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1,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41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런데 동시로 발생하는 일들을
경험하는 순간 우린 우리의 영혼 있는곳이
따로 없는 우리의 참 자아를 흘깃 볼 것이다
우리의 영혼을 깨어서 의식할 때
우리의 경험하는 모든 일들이 기적으로 보인다
바야흐로 우린 행복을 느끼고
우리 인생은 변화하기 시작한다
우리 내면 세계와 바깥 세계가
긴밀히 연계되어있음을 보고
살면서 겪는 모든 일들이 전체 우주가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임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를 체험할 때 우리마음은 영의 기적앞에서 놀라고
어리둥절하여 비틀거린다 놀라움은 감사를 낳고
감사는 더 많은 기적을 부른다
그리하여 우린 더 높은 의식상태로 옮겨간다
단조롭고 하챦은 세계에서
매혹적이고 기적같은 세계로 눈길이 옮겨지면서
우리 인생또한 매혹적이고 기적같은 세계로 바뀐다
이제 우리눈에는 삶 자체가 하나의 기적으로 보인다
우리 눈이 기적에 머물수록 그만큼
우린 기적을 일으키는 창조자로 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1-6,행복을 찾아서
색 시 공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나의 하루 하루가, 육근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 · 이근(耳根: 귀) ·
비근(鼻根: 고) · 설근(舌根: 혀) · 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한다.)
을 잘 사용하며 몸과 마음으로 罪를 짓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無時禪無處禪의 공부로 어느때 어느곳에 가도 항상 깨어있어
마음 공부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眼. 耳. 鼻. 舌. 身. 意 육境: 色. 聲, 香. 味. 觸. 法 육識: 안식.으로
매 순간 죄를 짓고 사는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cctv로 입력이 되어 그대로 나타나는 인괴응보의 진리를 깨달은
사람은 진리의 무서움에 전율 합니다.
말 한마디라도 함부로 못 합니다.
하늘과 땅,이 진리 앞에서 누구도 숨을수 없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항상 기쁩니다.
감사하는 마음엔 모두가 은혜 입니다.
무두가 은인 입니다.
자식이 건강하고 잘 되기를 비는 부모 마음은 모두 똑 같습니다.
자식이 기쁘면 부모도 기쁩니다.
자식 위해서라면 부모는 어떤 희생도 마다 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1-6,행복을 찾아서
색 시 공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실제 일상생활에서 경계를 당할때마다 마음 공부기회로 알고 화
내지 않는 공부,감사 생활 하는 공부,욕심의 노예가 되어
참 나를 잃어버리지 않았나 ?반성하고 참회하고 실천하기 위해
뼈를 깎는 마음공부를 해야겠습니다.
내 앞에 많은 사람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어떤분은 환한 표정으로 걸어가고 어떤분은 어두운 얼굴로 걸어 갑니다.
한번 밖에 없는 귀한 인생 밝고 환하게 걸어가야겠습니다.
내가 먼저 감사 생활, 내가 먼저 웃는 얼굴,
본래 내 마음 잃지 않고 지금 이순간 최선을 다 하며 살아 갑시다.
이렇게 숨쉬고 살아있는것도 감사한 일이고 은혜 입니다.
내가 병이나면 정상적으로 고칠려면 53억의 치료비가 든 답니다.
돈 없어도 내 몸 건강하면 그것이 돈버는 방법 입니다.
김자옥의 남편 오승근이가 부른 노래 "있을때 잘해"모두 아실것 입니다.
