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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60,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40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가 우연한 사고나 엉뚱한일이라 부르는것들은

어느 한 장소에 제한되지 않는

우주마음의 무한 연계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깜짝 놀라는 자연스러운일들 )

 

모든 사람들이 무한의식의 오케스트라요

혜아릴수 없이 많은 사건들의 합주이다

우리 몸과 맘 들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에

전체 우주가 동원되어있기 때문이다

 

비록 내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는다 해도

우주에서 모든일이 동시에 발생되어 이루어지는 것은

우주의 본질이 그러하기에 어쩔 수 없는 진실이다

 

하나뿐인 우주안에서 모든 것이 다른 모든 것에 연계되어

옹근 우주와 일치 될 때 그 때 우리는 동시에

발생하는 일들을 우리는 겪는다

그런즉 동시에 발생하는 사건들은

내 영혼이 내게 주는 메시지 이다

 

있는곳이 따로있는 자아를 암시하는 단서들이다

있는곳이 따로 없는 자아들

어디에도 묶이지 않는 영이다

우린 이 두 자아를 동시에 경험하며 살고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79,행복을 찾아서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박수만이 박수박수

 

건강 복 사랑과 같은 좋은 것은

모두 좋은기분이다

기쁨과 같은 주파수 대에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가 넘치고 건강하다는 느낌도

모두 좋은기분과 같은 주파수 대에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좋게 생각하지 않을 때

우리는 자신을 나쁘게 생각하는 상황과

사람과 환경을 더 많이 끌어당기게 된다

 

관점을 바꾸어 자신의 온갖 멋진면을

생각하라

자신의 궁극적인 면을 찾아라

 

이것에 집중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좋은면들이 더 많이 끌려올 것이다

우리는 생각하는 것을 끌어당기게 된다

 

우리는 자신의 좋은면을 일정기간

생각하기만하면 된다

그러면 끌어당김의 법칙이 이에 반응하여

 

그와 비슷한 생각을 보내줄 것이다

자신의 좋은면을 찾아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씨 크릿에서 (론다-빈)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79,행복을 찾아서

               내가 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박수만이 박수박수

 

기쁨이란 우리안에있다

기쁨은 사랑과 같은 주파수대에 있다

가장높고 가장강력한 주파수대에

 

손으로 사랑을 붙잡진 못한다

오직 기쁨으로 느낄 뿐이다

사랑은 어떤 상태다

 

사랑의 증거가 사람을 통해 드러나는

모습은 볼수있지만

사랑은 감정이고 그것을 발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바로 우리다

 

사랑을 만들어내는 우리의 능력은 무한하고

사랑할 때 우리는 우주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게 된다

 

가능한 모든 것을 사랑하라

가능한 모든사람을 사랑하라

사랑하는 대상에 집중하고

사랑을 느껴라

 

그러면 사랑과 기쁨이 몇배가 되어

되 돌아오리라

우리 의식의 법칙이 틀림없이

우리게 사랑할 대상을 더 많이 보내줄 것이다

 

사랑을 발산하면 온 우주가 우릴 위해

일해주고 우리게 온갖 기쁨을 가져다 주고

 

모든 좋은사람을 데려다 주는것처럼 보이게 된다

그리고 그건 사실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1,색 시 공

                   박수만이 박수박수 모심

 

이 은하계에 지구 같은 행성이 1억개랍니다.

 

빚의 속도로 태양계의 행성에서 지구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1.400년이 걸린다면

얼마나 먼지 상상이 되실것 입니다.

 

그만큼 이 우주는 광대무량한곳 입니다.

 

여기서 지구라는 별에서 내가 살아 갑니다.

 

나는 지구에 비하면 먼지보다도 더 작고 여름철 모기떼의 모기중에 한마리에

불과 합니다.

 

양계장의 닭을 출하하기전 마지막 사료를 줍니다.

 

닭을 키우기 위해 사료를 주는것은 잡아먹기 위해서 입니다.

양계장 주인은 닭을 키우는 목적이 돈을 벌기 위해서 입니다.

이 닭들은 주인이 사료를 주면 허겁지겁 사료를 먹습니다.

 

한시간후에 통닭집 기름에 튀겨저 통닭 신세가 될줄 모르고

습관적으로 사료만 정신없이 먹고 있습니다.

 

부처님 눈으로 보면 사람도 닭이나 똑 같습니다.

사람도 닭같이 한치 앞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2,행복을 찾아서 

                       색  시  공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이 광활한 우주에서 내가 사는 지구가 먼지보다 더 작은 존재라는 것을 인식할때

우주의 눈으로 보면 인생 100년은 찰라에 불과 합니다.

 

하루살이가 제비한테서 남쪽나라 얘기를 해줘도 하루살이는 이해를 못 합니다.

마찬가지로 전생,후생이 있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중생들은 이해를 못 합니다.

 

내가 입정에 들어 무아지경에 돌입해도 등산하는 오솔길은 등산객들이 지나 갑니다.

어떤이는 근심걱정 가득 안고 힘겹게 걸어가고 어떤이는 젊음을

만끽하고 가볍게 걸어 갑니다.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도 있고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 눈에는 모두 화장장에 끌려가는 인생으로 보입니다.

바쁘게 걸어가거나 천천히 걸어가거나 종착역은 죽음 입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죽는다는것은 알면서도 ,지금도 장례식장에서

누군가 장례를 치르는데도 자신은 죽음과는 멀리 떨어진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찍 가고 늦게 가는 차이뿐 우주의 눈으로 보면 찰나 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오늘은  神의 날 

울엄마  100세  기념 축제날 

모든  주관을 신께  마낍니다 

맘껏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