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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54,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34

                                 박수만이 박수 박수

 

무한의식의 바다에 무한한 힘이있고

그것은 우리가 요구하는 즉시 우리것이다

그힘이 대부분 우리겐 필요없겟지만

그래도 그것은 언제나 우리것이다

 

우리 존재의 뿌리에서 존재의 본질을

잡을수있다면

그 무한진리에 닻을 내릴수있다면

그러면 우린 무한한 힘을 누릴수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린 진정한 힘을 지닐 것이다

 

본인의 참 자아에 대한 앎이 굳건해질 때

우린 인생의 목적이 이해 되면서

안으로부터 막대한 힘이 솟아난다

그 힘이 우리의 참된 성공과

고통에서 자유로운 삶으로 이 끌어간다

 

잠깐 짬을 내어 지금 누가 이책을 읽고있는건지

생각해 보라 언제 어디서나 지금 여기에있는

그것의 현존이 느껴지는가

그 현존은 우리 마음이 아니다 우리 영혼이다

 

마음은 이렇게 말 할 수 있다

점심으로 무얼 먹을까 또는 지금 몇시일까

이런 냇적 대화들은 영혼의 현존 안에서

일어나는 것 들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62,행복을 찾아서

                           나란 3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든 깨달음은 죽음후를 위함이다

내가 사는 의무가 무엇인가

영혼이 나를 입어 잠시 이세상에 왔으면

나 사는동안 그 영혼에게 좋은 성장에 이밪이해야 한다

 

나의 모든 삶 자체가 내 속사람 영혼을 위한 것이다

즐겁거나 슬프거나 사랑 미움이거나

모든 것이 내 영혼에 혼입되어

내 영혼의 성장에 明 暗(명 암)으로 이입된다

 

그 영혼의 좋은 먹이는 사랑이다

즐검이다 기쁨이다

진정한 행복 사랑 즐검은 그윽한 깨달음에서 온다

내가 渴求(갈구)함 가운데 그 해답을 얻어짐

 ! 그렇구나 하고 깨달아질 때

나도 모르게 내갠 즐겁다 기쁨과행복으로 쌓여진다

 

이 쌓임이 내 영혼의 먹이이다

“모든 깨달음은 죽음후를 위함이다 

나 죽음(옷 벗은 영혼)후에 나를 벗어난 내 영혼이

얼마나 많은 깨달음을얻은 영혼이냐는

살며 많은것들로부터 얻어지는 깨달음 이 많아야

 

그 첫짼 자연이 주는 사랑을 깨닫는 것

자연은 우주요 신이요 나의 영혼 조상이요

내 고향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63,행복을 찾아서

                         나란 4

                             박수만이 박수 박수

 

어떻게 하여 의식 (맘 영혼 세포)이 날라다니는가

우선 우리사람은 늘 지향심을 가지고 있다

고향 (온곳)에 대한 지향심

 

여우도 그렇다고 하지 않는가

그 원리는 類類相從(유유상종)(내 조상 하늘 우주)에

수수작용(授受作用)원리(지향력)상대에 대한 지향력

 

어떻게 이동하는가

우주는 빈 듯 ( 색 공)하나 절데로 안그렇다 (색샛)

옐 들어서 우주 1 입방센티에 질료를 뫃아 폭파하면

그 폭파력은 원자탄의 몇배라든가

 

여튼 우주공간엔 무한한 質料(모든물체의 원료)로

신의 의식 우리 사람의식에 의하여

현물화 (재 창조)한다 그 이론은 끎(씨 크릿)의 원리이다

 

우주는 무한의 매질(미끄럼물질)로 채워졋댜

그래서 태양빛 달빛 별빛 우리마음 이 다 날라 다닌다

 

보이지 않는 우주는 질료로 꽉 차 있다

(태양 빛 열 비아무것도 없으면 이동이 불가능하다 )

매질 사다리 징검다리 (질료 죽상 미시적 물질)

를 통하여 온 누리에 펼친다

 

우리의 의식 (영혼 세포)도 그 우주공간

죽상을 통하여 나 가고싶은곳(유유상종)에 갈 수 있다

 

우주공간은 쉼 없는 파동상태여서 우리의 의식

모든 자연의식은 바다 (우주)의 파도처럼 모든의식들을

써핑에 의하여 운반 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64,행복을 찾아서

                          나란 5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나는 나를 지켜보는 (관찰자)안 에서 살아간다

부모는 나가 지금 나 이기까지를 지켜 보셧다

 

어머니는 씨를 받아서 자기 몸 안에서 키우시며

열달 세계를 한틈도 빠짐없이

지켜 봐 주시엇다

 

그 밖의 세계에 까지 지켜봐주시고

사랑으로

그런데 이런 전과정을 지켜보시는 (관찰자)가

계시다 하늘 (조상 자연 )이시다

 

하늘 (자연)은 이 삶을 끝까지 지켜보시고

책임지신다

그런데 그 방법이 사랑이다

 

우리가 육에 가려 보지못하거나 느끼지 못하나

조금만 마음쓰고 눈 여겨보면 잠시 도

그 관찰 (양자론)에서 벗어날 수 없다

 

바로 이 관찰 (사랑)이 나의 生命力이 된다

관찰자 (우주 자연)은 사랑을 통하여

 

끊임없는 재 창조의 현장을 이룬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65,행복을 찾아서

                           나란 6

                                    박수만이 박수 박수

 

성교 (性交)에 대하여

아기의 세포는 사실 새것이 아니다

세포속의 원자들은 우주속을 수억년 돌아다니다

돌아다니기 전 것들이다

 

그러나 하나의

고유한 생명체를 이루기 위하여

모인 보이지 않는 지능에 의하여

 

아기는 새로히 만들어진다

시간을 초월한 장이 하나의 새로운 생명의

탄생의 과정 (유전인자의 영원한 보전)은

 

창조로부터 영원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 유전인자를 품은 나는

늙어가고 그 소임을 다하면

 

아기로 태어나 다시 그 소임은 이어진다

내가 현 사회에 찌들지만 않고

아기의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한다면

 

내가 품은 유전인자는

나와함께 영원할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영원하다 함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