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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52,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32

                                      박수만이 박수 박수

 

무한의식은 모든 것이 가능한 장이다

우주가 간섭 받지 않고 우리를 통하여 흐를 때

우리는 그 의식이 시간으로 물질로 공간으로

그리고 인과 관계로 저를 실현하고있는것인

현실을 본다

 

그러나 이 모든 생각의 장 정서의 장 에고의 장

인격의 장 너머에 유일한 장이 남아있다

지금 여기에서 한 인간으로 저를 실현하고있는

순수 의식의장 지금 이대로의 우리자신이 그것이다

 

한 인간으로서의 나는 다른사람들과

동떨어진 존재로 보인다 그래서 생각한다

나는 박수만이다 나는 여기있고 너는 거기있다

 

이사람은 친구이고 저사람은 적이다

이사람은 좋고 저사람은 나쁘다

하지만 모두가 같은의식의 반영들이다

 

신은 한 인간이라는 물건 자체가 없는 것이다

우리가 인간이라고 부르는 것은

잠시 특정한 모양으로 저를 표현하고있는

무한의식이다

 

우리가 우리를 한 인간으로 생각하면

도처에서 많은사람들을 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한 인간이 아니라는

진실을 몸으로 깨달으면

도처에서 우리는 하나의 현존을 느낄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55,행복을 찾아서 

              노인건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또 나이 들수록 과체중일 때 치매 위험이 낮아져서 의사들은

75歲 이후 부터는고기 ·과일 等을 충분히 먹으 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75세 미만은 체중이 적을수록,75세 이상은약간 과체중이어야

사망률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임 수 교수는"75세 이후의 과체중은 신체기능 저하로부터

일종의 완충재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체질량지수(BMI) 기준23~25가 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체중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도 75歲를 전후로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노인 6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60~69세의 경우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정상 체중보다 70% 높았지만 70세 이상에선 오히려 3%,

80세 이상에서는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22%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고 합니다.

     이어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55.행복을 찾아서 

                   노인건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또 나이 들수록 과체중일 때 치매 위험이 낮아져서 의사들은

75歲 이후 부터는고기 ·과일 等을 충분히 먹으 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75세 미만은 체중이 적을수록,

75세 이상은약간 과체중이어야

사망률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임 수 교수는

"75세 이후의 과체중은 신체기능 저하로부터 일종의 완충재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체질량지수(BMI) 기준

23~25가 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체중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도

75歲를 전후로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노인 68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60~69세의 경우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정상 체중보다 70% 높았지만 70세 이상에선 오히려 3%,

80세 이상에서는 비만일 때 치매 위험이 22%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고 합니다.

 

이상의 내용을 보면

75歲 이후로는 너무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과 과체중 等에 묶여서

먹고 싶은 것마시고 싶은 것들을

너무 참지 마시고 맛있게 즐겁게 드시는 것이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노인들에게 희소식이었네요 !!

다시 보고 또 보도록 꼭 추천 드림니다.

 

저는 맨날  새벽 맨발 걷기를 500 걸음합니다  맨 나중 100걸은은 

앞발 (뒤꿈치 들고)걷기를 합니다  건강효과 혈압이 정상 

뒷골 아픔 사라지고 소화 대 소변이 원할 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침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56.행복을잦아서

                  영원을 향해

                            박수만이 박수박수

 

우린 왜 영원을 잊고 살아가는가

왜 우린 지금만을 생각하며 살아가는가

영원을 사는 우리의 한토막에 불과한 현잴 놓고

 

왜 앞과 뒤를 전혀 생각지 않고 살아가고있는가

고작해야 종교에서 쫴끔 아주 조금을 이야기 해주고 있으나

그 이야기들을 믿음이 가게끔 말해주지 못하고 있다

 

지금 여기 사는 우리는 보아서 느낌에만 능숙하여

보여주지 않고는 믿음을 갖지 못한다

그 봄도 가르쳐 주어야만한다

 

우린 영원을 사는 자연을 깊게 보길 배워야 한다

실제로 우리 앞에서 영원을 누리고있는

자연을 보면서도 깨치지 못하고

자연과 우리 인간을 별개로만 알아 가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도 바로 자연이다

자연이 나고 죽음 나고 죽음을 반복하여

영원을 누림 같이 우리 인간도 뿌리는

늘 살아 (영원)있으며

 

그 뿌리에서 왓다 갓다하는 것을 왜 모르는가

이 봄 우리는 자연을 다시 봄을 갖읍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57,행복을 찾아서

                            영원

                                 박수만이 박수박수

 

 自我 (나의 本 我)를 알아야 하는가

나는 나의 존재의 신비를 탐색하고

연구하여 나를 찾는 방법을 알아가야 한다

 

그 방법중에 종교가 있는데

왜 그 종교로 만족치 못할까

 

그 방법중에 과학이 있는데 워낙이 전문 (양자론)

분야라 일반화하긴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오히려 종교가 과학을 누르고 있는 형편이니

不知何 세월이다

왜 우린 신비롭기만한 나의 本我를 알아가야만하나

우린 겉으로 얄팍하게 알고있는 신비의 세계를

 

더 적극적으로 알야야할 절대적인 필요가 있다

나는 나의 인생에 모든 존재의 근원에

접 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임무는 있을수 없다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고

나의 세월가는게 두려운 것은

나가 미완성으로 죽음을 맞아할까에서다

 

말하자면 살아서 내 본아를 완성해야 하는데

늘 미흡에서 오는 촉박감 불안감 미안 죄송에 의거

죽음과 세월감이 두려운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57-1,행복을 찾아서

                       나를 찾아서

                                박수만이 박수박수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이 물음들이 本我(나의 영혼 나의 본자아)

를 찾아 가는 첫 걸음이다

 

더 깊이 생각하면 나 존재의 신비를 알아가는 것

왜 나의 원 조종자인 그 나를 조금이라도 알아야

그 원 주인의 의도에 따라

내 육을 움직여야 그 주인의 맘 (사랑)안에 들기 때문이다

 

일단 내가 나를 알면 나의 원 나는 참 행복을 알고

참 사랑을 아는 원초적인 존재이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원자아의 의도를 내가 알아주면

그 의 본 의식인 사랑과 행복과 신비와

모험으로 충만한 자기실력을 맘껏 발휘할 것이다

 

행복은 바로 거기 (본아)가 원산지 이다

바로 내 영혼을 찾는 것이 행복을 찾는 것이다

 

그래야 나는 이 껍데기가 사는게 아니라

근원적 삶이 되며 그 근원적 사랑행복 기쁨

즐거움을 누리며 그래야 건강하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