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가장 쉬운 행복론

2368,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8

                                박수만이 박수 박수

 

태초인간은 완벽한 육신을 창조한 이후에

그것을 인간이 그들의 의지대로 간수할수있게

우리가 의식적으로 하나의 생각을 하거나

어떤 결정을 내릴떄면 우리의 생각속에서는

 

내 속 생각 자체에서도 같은 생각이 일어남을

발견 합니다 이 생각이 결국 우주로 갓다가

되돌아오는 기억력으로 나를 찾아 옵니다

그 기억 (잠재된 의식)은 내가 지금 생각들의 창고입니다

 

(기억력은 우주에서 온다 )

몸은 생명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생각은 몸을 인식한다 나의 의식적 생각에 의해

몸이 움직인다 기억은 이런 실질적인 활동을 한다

 

생각에 대한 새로운 시각 인간은 다시생각합니다

내 안의 태초인간은 완벽하지만

나는 완벽하지 않는것처럼 보여

신은 날 완벽하게 창조했지만

 

자유 의지를 지닌 완벽한 개성으로도

이것이 사실임을 깨달음으로서

실제로 인간의 육체적인 반응들을

그 원인을 마음의 일정한 속성에서

만약 자신을 완벽한 존재로 계속 인식한다면

 

더 완벽할거라고 생각 합니다

아픔이란것도 생각이란 것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고운 백사장에 가만히 앉아 모랠 한 웅큼 그대로 쥐어봅니다
그리고 내 안의 모래와 내 밖의모래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나는 우주(하늘)을 품고 그 하늘이 살리는대로 (生命力)살다가
내손 (육신)이 힘이 없을때

가만히 그 모래 (영혼)을 가만히 손을 풀어 모래(영혼)을 내어놓습(죽음)니다
그 모래는 본디 모래로 환원하고 나는 흙으로 산화 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존경드립니다

 

113-6-1-6.행복을 찾아서

                                   우주와 나

                                           박수만이 박수 박수

 

공부 우리가 어떤 사람의 사상을 읽고

공부할 때 우리는 점차적 그의 의식의

물결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문자를 넘어선 뜻을 읽어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 내면의 정신세계를

읽게 됩니다 이것은 왜 우리가 세기의 위대한

정신들의 사상을 읽는것에 흥미를

느끼는지에대한 이유입니다

 

단순히 글자가 전하는 내용을 넘어서

더 많은것들이 우리게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공부는 나보다 더 발전한 생각들을

알아가기위한 노력입니다

 

그 공부를 대하기전에 우선 나 자신을

알아봐야 합니다 지금 내 자신이 무엇을

원하며 원하는것에 지금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나이 젊어서는 당장 먹고살아갈 공부가 시급

나이 더하면 이제 앞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1-7.행복을 찾아서

                            우주와 나

                                   박수만이 박수 박수

 

행복하기 위하여 산다

행복을 찾아서

인류 암시 한사람의 주관적 마음은

근원의 거대한 (우주 영점장 통일장 기억장)

마음을 사용하는 것 사람들 모두는

 

주관적 마음세계 (우주)에서 하나의 객관적 (나 )

단일한 존재 (여기 각각의 나 )상대방과 조화되는

진동(주파수 파동)속에 있게 된다면

그 사람과 어느정도 생각을 교환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정신적 영향력이다 이것은

실제로 존재 (과학적 사고실험 결과 )이것은

인류에게서 암시(잠재의식)들을 받고 나를

둘러싼 환경들에 영향을 받게 된다 는

 

이런 영향들은 보이지 않는 우주공간 (영계)에서

진행 되기에 우리가 인식을 못합니다

그러나 우주(영계)와 나와의 관계를 곰곰생각하면

조금씩 실마리를 찾아 더욱 발전할수있씁니다

 

먼져 긍정해야 할부분은 나는 우주 영계에서 왓고

여기 삶이 저기 (영계)삶을 이루다가 (類類相從)

결국은 다시 나 (본 아 본자아 영혼)를 찾아가는

우주(영계)와 육계(본인육체)와의 관계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2.행복을 찾아서

                         삶의 처세술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주의 顯現 우주가 우주적 활동

우주는 살아있습니다 늘 나와의 관계속에

우주가 활동하는 것은 우주본연의 자연스러움

내가 해야할일은 그져 그 우주를 내게 영향하게

 

나의 의식으로 그 우주를 내게 끌려오게

기쁜마음을 갖고 나는 나의 욕망을 우주에 보낸다

(호흡을 통한 의식전달 (세포는 내 의식을 싣고 우주에)

그리고 확신속에서 완벽하게 우주가 내게

현현하기만을 기다린다

 

나가 의식적으로 우주를 이용하는 것 그것은 마음에

하나의 생각을 심으면 그것이 점차형체를 갖추는

(우주전자는 나의 의식 (관찰)에 의하여 파동에서

입자화 한다는 )것을 보며 느끼며 삶

매우 경이로운 기적의 삶을

 

지금 나의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을 이룬 것

느끼며 사는 것 소망하는 것을 마음의 의식으로

매일행하며 놓지 않아야 어제의 의식으로

오늘을 살고 오늘의 삶이 내일을 끌어오는

 

나는 내가 알고있는만큼 우주質料를 내 앞에 顯現

나는 나의 앎의 부분 넘어까지는 전진 이 안됍니다

그래서 나는 계속해서 앎과 이해라는 측면에서

발전 확장해야 합니다

나의 능력도 지속적으로 확장되어갑니다

아는것만큼 보이고 아는것만큼 얻어집니다

하늘이 보이나요 보아야 내것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