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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16.가장쉬운 행복론

                 죽음이후 99

                         박수만이 박수박수

 

과학자들은 물질과 에너지는

창조될수없으며 파괴되지 않는다고 본다

정보 (정신)역시 창조되거나 파괴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것에 동의 한다

 

우리가 우주에서 보는 것은 중단 없는 변형

그 자체이다 헬륨원자의 도움으로 태양은 지구에

열을 방사하고 그 열이 지구에 도달하면

광합성작용을 통해 변형되고

이를 식물과 다른 생명체가 흡수한다

 

햇볕은 우리게 150여가지의

치료의 공선을 보낸다 왜 일까

태양을 포함한 전우주는 일체 이니까

태양과 지구는 늘상 유유상종과 수수관계이다

 

따라서 태양의 원자와 지구상의원자가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이 바로 생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에너지란 화학물질과 전기량이 서로 주고받는 정보이다

외형적으로 인간의 육신이 불타는 태양과

닮은데는 하나도 없어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둘다 똑 같은 정보의 장을 이루는 한 부분이며

이 정보의 장은 그 안에서 끊임없이 그 변형을 겪는다

창조성은 또 다른 우주의 얼굴이라고

우주는 언제나 새로운 정보를 우주에 담는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83.행복을 찾아서

            양자를 중심해서 13

                   박수만이 박수박수

 

그 기적이란게 안보임을 뵈게하는

대 변혁이다

안보임은 없는게 아니다 있는것의 재 발견이다

나 우리 사람게는 그동안 안보이고 감추인것들

 

보게하고 알게 하고 찾아가게 한다

모든 법칙은 원인적 결과이다

있는 것 (원인)안보임 보임 (결과 )의 법칙이다

우주엔 없는게 없다 다만 안보일따름 차원의 문제

 

“그 나라와 그 의”

바로 우리의 고향 예수의 고향

그러나 우주 (천국 하나님 신)가 베일에 쌓인

그 보자기를 슬슬 풀기 시작한다

 

바로 나의 고향을 알아보고 알아가고 찾아가고하는

그 길이 열림이다

그 나라와 그 의는 내 생각으론 어느 문명집단을

말 함이 아닌가 한다

 

우리가 찾아간다고 하는데 도저히 지금 알아있는

육체로는 가능성이 없다 바로 이 육을 벗고

 (의식 세포)이 되어야 가능하지 않은가

예수님 올때를 생각해 보자

 

그 나라에서 여기 육계로 그냥 와 질수있는가

거기 투명 세상에서 투명인간이 죽어야

여기의 육의 옷을 입을수 있지 않을까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84.행복을 찾아서

                    양자를 중심해서 14

                             박수만이 박수박수

 

투명을 벗고 하나의 육의 알갱이 씨앗 (정자)

를 이루어야 여기 육의 여인의 몸에 심겨

동정녀 그 최대의 문명만이 가능하지 않을까

의식의 수태 옷깃만 스쳐도 수태한다는

 

여기 지구에선 이제 겨우 인공수정이란

아주아주 미개한 방법이 쓰여지고 있다

그 방법도 하긴 동정녀 수태를 가능하게 한다

더 문명이 발달 양자 세상을 이루면

 

예수가 마리아게 수태된 방법이 일상화 될 것

미루어 양자는 내편에서는  이다

내 백조개의 세포가 양자화하여 양자적 능력을

바로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다

 

예수의 이적 기사의 현상이다

태양빛의 거룩함은 우리 양자에 비하면

아주 느려터진 미개한 빛이다

그래서 양자는 파동이요 입자 빛 기를 이룬다

 

그 양자 (세포)의 모임체가 우주요 나요 영계요

천국이요 신이요 우리의 의식계를 이룬다

바로 투명 세상이다

이 투명세상이 육으로 안보임은 계의 차원이다

 

전 우주가 靈界라면 나는 나의 체적만큼의 육계이다

 

여기 나의 의식계는 우주의식계와 동일 다만 차원에

막힐뿐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85.행복을 찾아서

               양자를 중심해서 15

                           박수만이 박수박수

 

내가 투명인간 (육을 벗는날)되면

그 투명인간이 사는 동내

우주 천계 천국 신계도 투명 세상이어야 한다

그 투명 세상은 누가 만듦도 아니고 바로 내 세상이다

 

얇은천으로잠깐 가로막은 내육체일뿐

바로 여기다 저기다 할것없이 투명 세상인 것이다

이 투명세상을 이룸은 바로 내 의식(투명)에

의함이다

 

생각이 보이는가 의식이 보이는가 정신이 보이는가

바로 그 안보임이 모여사는 의식계

바로 내 영혼이요 천국이요 천당이요 신이요 정신이요

어느 종교에서는 천당지옥 윤회 환생을

 

그 이룸도 모두가 투명 세상에서 이루어짐이다

천당지옥 윤회환생 모두가 여기 육을 입고 살아감이

그대로 그나라 우주에 반영함이다

 

우리의 생명력(의식)이 그대로 우주에 쌓여

내가 살아가며 내 생각밖엔 할 수가 없다

남의 생각을 내가 빌려와

내 생각을 만들순 없지 않은가

 

우리가 같은 바로 내가 육에서 삶 그대로가

그 나라에 반영 제 2의 나를 만듦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86.행복을 찾아서

              양자를 중심해서 16

                             박수만이 박수박수

 

결국은 죽어 찾아감은

바로 나를 내가 찾아감이다

누군가는 환생의 기간을 이야기 한다

여기 삶 그대로가 거기 이루어졋다면

 

여기 삶 기간만큼 거기에 쌓여진 나를 다시 답습

그 기간이 바로 여기 삶 기간이 되어지는 것

그리고 천당 지옥도 내가 살며 내가 삶 그자체가

거기에 쌓임 그대로를 거기서 답습 하게 된다

 

그래서 윤회 환생이란것도 여기서 백년 살앗스면

거기서 내 살아온대로 100년을 다시 답습해야

환생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것이다

그 와중에 천당이요 지옥이요 그 의식의 세계를

디려다 보며

 

괴로워하고 즐거워하는 천당 지옥생활을

겪게 되는 것이다

객관적 입장에서 삼자적 입장에서

나를 다시 관조 하는 것

 

여기 삶이 그대로 거기에 쌓임인 것이다

바로 나 +-이 호 흡이 나를 우주에 날려

거기에 나를 다시 재건 그 투명현상이

나의 영체를 이룬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