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 가장 쉬운 행복론
나의 생각
박수만이 박수 박수
!! 테스 형 가보니 천국은 잇등감“
노래의 한 구절이다 천국은 있고 없음이다
(불확정성 원리 나의 의식에 의함 )
미시계 의식계가 새로 대두되는 지금입니다
양자역학이 발견되어 어느 정돈 실마리
천국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삶이 바로 그 작업의 일환입니다
의식계 여기 나의 의식과 저기 의식계는 같다
쉽게 말하면 천국이 있다는 의식을 갖고 살면
저 내 의식계에 천국을 이룸이요
없다 하며 살면 저 내 의식계에도 없음이다
그러기 때문에 각 종교지도자들은 목숨 바쳐
천국을 선포하지 않는가
원인 결과니 인과응보니 홀로그램 그림자론
우리 게 인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무진 앨 쓴다
다행 종교보다 과학을 믿는 사람들
양자 역학이 그 실마리를 제시한다
한마디로 의식하면 이루어진다는
내 의식이 우주 무한 질료를 입자화 한다는
천국은 여기서 내가 만들어간다
나의 한 숨 (호흡 의식 생각)을 통하여
의식계의 나의 천국을 이룸이다
그러기 위하여 하늘은 내게 생명력을 주신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01 바 보 새
박수만이 박수 박수
당신 바보 바보 바보
당신 바보 바보 바보
지독히도 따라 오며
읊어 댄다
흘러 온 세월이 그 얼만데
지금 너 에게서
바보 소리를 듣는 가
그 자 채가 바보다
무얼 했는 가 그 많은 세월 을
땅 파고 주무르며
자연 을 경작 하며
겨우 네 영혼의 소리가
고작 그것 이였더란 말이냐
밝은 태양을 바라 보아라
그 소릴 듣지 못하고
누리에 만개한 푸르름 의
너를 향한 소리를 듣지 못하는 도다
저 흐르는 물 을 따라서 어디로 갈 것인 가
휘졌는 바람 에 실려 어디로 갈 것인 가
내 갈곳을 알면
지금 이라도 떠나련 만
아침에 도를 깨치면
저녘에 떠나도 좋으련만
지금 간다면 가다 가
암흑에 막혀
오도 가도 못할 것이다
꿰 뚫어 보아도 보이지 않는
저
어둠속을
뚫어 비추일 빛은 없는 가
하늘이여
내게
당신을 보는 눈과
내 속사람 을 보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하늘 과
딛고 사는 지하여
팔벌려 네 이웃에게
네 속을 보여 널 따르지 못한 다면
눈을 들 어 사람 을 보라
그 사람 속에
길이 있음 이 ..........
267,행복을 찾아서
별 이야기
박수만이 박수박수
별 별 이야기 (나의 생각)
사람의 세포수는 우주 별 숫자와 같다고
별은 끊임없이 생성하는데 그에 따라 인류의
세포 숫자가 더 해 진다는
인류의 발전이 우주의 발전
바로 우리의 의식이 우주를 재 창조 (양자론
우리 의식의 역할 관찰자 우리의식에 의하여)
지금의 과학으로 100억광년거리의 양자가 동일하게
양자는 세포(나의 영혼 )
내 혀 밑 세포 지구 반대편에
여기서 내 혀 밑을 자극하면 그 세포도 같이 반응
나는 우주 금성에 내 문팰 단지 오래다
내 의식이 우주점령
나가 영혼 (세포 양자 )가 되는날
금성부터 찾아가리라
나는 나의 모든 의식을 금성에 장식
저 금성에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는 과정이 여기 나의 삶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이렇게 삽시다
박수만이 박수 박수
밟아도 밟아도 돋아나는 잡초처럼
뽑아도 뽑아도 그여히 그 자릴 지키는 풀처럼
내 몸에 스미는 게으름과 싸워 이기고
내 몸을 괴롭히는 욕심을 물리치고
지금 이대로도 좋으니 힘을내어 날 지킵시다
나를 타락하는 유혹을 물리치고
맺어진 인연의 끈을 단단히 잡고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터 놓고 이야기 하고
힘이 모자랄 때 힘 되어주는 사람
내가 먼져 그런사람이 되어봅시다
행복도 배워야 한다고 해요
지금 부족한 것 투성이 이나
그 가운데 에서도 행복할수있다는
큰 배움 얻어
마음을 자꾸 낮추고
늘 지금 참 행복하다 하며 삽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