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25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것이 자신과의 상호 작용속에서
무한 의식이 관찰자의 과정과
관찰되는 것들의 창조하는 과정들이다
모든 창조가 자기 상호 작용이다
자기 자신과의 상호 작용속에서
무한의식이 먼져 마음을 그 다음에 몸을
그리고 물질세계를 창조한다
우리가 물질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이
마음속 의식의 파동에 다른 주파수를 가리키는
말 이다 그리고 그 마음이란
천지 우주를 시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광기의 입술에 매달려 살아왔다
까닭을 알고싶어서 문을 두들겻다 “
“문이 열리자 나는 안에서 두드리고 있엇다
우리모두 하나의 마음에 담겨있다 “
그 마음들을 가르켜 사람들은 하느님
무한의식 영 통일장 영점장 등으로 부르거니와
호칭은 아무래도 좋다 (최초 의식)
거기에는 바깢이 없다 따라서
안도 없다 모두가 하나인 인식인 하나의 동작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42,행복을 찾아서
의식
박수만이 박수 박수
소화관 내벽엔
수 많은 신경 총말이 분포 되어있다
음식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
서로 연락을 취하는 방법으로
내장기관에 존재하는 세포들은 정교하게
조화를 이루어 외계의 사랑에 반응합니다
외부로부터 어떤 위헙을 느끼거나
어떤 죽음을 느끼는 반응처럼
위 세포에서 생각한다고 합니다
본능적인 반응은 수조개의 세포들이
복합적 사고의 지능작업입니다
세포들은 수백만년동안
우리보다 뛰어난 생각을 해 내고 있섯씁니다
사실상 인간의 대 뇌에서
세포들의 지혜를 통해 유일한 존재 우주
(세포는 우주 그대로가 우리몸속에 영혼 영계)
우주의 지혜가 스스로의 완성하기 위하여
애 쓰고있음(영혼)을 느낍니다
세포들은 완벽하게 삶의 신비에 동참 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43,행복을 찾아서
의식
박수만이 박수 박수
어째서 우리몸은 이렇게 넘치게
완벽하게 만들엇을까
실제로 우리 삶에서 뇌세포를 0,00%밖에
활용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우리몸의 기능들을 우리 살아가는데
다만 몇 %밖엔 사용하지 않고도 살아간다고합니다
그리고 미시적 관점에서 내 세포에 세포안에 세포핵
그 관계는 축구장의 골프공 정도라고 합니다
그 방대한 세포가 우리몸에 백조개
그 세포속에 우주창세로부터 나의 영원까지가
암호로 다 내장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세포한개에 겉엔 전 우주 (세포)를 수용할 수 있는
수용돌기로 되어있어 전 우주와 교신하고
세포 안엔 생각인자 (스넾신)가 100조개
스냎은 전 우주와 교신 내 생각과 우주생각 (우주의식)
을 모두 수용 나를 살리는 생명력을 이룹니다
왜 이리 정교하게 차고넘치게 잘 만들고
아주 조금만 쓰다가 나가 죽을까(세포 (영혼)는 살고 )
그것은 세포 (나 영혼)이 영원히 영계를 살아가는데
그때 내 영혼이 지금이 나 로서 아끼고 조금만 사용함으로
내가 육적인 경험을 할수있도록 본디 나는 영혼이엇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44,행복을 찾아서
의식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 몸속에 있는 모든 세포 (영혼)들은
전체의 행복을 위해 일하고있습니다
세포 개개의 행복을 제치고
주인인 우리가 필요하다면 몸을 보호하기 위해
개개의 세포는 죽을수도 있으며
그런일을 서슴없이합니다
어떤 세포의 생명이든
우리 생명의 부분입니다
피부세포는 면역세포들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침입한 세포들과
싸우는 동안 한 사건에 수천개씩 죽어갑니다
세포의 생명에 비해 몸 전체의 생명이 ‘
더 높은 수준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중심적이란말은 세포의 사전엔 없습니다
심지어 세포 자신의 생존에
관계되는 일 조차도
자기를 돌보지 않습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