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0, 가장 쉬운 행복론
나와 우주 13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은총 가운데 산다는 것은
자기를 통해서 흐르는 무한 능력을 믿고
따로 앨 쓰지 않고 쉽게 산다는 뜻이다
우리 밖에 있는 세계(우주 영계)와 안에 있는 세계(나 자신)는
우리 영(의식 맘 생각)의 파동(맘 따라 생각 따라 다른 주파수를 방출한다 )
서로 의존하면서 함께 발생 (類類相從)
하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주파수로 깨어나기까지는
그것들로 자기를 존속시키는 재생 연결고리를 끊임없이
만들어낸다 우리 밖에 있는 세계와 나 우리의 마음 상태는
현재 우리가 어디까지 진화했는지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날마다 우린 깨어있고 꿈꾸고 잠들어있는
세 가지의 상태를 경험한다 그러나 우리 영혼을 흘깃
바라볼 수 있는 네 번째 의식 상태를 경험하려면
침묵 속에서 조용히 명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1-깨어있는 의식 상태 - 의식을 살아있는 상태로
2-꿈꾸고 있는 의식상태 -현실을 넘어선 생각들
3-잠들어있는 의식 상태 -고요한 잠잠한 침묵의 의식
4-넷쨋번 의식-영혼을 믿고 생각하는 마음
영계와 육계의 경계를 타파하는 의식
5-우주 의식 -침묵의 목격자 (관찰자 영)이 내 육체를 본다
6-신성의식 내 안에 현존하는 영의 의식
본인 註
우리가 맘 (생각)의 작동에 의하여 새로운 세포가 생성된다
그러니 세포에 늘 우리의 마음 (의식 생각 인자 스냎스)
가 존재 그 세포의 우주유영이 내 영혼을 형성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