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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55,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35

                              박수만이 박수 박수

 

거기서 수 많은 생각들이 오 간다

수많은 느낌들도 오가고 육신의 세포들도 오간다

하지만 이 모두가 영혼의 현존안에서

오 가는 것이다 (인간의 생존 번식)

 

이 영혼의 현존이 우리의 기억들로

기분들로 인격으로 끝 없이 돌고 돈다

다섯 살때의 우리는 지금 우리와 같지 않다

열다섯살때의 우리도 지금의 우리가 아니다

 

진짜로 그렇다면 큰일이 아닐수 없다

우리의 인격은 끊임없이 자라고 바뀌면서

진화하는 우주의 한 표현이다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지금 이순간에도

바뀌고 있다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거기있는 현존의 영혼안에서

이루어지는 변화이다

그 현존은 우리가 갖 태어낫을때도

어린이 엿을 때에도 언제나 거기 있엇다

 

누가 이 경험을 관통하고 있는가

우리가 순수의 식 지능의 장 냇적자아

영 무한의식 내면의 존재라고 부르는

참 우리다 여기서 우리는 이 모든 이름을

동시에 쓰면서 살고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66,행복을 찾아서

                             나란 7

                                    박수만이 박수 박수

 

현재를 살며

우리 사람들은 많이도 순수에서 멀어져 간다

 

눈에 보임으로 인하여 보이지 않은 부분을 망각

보임만이 전부로 알아오며 순수를 잃어버리고산다

 

그러니 내가 온곳과 어떻게 살것과 어디로 갈것인가를

모두 생각하지 않고 현실에 입각한 삶에 매이니

늘 내 영혼은 지켜보며 불만 두성이이다

 

그래서 늘 영과 육의 갈등으로 인하여

불행하다 하며 살아간다

질병도 그렇고 삶도 그렇다

 

가난이 원수로 생각하고 그 가난의 순수성을

눈이 너무 높아 잃어가고 있다

자급자조시대 우리가 지금처럼 불행하다 햇던가

 

불행은 멀리서 찾아온다

여기 앉아서 서울 소식이라든가 잘사는나라들

잘사는 사람들 좋은차 교통사고 정치 욕심들

 

얻어들려옴에서 자기도 모르게 불행하다 한다

외계를 딱 끊고 생각해 보자 들을수있는귀와

볼수있는눈 갈 수 있는 걸음 잡을수있는손

 

먹을 수 있는 욕구

자기가 노력하면 모두 해결되는 환경

이 아니 행복한가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67,행복을 찾아서

                           나란 8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어

현재를 살며 되찾아야할 순수

섞기지 않는 순수한 가능성

 

무한한 잠재력

깨어지지않는 고요함 참된 지식

 

이 참된지식은 사람으로 부터도 얻어지지만

자기가 찾아나서 얻어지는 깨달음

틀려도 상관없다 꼭 맞을수가 없다

자기 로선(路線)만 정확하다면 들림이아니라

다름일 따름이다

 

늘 생각하면 얻어지는 것

그것은 모든사람들의 생각이 우주에 뫃아져

끌어오는자의 것이기 때문이다

 

경계 막힘없는자유

한 없는 부드러움 스스로 충만함

 

이 충만은 반드시 사랑을 느껴야

온 천지 만물 우주 하늘이 날 사랑한다라는 깨달음

 

쉼 없는 움직임 창조 모든 것과의 연계

조직하는 힘 완벽한 균형 끝 없는 진화

훈육 조화 단순 축복

 

우리의 순수의식들을 되 찾아야 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68,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박수

 

기억 정보 지식 지혜는 어디에 있다가

나 에게 오는가  내  뇌는 우주에 열려있다 

 

영혼 (맘)은 여러 다른 의식(영혼 )

상태들속에 어울러 거 한다

그러나 우리가 날마다 경험 (느낌)하는 것은

 

우리 눈길 (의식 맘)이

어디에 뫃아 (끎)져 있느냐에 따라서

그 영혼의 내용(움직임)이 결정된다 (사랑)

 

우리가 무엇에 집중 (끎 갈망 희망 생각 기도)할 때

우리 생각과 욕망이 장소가 따로 없는

영혼에서 나와 (끎) 사랑

장소가 따로있는 (본인 현현 물질)

정보 (기억 정보 지식 지혜)의 작은 씨앗 (電磁)로 된다

 

우주는 무한의 質料의 보고다

그런데 그 질료들은 모두 의식(사람의 의식 생각 맘)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의식 (끎 동료의식)에 의하여

물질로 현현한다 物我一體

 

類類相從 그래서 나무를 벨 때도 기도하고

기계 작동전에 말로 안전을 전달 (기도)

대 공사시작전 제사 (무덤이나 건축 토목)을 지낸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69,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의식의 세계를 공부하며 )

                                    인생의 겨울 

                                       박수만이 박수 박수

뭣하며 살아온건가

 

별로 웃을일 없고

울 일도 없엇내

 

왜 살앗냐 묻거든

워쩌다가 세상에 와

한발 한발 구경다니다보니

예 까진가

 

뭣하며 살앗냐 하면

갈집

지도를 그리며 살앗내

 

왜 더 살고 싶으냐면

그 지도가

아직도 희미하여

 

확대경을 찾는 중 일세

 

벗님들아

확실히

갈 곳을 예비 하시게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