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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쉬운 행복론

   1889, 가장 쉬운 행복론

                      나와 우주 12

                                 박수만이 박수 박수

 

하늘의 축복은 늘 그 사람이 받아 감당할 만 할 때

주시는 것이고 (은총) 이것은 종교적 측면도 그러하고

실제 과학으로도 증명되는 우주의 물리적 나와의 관계이다

 

그 받음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하여는

자기 자신의 力量을 평소에 갈고닦아야 한다(신뢰 믿음이 중요 )

그런데 하늘 (宇宙)는 사랑과 인간의 행복을 원칙으로 한다

이것이 영원성의 창조 덕목이니까

 

만약 그 사람이 그 원측으로 인하여 불행하게 될 때는

그 은총을 거둔다 (우주 의식 우주 마음 사랑의 기본에 의하여)

 

우주의 리듬을 타라

모든 사물과 모든 사람들의 자잘한 부분들에 우주가 작용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모두가 우리를 위한 것 임을 안다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모두 혜아리는 (실제로 머릿카락

세포도 의식을 가지고 있어 그 자람을 볼 수 있다 (유전자))

우주 지능을 확신한다 ( 디팍 초프라의 우주 리듬 중에서 )

 

바로 그 우주 지능이 우리의 몸과 마음의 자잘한 부분에서

빈 틈 없이 작용하고 있다 우주 지능을 믿는다면

그것이 우리 속의 욕망에도 힘을 미치리라는 사실을

의심할 이유가 없다

 

만물에 작용하는 우주의 무한 능력을

신뢰하는 것이 “은총”의 경계로 들어가는 문이다

은총=노력 없이 흐르는 實存의 흐름

우리 게 저절로 내리는 사랑과 은혜

생각지도 않았던 이루어짐

 

이 사실은 종교적으로 느낌과 동시 과학이고 실제 이론이다

다만 우리가 못 느껴서 그렇지 살아 숨 쉼도 은총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