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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48,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28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 뇌에서 발생한는 동일한 운동이다

같은 것이 우리 뇌에서는 생각으로 나타내고

밖에서는 천둥 번개로 나타낸다

 

우리 뇌에서 일어나는 전기 운동과

바깥대기에서 일어나는 전기 운동에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 없다

 

우주에 연관 시켜보면 둘다 우주의 몸짖이다

이를 다르게 보는 착각이 우리로하여금

이것이 나 이다

다른것들 모두가 나 한테서 멀어져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와 나는 하나의 우주 부분들이다

우주가 생각한다 우주가 상상하고 우주가 우주가 창조한다

우주가 온갖 창조행위로 가득차 있다

 

우주에 의식이 없으면

우주가 온갖 창조행위로 가득차 있을수 없다

내가 무엇을 창조하는 것은

우주가 그것을 창조하기 때문이다

 

우주가 의식이 있기 때문에 내가 의식이 있다

우주가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생각한다

내가 주체로 서는 것은 우주가 주체로 서기 때문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51.행복을 찾아서

                           의 식

                                박수만이 박수박수

 

존재의 모든 입자들은

1 초에도 수천번씩 깜박 거린다 (파동)

그 간격에 나 역시 깜박인다

 

존재에서부터 무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계속하여 하루에도 수억번씩 행위는

계속된다


우주는 이런 광속의 리듬을 계속 유지할것이며

그 리듬 사이에 멈추어

다음에 창조할 것을 결정할 것이다

 

똑 같은 과정이 나에게서도 일어난다

비록 나의 마음이 너무 느려

그 사이를 볼 수 없다 해도

 으로 떠나는 수백만번의 여행에서

 

돌아온후에 나는 같은 사람이 아니다

내 세포의 모든과정은 재 사고되고

재 검사되고 재 조직 된다

 

창조는 무한 단위로 일어나고 모든 결과는

끝 없는 창조다

 

살아있는 우주에서 우리는 누가 창조주인지에 대해

어떤 질문에도 답 할 수 없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52.행복을 찾아서
                        의 식
                                박수만이 박수박수


여러시기에 걸쳐 종교에서는
유일신 다신 혹은 여신 보이지않는 삶의 힘
우주의 마음이라고 이름을 붙혓고 최초 종교에서는
물리학에서는 확률의 주사위 놀음 이라고 부른다


하나 또는 모든 것을 선택하라 왜냐하면
창조에 대해 훨씬더 중요한 것은
당신 자신이기 떄문이다


이제 모든 것이 제데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가
무한한 허공에서 진리를 찾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그런데 모든 성자들은 허공 우주를 늘 연게시킨다


늘 인과에서 뿌리를 강조한다
우리가 뿌리가 없는게 아니라 우주 하늘에 뿌리를 둔
모든 식물들은 땅에 뿌리를 두엇으나
우리 인간은 땅에 뿌리를 둔게 아니라


우주 하늘에 무한에서 온 유한의 모습으로
안 보임에서 보임으로 온 보임이다


그러니 우린 뿌리를 찾아가야 한다
찾아가기전에 집을 짛어야 하는데
우리 삶이 거기에 집을 짛는 기간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53,행복을 찾아서
                                기 적
                                    박수만이 박수박수


기적을 맞이하는 방법
기적은 늘 우주의식 (質料)을 끌어와
현현 함이다


그런데 이 기적은 기다려야
온 기적을 기적으로 맞이해야


그런데 이 모든 사실들은
 (의식)로 이루어진다


우주의 귀(우주의식)는 늘 사람말에
귀룰 기울리고 있기떄문이다


큰 사건 (크게바람 데모 큰 집회)은
크게 울려 오고
작은 아무리 작은 바람도 꼭 이루어진다


기도 주문 언어 활동(살아있는 의식)은
꼭 이루어진다
다만 緩 急 은 그 사람의 그릇에 달렷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53-1.꿈
                 2022년 6월 20일
                            박수만이 박수바수 


 12시 꿈
저승사자가
울엄마 방에 잊 대은 검은바다를
검은 배를 타고와


내가 엄마 방문을 여니 훌적 엄마 뒷방으로
엄마가 날 보고 왜 온다는사람 안와 ?
왔서요 그러니 뒷방문을 여는체
엄마 왔서요 왔서요 아주 영물한 꿈이다


낮엔 엄마가 그러시지 않으신데
내 방문앞에서서 방안을 돌아보시며
날 찾으신다


새벽 두시 화장실 에 (불 안켜고)
엄마 화장실에 오셔 불을 켜신다 (동시환한)
울엄마가 내 화장실에 불을 밝혀주심
돌아가시려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주 건재 하시다
올 백세 잔치 준비중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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