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4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디팍 초프라 24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가 몸이라고 물질계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 의식의 반영이다
우리의 나가 없으면 세계도 없다
의식있는 관찰자가 없으면 우주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의식잇는 관찰자 (우주생성전의 관찰자 (神)은
나 일수도 있고 당신일수도 있다
한 마리 나비일수도 있다
음전극과 양전극이 없으면
우리몸에 전류가 흐를수 없드시
창조자와 그가 창조한 것을 누군가가 없으면
우주또한 없을 것이다 우주는 의식이다
우주가 둘이 아닌 까닭에 그것은 저 자신에대한의식이다
그러므로 무한의식이 저 자신을 보는 관찰자이다
관찰자는 어디에 있는가
불연속 틈에 꺼짐의 틈새에 있다
관찰자는 무엇을 관찰하는가 우리 자신을 관찰한다
무한의식이 우리자신을 관찰하기전에는
공간도 시간도 물질도 없다 원인도 결과도 없다
그 모든 것의 가능성이 있을 따름이다
그러나 불연속 안에있는 관찰자가
역시 불연속 안에있는 저 자신을 관찰할 때
켜짐이 꺼짐을 보면서 신비스럽게 불이 켜진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40,행복을 찾아서
의식이란
박수만이 박수박수
우리는 나가 누군지를 알아가는데
여러해가 걸릴지도
단 하룻만에 얻기를 포기할수도 있습니다
오늘이 그날이면 안됍니다
자기 인식 나아가 세상안에 존재하는게 아니라
세상이 우주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명심 명심 하십시오 (천국이든 지옥이든)
늘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때
그 경험을 내면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창조 (세상 삶)는 나와 우주가 공동 창조자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에대한
단서를 끊임없이 제공합니다
그 사안을 잘 분별할수있도록
내 몸이 음식물들을 잠행하듯이
나의 혼은 체험의 대사를 진행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41,행복을 찾아서
의식
박수만이 박수박수
살며 언제나 놓지않고 생각(맘)을 추스린는 일
나잇따라 지금까지 얻어온것들에서
살아가며 마음에담을 말 들을
놓지 않고 맘에 가지고 늘 생각할 것입니다
나가 누구 (어디서 어떻게 어디로 )인가
하는 생각을 늘 품고 되 새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후 세계를 늘 생각하게 만드니까요
내가 누구인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나 자신에게
반복하여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얻는 마음이어야
물을때마다 새로운 요소가 내 맘에 들어옵니다
생각은 우주로부터 내가 생각햇던 모든 것들이
우주에 집적 (集積 우주의 영점장 또는 통일장)
되어 필요시 끄집어 낸다 (생각은 우주로 부터온다 )
그렇게 하여 그날그날 얻는 것은 사소해 보일지라도
전체적으로 축적된 것은
그 절대로 사소하지 않으며
바로 저 세상의 제 2의 나를 형성하는데
다 쓰여지기 떄문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