리몸에 전류가 흐를수 없드시

창조자와 그가 창조한 것을 누군가가 없으면

우주또한 없을 것이다 우주는 의식이다

 

우주가 둘이 아닌 까닭에 그것은 저 자신에대한의식이다

그러므로 무한의식이 저 자신을 보는 관찰자이다

관찰자는 어디에 있는가

불연속 틈에 꺼짐의 틈새에 있다

 

관찰자는 무엇을 관찰하는가 우리 자신을 관찰한다

무한의식이 우리자신을 관찰하기전에는

공간도 시간도 물질도 없다 원인도 결과도 없다

그 모든 것의 가능성이 있을 따름이다

 

그러나 불연속 안에있는 관찰자가

역시 불연속 안에있는 저 자신을 관찰할 때

켜짐이 꺼짐을 보면서 신비스럽게 불이 켜진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39,[알아두면 일상에 도움이 되는 용어]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맛점하세요 (맛있는 점심드세요)  삼실 (사무실)
도정법 (도시주택정비법) 1)도플갱어 (doppelganger)
나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나 동물 즉: 분신, 복제품
2)데자뷰(deja vu)
처음 해보는 일이나 장소 등이 낯설게 느껴지지 않고
예전에 한번 본 것 처럼 느껴지는 느낌(기시감).
ᆢ예: 우리 어디서 만난 적이 없는가요 ?
3)코스프레(costume play)
주인공처럼 의상을 '입고 분장'하여 그 주인공 흉내를 내는 놀이
4)데칼코마니(decalcomanie)
도자기나 기타 다른 물건에 판화 또는 미술 작품을 옮기는 장식 기법(똑같은 모습)
5)버킷리스트(bucket list)
평생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일 또는 죽기 전에 해야할 일들을 적은 목록
6)워너비 (wannabe)
닮고 싶은 사람 또는 갖고 싶은 물건
예: 배우, 인기가수, 스포츠카, 요트
7)벤치마킹
(benchmarking)
특정 분야의 뛰어난 업체(사람)를 선정해서 자기 기업과 성과 차이를 비교하여
그들의 뛰어난 운영 프로세스를 배우면서 자기 혁신을 추구하는 경영 기법
8)빈티지 (vintage)
일반적으로 낡은 스타일, 즉 옛것을 지칭하는 개념.
구식의 느낌이 나는 초라한 개성을 의미하지만, 오늘날에는 여유와 검소함을 강조하는 용어
예: 골동품, 고가구
9)아바타(avatar)
분신 또는 화신이란 뜻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3차원이나
가상 현실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그래픽 아이콘
10)싱크로율(synchronization)
비교되는 대상이 똑같이 닮은 비율
(예: 저 아이는 엄마랑 붕어빵이다라고 하면 싱크로율 100%)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40,행복을 찾아서

                         의식이란

                               박수만이 박수박수

 

우리는 나가 누군지를 알아가는데

여러해가 걸릴지도

단 하룻만에 얻기를 포기할수도 있습니다

 

오늘이 그날이면 안됍니다

자기 인식 나아가 세상안에 존재하는게 아니라

세상이 우주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명심 명심 하십시오 (천국이든 지옥이든)

늘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때

그 경험을 내면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창조 (세상 삶)는 나와 우주가 공동 창조자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에대한

단서를 끊임없이 제공합니다

그 사안을 잘 분별할수있도록

 

내 몸이 음식물들을 잠행하듯이

나의 혼은 체험의 대사를 진행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41,행복을 찾아서

                        의식

                                  박수만이 박수박수

 

살며 언제나 놓지않고 생각(맘)을 추스린는 일

나잇따라 지금까지 얻어온것들에서

살아가며 마음에담을 말 들을

놓지 않고 맘에 가지고 늘 생각할 것입니다

 

나가 누구 (어디서 어떻게 어디로 )인가

하는 생각을 늘 품고 되 새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후 세계를 늘 생각하게 만드니까요

내가 누구인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나 자신에게

반복하여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얻는 마음이어야

 

물을때마다 새로운 요소가 내 맘에 들어옵니다

생각은 우주로부터 내가 생각햇던 모든 것들이

우주에 집적 (集積 우주의 영점장 또는 통일장)

되어 필요시 끄집어 낸다 (생각은 우주로 부터온다 )

 

그렇게 하여 그날그날 얻는 것은 사소해 보일지라도

전체적으로 축적된 것은

그 절대로 사소하지 않으며

 

바로 저 세상의 제 2의 나를 형성하는데

다 쓰여지기 떄문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