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6,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6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렇게 하여 인간이 지구를 소유
내면의 감각이 꺠어나다 인간의 외형적 능력에도
불구 그건 일종의 내면의 신비로운 감각과
직관적인 충동과 같은 밝은 빛을 기대하며
손을 더듬어 찾습니다
겉만보면 인간에 큰 힘 잇다고 말할수있씁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죽음의 그림자는 피할수 없고
그것은 항상 나 인간의 곁 함께 있다가
이내 삼켜 버립니다
인간은 어둠과 불화장성 의 장막과 항상 함께
합니다
그렇게 인간은 무거운 가슴과 피를 흘리는
다리를 끌고 지친 여정의 길을 따라
투쟁을 하다가 무덤속으로 들어갑니다
뭔가 채워지지않은결핍의 감정은
발걸음 발걸음마다 따라 다닙니다
우린 컴컴한 길을 걸어가다가
고통의 손을 올리며
관심을 기울린적 없던
신에게 탄원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왜 우린 고통과 슲음을 느끼고
피와 병과 근심을 겪다가 이내 냉혹하고 잔인한
무덤속에 누어야만 하는가
인간이여 그대 자신을 알라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1,행복을 찾아서
처세술 모심
박수만이 박수 박수
사람들은 상대를 믿지 못하는
당신 자신도 진실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 것이다
서로를 완전히 소유하거나 소유될 수는 없다 완전한
신뢰와 완전한 소유는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것을 털어놓고 어떤것을 감출지
그때그때 사람에 따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아낌없이 베푸는 것이야말로 호의와 존경을 얻고
친구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공감에는 마음과 마음을 일치시키는
신비한 힘이 깃들여 있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바다의 신 프로테우스가 되어라
상대의 장점을 찾아서 칭찬하라
원하는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손쉽게 움직일 수 있다
상대를 움직이는 가장 교묘한 방법은 그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당신에게 의존하도록하라
사람은 저마다 능력과 재주가 다르다
자혜로운 사람은 모든사람을 존중하고 존경한다
화살은 육체를 찌르지만 신랄한 말은 영혼를 찌른다
가장 중요한 문제를 처리할 때는 심지어 신마저도
상대의 호의를 이용한다
친구를 만들려면 자신이 먼저 친구가 되어야 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2.행복을 찾아서
삶의 처세술 모심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주의 顯現 우주가 우주적 활동
우주는 살아잇습니다 늘 나와의 관곗속에
우주가 활동하는 것은 우주본연의 자연스러움
내가 해야할일은 그져 그 우주를 내게 영향하게
나의 의식으로 그 우주를 내게 끌려오게
기쁜마음을 갖고 나는 나의 욕망을 우주에 보낸다
(호흡을 통한 의식전달 (세포는 내 의식을 싣고 우주에)
그리고 확신속에서 완벽하게 우주가 내게
현현하기만을 기다린다
나가 의식적으로 우주를 이용하는 것 그것은 마음에
하나의 생각을 심으면 그것이 점차형체를 갖추는
(우주전자는 나의 의식 (관찰)에 의하여 파동에서
입자화 한다는 )것을 보며 느끼며 삶
매우 경이로운 기적의 삶을
지금 나의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을 이룬 것
느끼며 사는 것 소망하는 것을 마음의 의식으로
매일행하며 놓지 않아야 어제의 의식으로
오늘을 살고 오늘의 삶이 내일을 끌어오는
나는 내가 알고있는만큼 우주質料를 내 앞에 顯現
나는 나의 앎의 부분 넘어까지는 전진 이 안됍니다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앎과 이해라는 측면에서
발전 확장해야 합니다
나의 능력도 지속적으로 확장되어갑니다
아는것만큼 보이고 아는것만큼 얻어집니다
하늘이 보이나요 보아야 내것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584.가는 팔월
박수만이 박수 박수
막걸리
한 탁배기 할래
잔 잡고
나섯더니
허이 허이
손 저으며
뒤 안보고 가는구나
품으랴 품으랴
벌거벗고 나섯건만
더 좋은이 있어
가는 너를 어이 잡나
술잔에 세월부어
혼자서 기울이니
멀엇던
백발이
머리에
앉 는 구나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1-1.행복을 찾아서
삶의 처세술 모심
박수만이 박수 박수
잠재 의식이란 뭘까 –내 맘속에 잠재 ( 쌓여)있는
의식계를 말 합니다 (나와 우주잠재계 기억계)
이 의식계는 내 맘속에 잠재됨과 동시
우주의식계에 저장되어집니다 (기억력은 우주에서온다
양자적 실험 결과)
나와 우주는 일체다
우주(영계영혼)의 나가 여기 보여지는 나요
우주의 나는 여기 나의 원인적 존재요
여기나는 결과적 존재 그 원인(영혼)의 보임이다
우주의 나 (기억력 창고 )는 주관적인 부분이요
현재 여기 나는 객관적 입장이 됩니다
그 잠재의식(기억창고)는 나에 일어나는 일
(내일 미래 영혼 )을 결정 (원인적결과 )짓습니다
나의 잠재의식은 내가 맘 먹은 것 (생각)과
아는 것 (경험 지식 지혜 깨달음 )전부가
저장되어잇는 것 (나의 영체)그것은
상대 (나)와 절대 (원인적 영체)의 매개체 (나의 마음)즉
조건지워진 것 (나의 끎의 조건)과 조건지워지지않은
(우주사랑)무한 사이의 매개체 (내 육신)역할입니다
잠재의식 안에 들어있는 것은 나의 끎(생명력)에
의하여 펼쳐저 나오게 됩니다
나의 삶은 나가 외부로 표현된 것 (말 생각)과
표현되지 않은 것 (맘 씀)을 모두 체계적으로
의식계 (영혼 영계)에 불어넣는 행위(삶)의
과학적깃법((양자적 미시계)우린 늘
우주에 저장하는 삶과 우주것을 끌어다 사는삶
(생명력)이 자체의 연속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넘 짧습니다
113-6-1-5.행복을 찾아서
우주와 나
박수만이 박수 박수
행복하기 위하여 산다
행복을 찾아서
인류 암시 한사람의 주관적 마음은
근원의 거대한 (우주 영점장 통일장 기억장)
마음을 사용하는 것 사람들 모두는
주관적 마음세계 (우주)에서 하나의 객관적 (나 )
단일한 존재 (여기 각각의 나 )상대방과 조화되는
진동(주파수 파동)속에 있게 된다면
그 사람과 어느정도 생각을 교환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정신적 영향력이다 이것은
실제로 존재 (과학적 사고실험 결과 )이것은
인류에게서 암시(잠재의식)들을 받고 나를
둘러싼 환경들에 영향을 받게 된다 는
이런 영향들은 보이지 않는 우주공간 (영계)에서
진행 되기에 우리가 인식을 못합니다
그러나 우주(영계)와 나와의 관계를 곰곰생각하면
조금씩 실마리를 찾아 더욱 발전할수있씁니다
먼져 긍정해야 할부분은 나는 우주 영계에서 왓고
여기 삶이 저기 (영계)삶을 이루다가 (類類相從)
결국은 다시 나 (본 아 본자아 영혼)를 찾아가는
우주(영계)와 육계(본인육체)와의 관계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