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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384,가장쉬운 행복론

                 마음 공부 24

                          박수만이 박수 박수

 

말씀 창조 그 말씀은 신의 내면의식

혹은 신의 자아의식이다 (사랑)

바로 신의 생각이다 생각이란 내면의 과정이고

내면의 인식 바로 내부적인 과정이고

 

신의 생각은 실제 존재하는 무한이 많은

모든 것들의 배후가 됩니다

모든 사물들 분명 무한마음 안에는

무한이 많은 생각(사랑)들이 있다는 추론입니다

 

따라서 무한히 다양한 세상을 기릅니다

다수의 많은 생각의 세상이 다수의 근원을 이룹니다

영원한 창조 하나의 우주 안에서

한계 없는 마음이 무한한 생각들을 표현하고

 

그 안에는 어떤 혼동도 없습니다

창조는 계속되어왔섯고 언제나 영원히 계속됩니다

바로 신의 생각입니다

신의 이상은 언제나 계속해서 실현 됩니다

 

신의 이상이 모습으로 나타남이 바로 창조

이 창조는 계속됩니다 바로 이 창조의 현장이

살아있는 우주입니다

우주는 움직임과 힘을 갖은채 에너지와생명을

갖은채 살아있습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넘 짧습니다

    113-6-2-4.행복을 찾아서

                    양자론의 대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지구도 인간 세상도 태양도 달도 별도

모두가 우주의식(우주의 생각 우주의 삶 속에

포함 된다 )바람도 눈 비도 산도도 모두가

사람을 포함 우주의 리듬이며 우주의 생각속에

 

모두가 포함 된다 그 모습의 자세하게 나눔이

양자 세상인데 여기서 양자 도약이라하면

우주 지구 사람의 대 변혁을 말한다

우주의 기운 (양자의 활동)이 한 차원이 바뀌는

 

도약하는 상태이다

인류의 도약 (지구의 변혁 우주의 변화 사람의 도약 )

은 모두 우주심(사랑)의 발로이다

더 쉽게 말하면 우리가 짐승적 인간에서

사람적 인간이 된 것은 바로 에덴의 사건이다

 

아담과 이브로 부터 비로서 사람다운 사람이 된 것이다

그 다음은 의식의 도약인데

바로 신앙심 종교의 발현이다 이 종교의 발현으로

우리 인간의 근원 (영혼 영계를 알아가게 된다 )

 

그렇게 하여 우리 무매한 인간 세상에

하늘 소식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

종굘 통한 과학을 통한 선각자들을 통한

좀더 쉬이 깨우침을 주는 것이 하늘 사랑이다 (양자 )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2-5.행복을 찾아서

                        양자론의 대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전쟁 전쟁을 통하여 인류의 도약을 이룬다

지금 러시아 전쟁으로 인하여 인류의

도약을 이루어 낼 것이다 과학적 측면에선

전기의 발견 에너지의 발견 멀지 않아 물이

모든 에너지 원이 될 것이다

 

세상에 있는 것 모두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지구의 7할이 바닷물이 거져 일리는 없다

과학적 측면에선 고전역학에서 (상대성)

양자 역학에로의 도약 이 새로운 사실을 근간으로

인간의 의식이 대폭 도약할 것이다

 

6_불 확실성 원리  양자가 불규칙하게 도약하기 때문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정확하게 측정할수없다는 것을

증명 이를 불확실성 원리라 한다

본인 註_불확실성은 원래 인간 재창조의 근간이다

천상천하 사람이 다 각각이니 70억 사람이

70억 의식을 가지고 있음으로 지상의 다양성과

우주의 다양성을 이룬다

 

그 의식의 모두가 우주에 반영되니

모든 사안이 확정될 수는 없지 않는가

그냥 그 인간들의 의식대로 우주는 둥글어간다

우리 개인도 그렇다 내일은 불확실성의 내일이다

언제나 지금 나의 의식에 의할따름 늘 잘 살아야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2-6.행복을 찾아서

                     양자론의 대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희망을 갖는 것 生命力 이 된다

우리가 어둠을 간다드래도 저기에 불빛이 있다

어둠 보단 참 희망이 된다 그 등불을 선각자 선인

각 종교에서 비침 주고 있다 그 불빛들이 희미해진다

 

지금은 과학이 환 하게 비춰주고 있다

지구 사람들의 반 정도는 래세가 있다고 살아오고

나머지는 없다고 있다고를 죽음으로 알려 주어도

믿질 못하는 현상 눈에 뵈는 현상만이 전부라고

 

보이지 않는 것은 믿으려 하지 않는

그러면 나는 이 현실에 어느편인가

그 해결 에 내 생앨 건다 있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과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모두 섭렵

내 판단에 나를 맞길 수밖에

 

순전한 종교적 측면에선 래새를 분명 강조한다

기를 쓰고 알려준다 목숨을 내 걸고 밝혀 준다

없다는 사회적 측면 갖은 이론을 내 세워

래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현실에서 잘 살으라고

 

갖가지 법을 통한 사회 규범을 통한 길들을 제시한다

이 양편 말을 듣는 사람들 쏠림이 팽팽하다

현실 생활이 어렵고 복잡할수록 종교에 기대려는 사람들이

내일을 생각지 않고 현실에 안주

만족하려는 오늘이 좋으면 좋은게다 하고

현재를 위한 사람들 이어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13-6-2-7.행복을 찾아서

                            양자론의 대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런데 종교적 측면이 강한 것 같다

지금은 종교가 시들하니 과학이 거든다

새론 이론 “양자론” 지금은 어설프기 짝이 없으나

툭 던져진 이론으로 각인의 생각과 상상으로 날갤 달수밖엔

 

과학자들은 늘 실험 결과로 논하는 실증주의 이기 때문에

한 발짝 나가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고 더디다

종교나 철학에선 늘 생각이나 상상을 늘 현실로 받아드린다

실제로 과학도 따지고 보면 상상에서 출발이다

 

지금 대두되고 있는 양자론에 생각과 상상을 더하면

바로 종교적 측면에서 생각해 보면

래세에 대한 확고함이 더욱 짙다

이미 불교에선 부처님의 말씀을 양자론 대비 설명하고 있다

 

기독 측에선 아직은이나 본인이 註를 단다면

창조론에서부터 예수 예수 의 이적기사 부활 천국

모두 양자론에 비춰 설명할 수 있다

과학이 점점 종교화 되고 있다 반면 종교를 조금만더

다듬으면 과학이론으로 가능하다

 

바로 과학과 종교가 일치하는날

인류는 새론 세상을 맞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임의 현현으로 쉽게 이룰 것이다

 

기를 쓰고 종교가 해결하지 못하는

여러문제들이 과학과 함께 모든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