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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47,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양자 파동

                                 박수만이 박수 박수

 

저 물건이 내 안에 있다

저 별이 은하계가 식탁과 걸상이

모두 내 안에 있다 이렇게 말하는 사이에

우리는 뭔가 비밀을 알아버린 자기를 발견한다

 

내가 당신을 가리키며

내가 나한테 저 사람이 내 안에있다 말하면

나는 당신과 사랑에 빠질 것이다

그리하여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게 될 것이다

 

우주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살아있다

해와 달과 별이 그리고 지구

그 밖에 모든 것들이 살아있는 유기체이다

하나의 거대한 살아있는 존재가 우주이다

 

자기가 그 살아있는 거대한 존재와

긴밀히 연결되어있음을 느낄 때

우리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사랑에 빠진다

 

우주가 곧장 우리에게 말하고

세속의 가장 깊은 비밀을 보여준다

우리가 자연법칙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제로 한 자각하는 존재의 생각이다

 

우리가 우주와 은하계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그 자각하는 존재의 몸이다

지구 별 대기에서 일어나는

전기 운동은 우리 뇌에서

발생하는 것과 동일한 운동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47,행복을 찾아서

                                의식

                                      박수만이 박수 박수

 

人間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생성되며 어디에 존재하다가

우리 사람게 다시 심겨 질까

 

되짚어 생각하면 인간의 씨는 영혼이다

이 영혼이 사람 의식에 의하여

현물 (영혼의 씨 정자에 혼입)이 되어

우리 사람 여자에게 심겨진다

 

그러기 전에 먼져 남자에게 임하게 되는데

그 생성은 우리가 호흡으로 배출된

세포 (씨)가 우주의 영점장 (영혼의 장 )에

모아져 (영혼형성)있다가

 

그 세포 영혼의 임자인 후손에 끌려오면

(남 녀가 사랑이 지극(성교)할 때

남자에게(정자) 임(영혼씨)하여

여자에게 심겨진다

 

이때 물질적으론 정자 이며

영적으로 사랑이 (심정)같이 혼입하여 (영혼)

인간의 완전한 씨로 형성

 

인간의 탄생은 남 녀 사랑과

영혼 (조상 영혼)의 후손번성 창조 심에 의하여

영계와 지상과의 혼연일체에 의하여 성사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49.행복을 찾아서

                          의 식

                                       박수만이 박수박수

 

내 몸에서 이런 특징들은

그져 삶이 지속되는 방법일뿐이다

수 백만년동안 생물학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있는 우주 에너지 성의 결과다

 

삶의 신비는 그 잠재력 (자신 본아 천성)을

100%펼쳐 보이기는 어렵다

지금 이순간 나의 몸을 휘감고있는

 

보이지 않는 법칙은 전혀 보이지 않는

250여 가지가 넘는 세포분야

그들의 일상 임무를 아무리 연구해도

다 알아내지를 못한다

 

한 세포(영혼)은 서로 다른 세포와 서로 교감한다

가장 먼곳에 아무리 적은 요구일지라도

전달물지은 전 속력으로 늘 동시성을 이룬다

 

그리고매 순간순간을 환경에 순응한다

돌발상황에도 늘 대비 유연하다 고집도 없다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주인 (나)를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한다

 

이러한 세포는 한 세포도 귀치않은 세포는 없다

나에게서 모든작용은 서로가 상의 의론적이다

서로 각각은 자기 맡은 기능을 발휘

힘을 합쳐 창조성을 발휘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50.행복을 찾아서

                                  의 식

                                        박수만이 박수박수

 

나는 한번도 먹어본일이없는 음식도 척척 소화해내고

내 세포는 내 오래된 습관에 집착하지 않는다

그 내 세포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우주와 영계(영혼)

우주적 순환 (파동)이 법칙에 함께 한다

 

우주의 순환과 내 세포간 의 동시성 동활성

파동과 심장활동 혈압과 우주압력 소화기관의

리듬적 수축 우주의 팽창리듬 우주의

밤과 낮에 따라 우리는 활동과 수면을 같이한다

 

신비의 세계 이렇게 의식을 넓혀감이

우주와의 일체감을 이룸이요

나 자신의 생(지구)사 (우주)가 일체를 이룸이다

 

나의 몸과 우주는 같은 근원에서 나왓고

같은리듬에 복종하며 같은 전 자기장적 행동에서

나온 폭풍으로 번쩍인다

 

나의 육체는 이 우주를 창조한이와

논쟁을 벌릴 틈이 없다

그리하여 우주가 살아있고

나를 통해 숨 쉬는게 틀림 없다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의 표현이다

어떤 순간이라도 활발하게 움직여

우주를 존재하게 만드는 (의식 관찰)

아원자의 활동은 항상 유동적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