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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57,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37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몸과 맘으로 완전한 침묵을 경험할 때

그때 우리가 하는 생각들이 우리가 아니고

그것들을 생각하는 존재가 우리 임을 깨닫게 된다

 

참묵속에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며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이 모두 왓다가 가지만

그것들을 보는 관찰자는 언제나 거기 있다는 진실을 보게 된다

 

눈에 보이는 무엇이 아니라 그것을 보는자가

우리임을 깨닫게 된다는 예기이다

이렇게 보이는 무엇에서 그것을 보는자로

우리의 정체가 옮겨지면서 모든 것이 천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

 

바야흐로 우리는 자신의 영혼을 흘깃보고

우주의식에서 신성의식으로 마침대 통일의식

(우주의식 영점장 통일의식)확장되어가는 의식을 경험하게 된다

 

침묵 가운데 시간을 보내면서

눈 앞에 어떤 장면들이 펼쳐지드라도 그거을

우리가 그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실은항상 우리가 그랫다 다만 여태까지는

무의식적으로 닥치는대로 뒤죽박죽 그렷지만

우리의 삶도 뒤죽 박죽이엇지만

 

그리하여 우린 보이는 육체의 주인공이 영혼이란것을 !!!!!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72,행복을 찾아서

                        삶 1

                             박수만이 박수박수

 

삶을 너무 멀게 생각할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멀린 영원 영혼을 생각해야 하는데

지금 바로 여기 지금 나가 영원이요

영혼이기 때문이다

 

지금을 잘 삶이 영원을 위함이요

내 영혼을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가장 즐거운 것 사랑하는 것 행복함이 좋고

조금만 더 나간다면 내일 모래까지

 

더 나간다면 한달 정도 그 밖은 불확실하기 때문이다

하긴 내일도 불확실하나 언제나 희망과

믿음을 갖음이 지금을 살게하는 생명력 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조금후도 내일도 바로 실현되리란 법은 없다

 

운전하시는분들 칠흑 밤일지라도

나이트를 켜는 것 50  100미 정도 일 것이다

그 밖은 깜깜이지만 그래도 속력을 내며

가고 있질 않은가

 

우린 신뢰와 믿음으로 그 밖을 생각되어지기 떼문에

운전을 할 수 있다

늘 우린 멀리 영원과 영혼과 영계를 저 멀리두고

지금을 가고 있는데

멀리 보이지 않음으로 지금을 잘 살아야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73,행복을 찾아서

                               삶 2

                                     박수만이 박수박수

 

하루하루의 삶도 그렇습니다

우린 늘 기억력에 의하여 살아간다

오늘은 어제 기억의 실천이고

 

오늘은 내일을 생각하고 궁리하고 걱정한

멀리 보는사람이야 한달 일년 넘게 보겟지마는

어쩌면 우린 작년에 살아낸 것을 기억하여

오늘에 재현하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 기억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있다가

지금을 살게 하는가

그것은 지금 최신 과학이론인 “양자론”을 인용하면

우리의 기억소재는 늘 나를 떠나

우주 영점장 (편의상 붙인이름 혹자는 통일장)

에 머문다고 한다

 

이 장은 어느한 부분을 말함이 아니라

어느한 次元을 이름일것입니다

우주엔 무한의 찬원(贊願-소원 기도의 소원들 막연하기는

하나 제 이론 전부를 예기함)들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이 이론을 쉬이 이해하려면 종교적차원에서

말씀하시는 그 하늘나라를 말 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니 종교의 이론을 과학적으로 정리함인지

원래 되어있는 우주의 형태를

종교 지도자님들은 어떤 특벼한 지혜를 얻어

지식으로 내여 놓으심인지 2-3=천년전에 어떻게

이 현대적 이론을 갈파하셧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73,행복을 찾아서

                         삶 2

                                   박수만이 박수박수

 

하루하루의 삶도 그렇습니다 (여기 삶이 우주에)

우린 늘 기억력에 의하여 살아간다

오늘은 어제 기억의 실천이고

 

오늘은 내일을 생각하고 궁리하고 걱정한

멀리 보는사람이야 한달 일년 넘게 보겟지마는

어쩌면 우린 작년에 살아낸 것을 기억하여

오늘에 재현하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 기억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있다가

지금을 살게 하는가

그것은 지금 최신 과학이론인 “양자론”을 인용하면

우리의 기억소재는늘 나를 떠나 우주 영점장 (편의상

붙인이름 혹자는 통일장)에 머문다고 합니다

 

이 장은 어느한 부분을 말함이 아니라

어느한 次元을 이름일것입니다

우주엔 무한의 차원들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質料)

이 이론을 쉬이 이해하려면 종교적차원에서

말씀하시는 그 하늘나라를 말 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니 종교의 이론을 과학적으로 정리함인지

원래 되어있는 우주의 형태를

종교 지도자님들은 어떤 특별한 지혜를 얻어

지식으로 내여 놓으심인지 2-3=천년전에 어떻게

이 현대적 이론을 갈파하셧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74,행복을 찾아서

                        삶 3

                                박수만이 박수박수

 

원인과 결과 인과 응보 홀로그램

 

우주엔 그 우주법칙이 존재함 입니다

그 있음을 선각자 종교지도자 교주들이

어떤 특별한 영감이나 어떤 특벼한 계기가 마련되어

사실들을 느껴 알아 지식으로 형성

 

그 지식을 그당시 사람들게 전하려하니

도무지 통할리 없다 그래서 천당이니 지옥이니

극락이니 천사 아귀 악마 등

여러 요소를 들어 그 이론을 설파 하시기에

 

방편도 쓰시고 비유와 기적과 이적과

총 지식 지혜를 동원 하시엇으나

그당시 끝내 이루지 못하시고 돌아가시기까지

더 보여주시기위하여 부활까지

 

최신 현대에서 밝혀지는 과학이론 우주론들을

2-3천 년전 아니 그 이전의 문명 분위기 속에서

성자들은 어떻게 이 이론들을 섭렵

사람들게 가르쳣단말인가 그들도 그당시 사람일진데

 

그래서 가끔 생각하기론 우주에 무한한 별들의 세계

그 찬란한 아주 선진된 별나라에서

그 우주에 팽만한 이론을 섭렵하여 후진 지구에 파송

지구에 그 소식 (구원)을 전하려함이 아닌가 도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