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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쉬운 행복론

  1888, 가장 쉬운 행복론

                        나와 우주 11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래도 우리는 이런저런 제약의 구름 위로 솟아올라

자신 속에 있는 진정한 기쁨의 근원을 다시

발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진정한 기쁨을 되찾게 되면서 놀랍고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행복이 저를 표현(자신의 의식에 의한 자기표현)하는 것과

함께 우리가 우주의 창조에

함께하는 힘에 연결되었음이 느껴진다

아울러 우주와 연결되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론다 빈의 시크릿에서 )

 

내면의 행복이 겉으로 나타나 우리의 삶으로 표현될 때

우리 안의 엄청난 힘의 방대한 저장고가 있음을 발견한다

그 힘이 우리를 온갖 두려움과 온갖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주고 평소에 갈망해온 풍요로움을 누리게 해 준다

 

*내가 어려서부터의 소원들이 어느세 내 곁에 이르러

나도 모르게 그걸 누리고 있다

그래서 어려서 부터의 교육이 필요하다 교육에 의한

자기 맘의 개발로 자기의 욕구를 크면 크게 작으면 작게

배출되니까

 

내가 공불 못한 것이 한이 된다 그러나 지금에 이르러

아무런 부족함 없이 살아가게 됨 만으로도

우주와의 관계(우주의 무한 質料를 내 의식에 의하여

끌어옴)를 깨닫게 되고 나의 요구조건이 나의 환경에

나의 분수에 맞게 원 하였으므로 쉬이 이루어짐이라

생각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