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5,가장쉬운 행복론
나와 우주 8
박수만이 박수박수
참 어렵다
이렇한 사실들을 어떻게 우리 사람에게 이해가 오도록
이야기 하나 글로나마 아마 역사이래 좀 지성을
갖엇다는 사람들 (성인)이 고민을 여러 방법으로 해결하고자
앨 썻던 것이다
나는 차라리 나 가진 문제부터 스스로가 해결하여
이해 하기도 내 생을 다하여 앞 서도 모자랄판에
누구에게 알린다고 글을 쓰고 있는가
우리의 기저에 품어져 있는 행복은 그 힘이 우리를
두려움과 온갖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고
평소에 갈망해온 풍요로움을 누리게 해 준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힘이 우리의 인간관계를
충실히 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빛과 사랑의 횃불로 되어있는 自己를 본다
우리가 존재하는 것 만으로 주변 환경을 더
밝고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사람들이 몰려와 우리를 지원하고 자연 조차도
우리가 하려는 일을 돕는다
행복하게 살수록 우연한 동시발생 형태로 우리의 욕망이
저절로 충족되는 경험을 많이 하게된다
이것을 “은혜 입은 상태” 라고 부른다
자기가 있어야할시간 자기가 있어야할 공간에 영성 전통들
정확히 있게 되고 자연현상 또는 행운의 도움을 받을 때
사람들은 “은혜”를 받는다고 말한다
은혜를 입은 상태에서는
우주의 뜻이 우리 생각을 엿 보아 욕망의 의도를 그냥
맘속에 품고 있어도 모두 채워주는것처럼 보인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