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6,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26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의 바탕 본성은 순수의식이다
그리고 순수의식인 한 영혼은
공간 시간 물질 인과를 창조하기 위하여
순수의식을 관찰해야 한다
상대세계에서는 내가 대상을 보는 관찰자이다
절대 세계에서는 내가 관찰자이면서
동시에 관찰되는 대상이다
그 둘이 함께 일어난다
실존의 가장 깊은 차원에서는 내가 당신을 볼 때
나를 보는 것이다 나의 가장 깊은 자아가
우리와 함께 우리 나를 만든다
한그루 나무를 볼 때 내가 나를 보는 것이다
나의 가장 깊은 자아가 스스로 작용하면서
한그루 나무와 그 나무를 보는 관찰자를
아울러 만든다
세계가 우리안에 있다
우리가 세계안에 있는게 아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우리가 이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한 평생이 걸릴지도 모른다
그래도 다음에 나무를 보거든
자신한테 이렇게 말 해보라
저 나무가 내 안에 있다 라고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45,행복을 찾아서
의식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의 삶 식물은 땅에 뿌리를 박고
땅으로부터 얻어지는 수분과 영양으로 살아간다
동물인 인간은 어떠한가
인간은 허공 (우주 자연)에 뿌리를 박고
허공 자연으로부터 생명력을 얻는다
우린 원래가 우주 자연(영계)에서 왔으니
그 뿌리가 우주일 밖에 그래서 우린
우주로부터 생명력을 얻고 우주가 우리의
장을 형성하여 우리의 생각을 우주에 보내고
그 삶이 기억력은 우주로 부터 온다 (양자론)
자연에서 산소를 마셔 생명을유지하고
식물로부터 얻어지는 영양소와
동물 (자연)을 착취하여 생을 살아간다
땅에 뿌리박은 식물은 그 얻어진 삶의 결과로
씨를 맺어 땅으로 보내여 다시 환생의 생을 살아간다
우리도 흙에서 왔으니 다시 흙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다시 왓던곳으로 귀향한다
우리 사람도 생의 열매인 씨(세포)를 허공에뿌려
그 씨들이 허공에서 다시 심겨질 사람에 심겨져
환생을 이룬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46,행복을 찾아서
의식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름하여 영혼의 땅 (우주 자연)에서
영혼이 살아가다
다시 사람으로 키움 받으려면
사람을 토대로 해야만 한다
우주에 편만한 우주의식 (씨)들은 자기를
끄는대로 끌려가 심겨져 다시 사람으로
환생하게 된다 類類相從 授受 法則
이 끎은 절실함이다 남과 여가 서로 절실히
후손의 번식욕 에 의하여 서로 마음이 하나될 때(성교)
우주의 씨 (영혼)은 그 에게 끌려와 심겨진다
이 이 끎의 원리는 간단하다 유유상종(類類相從)
수수작용(授受 作用)의 원칙이다
우주의 영혼들도 모두가 자기 뿌리 (조상 연관성 원인)
가 있다
조상의 염원 에 의하여 자기 후손을
지상에 서 영혼의 성숙기를 보내야 하는 창조원리에
입각 종족번성의 의식에 의하여 지상에 내려지게된다
우주는 質料(씨)의 장이다
그 우주주인공인 사람의 의식에 의하여
우주의 모든 질료(씨)는 형상화 하여
우리 지구 사람의 의식에 의하여 삶을 이룬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47-1,행복을 찾아서
의식
박수만이 박수 박수
人間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생성되며
어디에 존재하다가 우리 사람게 다시 심겨 질까
되짚어 생각하면 인간의 씨는 영혼이다
이 영혼이 사람 의식에 의하여
현물(영혼의 씨 정자에 혼입)이 되어
우리 사람 여자에게 심겨진다
그러기 전에 먼져 남자에게 임하게 되는데
그 생성은 우리가 호흡으로 배출된 세포(씨)가
우주의 영점장(영혼의 장)에 모아져(영혼형성)있다가
그 세포 영혼의 임자인 후손에 끌려오면
(남 녀가 사랑이 지극(성교)할 때남자에게(정자)
임(영혼씨)하여 여자에게 심겨진다
이때 물질적으론 정자 이며 영적으로 사랑이(심정)같이
혼입하여(영혼)인간의 완전한 씨로 형성
인간의 탄생은 남 녀 사랑과
영혼(조상 영혼)의 후손번성 창조 심에 의하여
영계와 지상과의 혼연일체에 의하여 성사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48.행복을 찾아서
의 식
박수만이 박수박수
내 세포들은 절약가 들이다
내가 취한 영양을 최대한 절약 최소화한다
내 세포벽 내부에 단지 3초 동안만 음식과 산소를 저장
그 리듬에 맞춰 우리가 호 흡 하는 것이다
우리몸 각 부분에 맡은 세포의 역할은
각각일지라도 그 본성은 동일하다
그래서 각 세포들은 약한곳에 지원하여
우리몸 전체의 균형을 맞춘다
각각이 채득한 지식 지혜 경험을 서로 나눈다
그리하여 늘 창조 재창조에 늘 쉬지 않는다
나는 이 세포가 영혼이 깃들어있는
내 육신이요 영체임을 늘 믿는다
그러한 영혼들은 더 높은 수준의
목적을 따르기 위해 자신을 포기하고
죽음에 까지도 이른다
이 베풂은 신의것은 신에게로 돌리는것과 같다
이런 끊임 없음은 죽은후에 다시 삶을
받는것과 동일하다
마음에서 무엇이라고 이름붙이는
몸의 관심은 그것이 아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