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4,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44
박수만이 박수 박수
여기서 우리는 자신의 생각 느낌 반응등을
바라본다 이제 관찰자인 우린 이름 표정해석 평가
판단 따위 없이 볼수있게 되엇다
영혼의 영토에 들때까지 바라보고 또 바라보라
여기서 우린 보고듣고 냄새맡고 만지는 모든 것 안에
현존하는 영을 본다 이 차원안에서는 오직 하나의 몸
하나의 존재 가 있을 뿐이다
바로 그 존재가 물질로 나타난 것이 우주이다
영혼의 영토에서 우린 위 없이 높은
꺠달음을 얻고 우주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그 때가 바로 자아의 세계가 영의 세계
순수 가능성의 무한 가능성의 세계로
변형되기 때문에 질문이 스스로 답하고
문제가 스스로 풀리는 그런 때 이다
자기 영혼과 침묵속에서 통교하는 동안
우린 현실을 창조하는 참 자아에 대한
지식을 얻는다 이런 지식은 대학교 강의실이나
도서관에서 얻을수 있는게 아니다
우리가 몸소 그 지식의 자체가 되는 것이다
몸소 그 지식이 될 때 우린 집착 두려움 혐오 기피
등에서 자유로워진다 과거와 미래에서도
우린 자유롭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4-8,행복을 찾아서
잘 늙기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울엄마를 아프지 않게 하는방법
아픔 괴로움 무기력 어렴을 모두 잊게 하는 방법
신경 (정신)을 한곳으로 뫃으게 하는 방법
울엄마는 늘상 빨래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신다
빨랫감을 즉시 빨아 햇볕에 말려 그날로 완성하는 것
하룻날 빨래를 하루 밀렸다 의도적으로
기침할새도 없이 그 빨래에 온 신경을 쓰신다
빨래 방에 가져다 줘라 왜 안 빠니
새벽에 빨아 지금 다 말랏것다
온통 누어계시지도 않고 서성이시며
밖 빨랫줄에 온 신경이시다
이 해 좋은날 아깝다 시며 왜 빨래를 안빠니
온통 신경을 곤두세워 빨래에 올인 이시다
누우실 생각도 없이 기침할 생각도 없이
시계보실 생각도 잊으시고 티 비도 안켜시고
점심드실 생각도 없이 온통 빨래에 신경 이시다
정신의 살아있음 가라앉은 정신을 일깨움도
살아계시게 하는 한 방법일수도 있다
효 불효 누구는 마음을 편안히 해 드림이 효 라하나
마음을 늘 살아있게 해 드림도 효의 일환이다
마음이 살아야 말도하고 움직이고
신경도 쓰고
마음이 살아야 몸이 사는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5.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왜 어떤 사람 의 기도는 이루어지는 반면
어떤사람의 기도는 무시당하는걸까요
가장 가능성있는 대답은
어떤이들은 기도라는 행위를 통해
믿음의 정신적 상태에 도달하는 반면
어떤 이들은 이런 상태에 도달하지 못햇다는 것
무엇보다 기도는 특정한 마음의 태도
특정한 생각의 기술 특정한 믿음의 기술
입니다 모든기도는 정신적인 행동인데
기도는 믿음의 상태에 도달하는 반면
다른 기도는 그런 상태까지 도달하지 못함 입니다
이걸통해 기도의 응답여부가
기도하는 사람의 정신적 상태에 달렷다고
가정할수있씁니다
진정 기도는 기도하는 사람에게
선 (사랑)에 대한 믿음을 일어나게끔 해서
믿음의 법칙이라는 우주의 법칙에 따라
치유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일정한 정신적 상태에 도달하게
해 줍니다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양자론의 관찰자 론에 해당합니다
일종의 우주의식론과 우리 사람 의식론을 말 함 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6,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박수
치유는 마음으로 빌어
고통을 덜수있게 돕는거라면
약의 형태이든 기도의 형태이든
다 유익하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약이나 약사에게 반대하지않고
그들이 이뤗던 그리고 이루고 있는
놀라운 업적들을 환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라도 치유라는 형태의
어떤방식이든 환영합니다
어떤 방법이든그것을 인정하고 그것의 역할
있음을압니다
하지만 우린 인간의 삶이
물질 정신 영 이라는 삼계에 걸쳐 일어나고있는
드라마 라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인간 생명의 실제 모습은 영 적이고 정신적 이기에
생각이 치유하지 않는다면 어떤 치유의 방식도
영원히 지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는일은 물질적인 것을 넘어서
법칙이 있고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은
그것을 발견해서 인용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기도가 항상 성공하는것만을
바랍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7,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박수
실패햇다고 실망하거나
좌절하고 있어선 안됍니다
또 다른 성공을 위해 계속 나갈겁니다
기도는 우리가 신을 믿는 형식의 하나로
신을 찬양하는 일정한 하나의 방식만을 말하거나
우리가 선택한 방식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진리에 대한 인간의 정의 대부분은 그져 가정일뿐
그래서 우린 인간이 만들어낸
진리에 최면 당하기도 합니다
우린 이것을 그져 미신적으로 받아드리는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모든 생명은 하나이기에
이런 일체성에 대한 자각이 필수적입니다
신은 우리모두가 살고있는 근원의 생명이기에
언제라도 우릴 돕기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신의 발견 인간이 발견한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발견이 신의 발견인가 합니다
신을 발견 그 위대하게 만든것도 사람입니다
기도 믿음은 무엇인가
생각의 실재입니다 생각 안에는 지성이 있어서
그 자신을 객관화할 힘이있씁니다
우주와 우리 사람은 의식의 一體를 이룹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8,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박수
그리고 이 힘을 배가시키는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기도입니다
우리의 생각은 원인이 되어
根本 質料(우주의식 우주질료)정교하게 다룹니다
여기서 質料에 대한 설명
우주안엔 질료 알갱이 파동 죽상(슾 ) 염파 생각파
우주의 기 )로 꽉 차여있는데 바로 우주를 채우고있는
質料(우주의식)입니다
이 우주의식에 사람의 의식( 마음 생각 말 믿음 기도 )이
우주의식에 반영되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몸은 백조개 의 세포로 되어있씁니다
하루에 26억개 정도가 바뀌는데
그 바뀜 과정은 호 와 흡 (생명력)입니다
呼에서 내몸 세포 (생각을 담은 )가 나가고
吸에서 우주의 생명력 (우주의식)사랑을 드리마셔
삶을 유지합니다
이 세포가 늘 당시당시의 생각을 담고
(세포핵 생각인자 스넾스)있는데
밖으로 배출된 세포는 그 담겨진 생각의 좌표에 따라
이동합니다 類類相從 授受 作用
사랑하며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