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7,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17
박수만이 박수 박수
바로 이 마음작용을 세분화 할 수는 있으나
그게 그것같아요 바로 마음이 저장 (잠재된 의식)
현재의식을 이룹니다 바로 잠재의식이란
현재의식 (마음 생각)이 머물러 뭉침을 이루는 것
여기서 다시 꺼내지는 것 바로 기억을 이룹니다
잠재의식(영혼)을 잘 관찰해보면 바로그것이 기억장소
이고 잠재의식이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은 모든 정신적인 장면과 인상들을 간직하고있는
이 잠재의식이 지닌 정신적 인상은 현재의식의
표면으로 떠 오르게 되고 바로 그 현상이
기억력을 이룹니다 바로 잠재의식은
마음이 몸을 만드는 장 본인입니다
더 세밀하면 잠재의식적인 마음이
몸을 만드는 장 본인 잠재의식은 기억의 자리이며
태초인간(神)이 활동하는 자리이기도
그 태초 인간이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나와 함께 존재햇던 본 나의 일부이며
나를 만드는 나의 냇적 본체 (잠재의식)
옐 든다면 나는 내몸의 활동을 위하여
의식적으로 뭔가를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몸은 저절로 그 유지와 활동을 계속합니다
(우주의 파동에 맞춘 내 몸의 파동 )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5,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5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의 육체를 말하다
우리의 육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은
계속 유동적인 상태 이기에
한 생애를 살면서도
육신은 여러번에 걸쳐 새로워진다
옐 든다면 우리몸 바뀌지 않으면
우리 몸은 피부가 소나무 버급데기 같을 것이다
우리가 이 사실을 지각(知覺)했을 때
자연을 보면서 우리를 알아갑니다
물질은 부동의 고체가 아니다
흘러들어왓다가 다시 나가는 것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형체 없는 質料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씁니다
물질은 신처럼 불멸이고 시간을 초월한
존재처럼 영원합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더하거나 감할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갖인 육신은 잠깐전에
우리와 함께 있던 육신과 다릅니다
우리의 세포는 하루 약 26억개가 교체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5-1,행복을 찾아서
나와 우주
박수만이 박수 박수
자연 그리고 하늘 우주 이몸과 하나일까요
물질도 부동의 고체가 아닙니다
여기 우리 사람도 자연임으로
우리가 모르는 사이 자연 (하늘)과
순환의 법칙에 의하여 자연과 내가 주고받아
스스로 변환의 과정에 이릅니다
우리 육체와 같이 다른 사물들을 구성하는
물질도 모두 같습니다
우주에도 하나의 근본 질료가 있어
이것이 다른 형태의 모양을 취해
또 다른 모습이 됩니다
나와 자연 보이지 않음의 뵘입니다
소위 천국이란 영계란 영혼이란
여기 우리가 보고 누리고 내가 생명력을
발휘하여 살아가는 보이지 않는 原動力입니다
홀로그램 그 원채의 그림이 보이지 않음으로
우리가 보임을 누립니다
나는 내 영혼의 허수 그림자입니다
내 영혼은 나를 통하여 사랑을 배우며
그 사랑으로 성장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