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9,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39
박수만이 박수 박수
다른사람이 뭐라해도 자기를 방어할 생각이 없다
우리가 하는 일에 의무감을 느끼지 않는다
눈 앞의 사물과 상황을 피하거나 배척하지도 않는다
따로 앨 쓰지도 않고 주변에서 일들을 저항없이
받아드리며 저절로 자진 스럽게 되어지는 대로 산다
우리가 근원에 닿아서 살고있음을 보여주는
두 번째 증표는 동시에 발생하는 일들을
자주 경험하는 것이다 (날마다 잘 되어지는 무난한 삶)
왜 몇가지 일들이 동시에 발생하는가
무한한 조직력을 발휘하는 순수 의식을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동시발생은
시간과 공간과 인과를 초월한 장소에서
무한 연계인 영혼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우주 사랑)
여러일들이 시간안에서 동시적으로 일어날 때
그때 당신은 그것들이 당신 영혼으로부터
오는 메시지 임을 알게 된다 (조상 사랑)
동시 발생은 서로 연관없이 보이는 일들이
함께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일어날 것 같지 않은일들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모두 우연 발생처럼 보이지만
우연한 사고나 엉뚱한일이란 본디 없는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77,행복을 찾아서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박수만이 박수박수
나는 우주와 일체다
우주는 사람을 내여놓고 우주전체를 대신하는
안보이는 우주를 보이게 함이 사람이다
우주는 사람을 내여놓고 늘 관심 (관찰 우주심)
의 대상이다
동시에 사람의 관찰 (의식)에 의하여
우주는 운행된다
말하자면 봄이 왔으면 하는 바램에서
봄은 찾아온다
나는 몸과 마음으로 되엇는데
몸은 물리적 자연물이요
마음 (의식)은 하늘 우주에 속한다
나를 내가 사랑한다는 것은 자연물인
내 육체를 영물인 마음이
내몸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다
나는 우주와 일체다 (마음 육신)에서
우주는 내 마음에 따른다
우주는 사람의 의식에 의함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78,행복을 찾아서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박수만이 박수박수
내 마음이 나를 (나가 나를 )
사랑함과 동시에 우주의 모든 質料(원소)가
나의 의식(끎)에 의하여 형상화 (물질화)한다
평화 행복 사랑은 나자신이 나를
사랑할 때 우주의식에 그에 동참 함이다
건강도 그렇다 내가 나를 사랑할 때
나 자신이 건강해 지는 것 사랑 평화 행복도 그렇다
우리가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기분이 좋아질수없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나쁘게 생각하면 우주가 보내는
사랑과 좋은 것을 오지못하게 가로 막는다
(나와 우주는 일체다 )
나 자신을 나쁘게 생각할때는
마치 생명력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것이다
건강 부 사랑과 같은 좋은 것은 모두 좋은기분이다
(우주는 미시적(質料) 세계다 행복은 미시적 알맹이다
내 생각은 파동(念波)으로 우주의 모든 질료를 입자화 )
기쁨과 같은 주파수 대에 있기 때문이다 (우주와 나 )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79,행복을 찾아서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박수만이 박수박수
건강 복 사랑과 같은 좋은 것은
모두 좋은기분이다
기쁨과 같은 주파수 대에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가 넘치고 건강하다는 느낌도
모두 좋은기분과 같은 주파수 대에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좋게 생각하지 않을 때
우리는 자신을 나쁘게 생각하는 상황과
사람과 환경을 더 많이 끌어당기게 된다
관점을 바꾸어 자신의 온갖 멋진면을
생각하라
자신의 궁극적인 면을 찾아라
이것에 집중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좋은면들이 더 많이 끌려올 것이다
우리는 생각하는 것을 끌어당기게 된다
우리는 자신의 좋은면을 일정기간
생각하기만하면 된다
그러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이에 반응하여
그와 비슷한 생각을 보내줄 것이다
자신의 좋은면을 찾아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씨 크릿에서 (론다-빈)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