누구나 결혼할땐 검은 머리 파 뿌리 될때까지 옆에 있을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2015년 통계를 보면 고령이 되어 부부간 사별하고
홀로 사는 노인층이 120만명 이랍니다. 마침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2.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나에게 찾아온 손님들
사랑하기 때문에 늙지 않는다
내 세포 (영혼)은 창조자가 원래 만들어진 씨(영혼)이다
내 조상과 부모가 그 씨를 불러들여
그 씨를 키워 날 만들고 나는 나에게 심겨진 씨 (영혼)을
잘 성장 가꿀 책임을 진다
내 속사람 (영혼)은 늘 행복과 사랑으로
자기 (영혼)을 유지한다
남을 사랑하는 것은 그 영혼을 사랑함인데
내가 ㅇㅇ님을 사랑하면 내 세포 (영혼)은
내 맘 (사랑)을 싵고 그 상대의 영혼에 날라간다
(類類相從 授受 作用) 그 상대의 맘(영혼)을
행복하게 하여준다
내가 ㅇㅇ님을 사랑하면 내 영혼의 작용으로
님의 영혼에 영향하여 그 영혼이 행복해지고
그 영혼은 그 껍데기 (육체)를 행복하게 하여
동반 성장한다
이 작용은 늘 순간적이다
동시적이다 우주의 저편에 있어도 마챦가지다
그래서 우린 늘 관찰자 (우리사람의 원주인)의
관찰권내에서 그 관찰(사랑)으로 살아있는
생명을 유지한다
모든 천지만물은 그 관찰자를 대신한
사람의 관찰 (사랑 의식)에 의하여
생명력을 유지한다
저 달도 내가 보지(관찰)않으면 없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3.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사람은 완전무결하게 만들어졋다
아픔도 치유도 다 나의 마음에 따라
아파하고 내 마음의 작용으로 치유도 하는
그런 완벽한 존재로 짛어졋다
우리게 완전한 생각이 힘을 통해
육체적 질병을 치유할 가능성까지 갖추어져
육체적 질병을 마음작용으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까지를 갖춘 것이 우리사람이다
마음은 우리의 생각에 반응하는 무한한
마음안에 있기 때문이다
마음작용 소위 기도 (빎 정성 금식 노력)을 통해
자기의 소원을 비는 것은
우리의 생각에 반응하는
무한한 마음 (영혼)이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빎에 대하여 병이 치유된 일은
어떤 사람에게서도 찾아볼 수 있고
어느정도는 인정된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법칙과 질서안의
우주안에 살고있고 이 법칙과 질서는
어떤때에도 깨질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누군가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 치유가 되엇다면
그 현상안에는 분명 실재존재하는 어떤 법칙이
어떤 식으로 이용되엇다는 말이 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4.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물론 어떤사람들은
신이 특정한 어떤사람게는
보다 큰 혜택을 줘서 치유가 성사되엇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들은 아마 신을 인간과 같이
취급하면서 신도 변덕스러운
마음을 지녓을거다 가정하는것입니다
이는 명백한 실수입니다
우리가 신을 :“자신을 믿엇던 사람게는
치유의 혜택을 주고”
자신게 무릎을 꿇지 않은 사람게는
그 혜택을 주지 않는다 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보다더 인간적인 감정에 휘둘리는
신을 가정햇던것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온 힘을 다하여
기도를 해도 응답을 받지 못햇지만
분명 어떤 사람들은 기도를 통해 치유되엇던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두가지 가정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이 다른사람의 기도에는 관심도 없다가
특정한 몇몇사람의 기도만을 들어준것이거나
그 소수의 사람만이 어떤 법칙을 만족시키게
된것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4-1,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며칠전 울엄마 백세 경축 잔치 성료
많으신 하객들께서 오셔 모시고 어머님의 건강하신
모습을 자랑하였씁니다
슬하에 자손들이 100여명 외빈 100여명
축하 오신손님들이 식권으로 250여분
그런데 실제 연세로는 올해 99세 되시는 해로
한세만 더 하시면 100세가 되시니
혹 성공을 염려하여 미리 경축연을 올려 드림인가 합니다
누군가는 일백백(百)에서 한일자를 제 해도 (白)백이 되니
경축이 당연하다고
세상나이 백세는 99세가 맞다
세상이란 이 지구상을 말함인데 영계에서 모태로
이전된 그 시점부터 세상 삶이라 생각한다
모태에서 지구것을 먹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지구것으로 숨쉬고 지구의 젖을 먹고 지구의 가르침을 받고
모태도 지구 세상임에 모태 일년을 보태면
지금나이 100세가 맞다
지금까지 건강히 모실 수 있는 모든분들게
힘 되어 주셨음을 감사합니다
110세 잔치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4-1-1,행복을 찾아서
어떻게 살건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모심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살고 사람답게 죽자
사람의 연령(年齡)에는 자연(自然)연령, 건강(健康)연령,
정신(精神)연령, 영적(靈的)연령 등이 있다.
영국의 심리학자‘브롬디’는 인생의 4분의 1은
성장(成長)하면서 정신연령과 영적연령을
승화(昇化)시키며 보내고,나머지 4분의 3은
늙어가면서 자연연령과 건강연령을 채워 보낸다고 하였다.
성장하면서 보내든 늙어가면서 보내든,
인생길은 앞을 보면 까마득하고 뒤돌아보면 허망(虛妄)하다.
어느 시인(詩人)은'예습도 복습도 없는 단 한번의
인생의 길'이라고 말했다.'가고 싶은 길도있고
가기 싫은 길도 있지만,가서는 안 되는 길도 있지만,
내 뜻대로 안되는게 인생의 길인 것을
이 만큼 와서야 뼈저리게 느낀다.'고 한탄(恨歎)하기도 했다.
사실 사람이 사람답게 늙고,사람답게 살고,사람답게 죽는 것이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닐것이다.
그러나어려운 일도 아주 멋지게 해 나가는 사람들이 많다.
잘 준비(準備)하고 준비된 것에 최선(最善)을 다하여 열정(熱情)을
쏟아 부었기 때문일 것이다.
과연 어떻게 늙고 죽어야 할까? 이 어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