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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379,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19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의 생각은 모두(우주 지구 사람)를 연결하는

정신적 매개체입니다

건강한 생각은 건강으로 병과 나약은 나약한 생각으로

또 한사람(나)에서 정신적 인상을 전달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든생각은 연결할 수 있는

바로 정신적 매개체입니다

바로 이 전달하는 매개체가 없다면

대화가 안됩니다 바로이 매개체는 공기입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은 나로 끝남이 아니라

 

상대방 우주 지구 상대방 사람 영계 기억장

에 기억으로저장 그기억을 내가 다시 꺼내여

내 삶을 이루는 생명력이 됩니다 바로 어제의 생각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여기의 삶이 우주 의식계(영계 영혼)

을 이루는 여기 나의 삶이 영혼을 이룸을 증명합니다

 

그래서 진공상태에서는 의사전달을 할 수가 없습니다

별 빛 태양볕 모두가 매질 (소통)을 통하여 나에게

이 매게체는 모든곳(우주 지구 사람 자연 영혼계)에

존재합니다 바로 이 사실로 우리이 생각의 세계는

지구를 더한 무슨 우주니 천국이니 영계니 영혼이니를

이루는 根幹(의식계)를 이룹니다

 

바로 이 정신 생각의 활동이 영혼의 활동이 되고

바로 한 집단이 우주마음입니다

영계요 영혼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6,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6

                                 박수만이 박수 박수

 

物質界 본래는 공한 것이다

물질이 의식 (창조의식 사랑의식)에 의하여

모이다 헤치다 할 따름이다

옛 선각자들이 말씀 色卽是空 空卽是色

 

이 말씀이 바로 그런현상을 말씀하심이다

없는 듯 보이며 실체는 없는 것이

없는것에서 있는 것처럼 현현한다

실제로 우리 사람의 눈에 안보인다고해서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본다는 것 안다는 것은

안보임 모름의 몇조분의 일

지금 인식되어지는 현상계는

안보이는 세계를 알게하기 위한

안보임 세계를 모델로

조금을 아주조금을 선 보임입니다

 

과학적으로 물질을 분해하다보면

단지 그것이 존재할것이란 추측만 남습니다

보이지 않는 미립자의 세계

 

실제를 들어 예기하면 우리몸은 세포로(안보임)

이루어졋는데 그 세포 한 개에 생각인자 (스넾)이

백조개 그 세포가 백조개로 우리몸을이룹니다

세포와 세포핵은 종합운동장 탁구공에 비교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7,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7

                               박수만이 박수 박수

 

物質 이란 어떻게?

물질이란 우리 의식에 의하여

있던 것이 나타냄입니다

우주엔 물질을 이루는 재료인

質料와 그 질료가 엉켜지게하는 媒質(에테르)

이 존재합니다

 

물질을 궁극적으로 분해하다보면

단지 그것이 존재할 추측만 있게하는 정도의

미립자들로만 존재할뿐

이 일정한 미립자들이 특정한 모습을 나타내도록

특정한 순서로 배열된 집합입니다

 

그 배열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비 물질적인것바로 우리의 의식입니다

의식은 살아잇다

 

이 우리의 의식이 우주의식(질료)에

작용하여 물질로 현현하는 위대한 힘입니다

보이지 않는 우주질료를

어떻게 형체로 현현하는야는

바로 우리의 의식에 의함입니다

 

내 생각을 담은 세포 (의식)이 우주질료에

작용하여 보이지않는 우주의식에 의하여

우리앞에 현물로 현현하는것입니다 (生命力)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1-38,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38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르는게 너무 많아

우리가 안보인다고 해서 없다거나

모른다고해서 없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보임이나 앎이나

그 원체의 몇조분의 일이라고 합니다

 

당장 우리가 엄마 뱃속세상 이전을 안다고 할까요

뱃속 세상이야 과학과 의학으로 알아가지만

뱃속에 들어오기전엔 어디에 있엇을까

 

원인이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육적으로야 남자의 정자와 난자가 결합

정신적인면 유전자 영혼 (생각마음)은

어떻게 어디 있다가 나게 이입하였을까

 

思考實驗 으로 미루어 봐

영혼 세계 조상의 세계에서 발원하여

우리게 왔음을 미루어 생각합니다

 

거대한 나무도 아주 작은 씨가 공중 (하늘)에서

지상으로 떨어져 땅 (여자)를 만나야 싻을 틔우고

성장하는 것처럼 그 작은 씨앗에

 

거대한 의식이 내장되여 있어

그 프로그램(의식)대로 성장하게 됩니다

 

우리 나도 저 나무와 같습니다

남자 (하늘)여자 (땅)에 심겨져 조상의 의식

유전자의 프로그램(의식)대로

우리가 살아갑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