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66,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46
박수만이 박수 박수
영혼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한가지 기술은
홀로있으면서 침묵하는 시간이 우리로 하여금
생각의 감옥에서 나오고
사회가 만들어놓은 여러 가지 최면에서
깨어나게 해 준다
생각하는 마음을 잠 재울 때
우린 순수 의식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순수의식의 영역은 한없이 고요하면서
한 없이 역동적이다 또한 끝없이 창조적이다
홀로있으면서 침묵하는동안 우린 만유와
연계되어 있는자신을 경험한다
이 연계가 근원에 닿아서
살아감이 우릴 힘있게하는 열쇄다
무한 지능의 장에 접속하길 원한다면
아침마다 침묵 명상을 하기전
가슴에 집중하고 질문해 보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이 질문을 스스로 연계하고 그리고 귀 기울려 들어보라
우리가 이것을 물을 때 모든가능성의 우주가
대답하게 되엿다 우리가 답을 찾으려 애쓸 필요가 없다
질문함과 동시 답이 나오기 시작한다 (靈界民)
위의 두 질문을 하면서 우리는 무한가능성의 장이
우릴 위한 선택을 하도록 초청하는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3,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
의식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우주 파동세계에 들어갈 때(죽음)
어떤 의식을 가지냐 에 따라 우주파동을 입자로 관찰하는
능력을 갖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받아 알아야 파동의 바다에 의식의 기술을 이용하여
그 파동을 입자로 현현 시켜 살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우주의 모든 質料는 우리의 의식에 의하여 입자화하여
현물로 현현 한다 육신을 벗음은 바로 나가
그 우주의 세계로 돌입 하는 것이다
바로 우리의 의식대로 세상이 보여지는 전개 되어지는 세상
극대 세계로부터 극미 세계가 공존하는 그 세계가
나의 본디 세상이다 내가 세상에 태어남은 바로 그 세계의 존재를 보여주기 위함이다
죽음의 공포는 왜 필요할까
선한 사랑속에 살아온 사람은 바로 의식이 깨어있는 사람은
죽음의 공포를 느끼지 않는다 죽음의 공포는 누가 짛어줌도
아니요 우리 사람이 봐서 입력된 결과이다
으레히 사람은 아파서 죽는다 죽을만큼 아프다 그러면
죽는 것이다
이 공포를 보고 느껴 왔기 때문에
죽음 공부가 필요하다 죽음의 실상을 배우고
죽음후의 세계를 동경하면 하나의 통과 의레로 생각하고
편안한 죽음을 맞을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89-4,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와서는 가는게 인생이다
우리는 의식의 바다에 내 컵으로 한컵 담겨진 나 자신이다
내 시에 “모래”가 있다 고운결의 백사장 모래밭에
움켜쥔 모래 한줌이 바로 나 였음을
그 모래에 내 손 힘 다하는날 다시 모래로 돌아감
지금 우리는 의식을 배우는 중이다
온 우주가 의식의 실체다 그 의식의 바다에 내 컵으로
한컵 담겨진 내 육신의 컵 인데
우주를 담아 잠시 보관 했다가 내 컵이 힘 다하면
다시 우주에 쏟아버리는 우리 육신은 얇은
투명 껍질이다
우주의식이나 나 자아의식이나 경계가 없다
다만 이세상에 태어나며 세상 삶에 꼭 맞는
형태를 띠고 왔기 때문에 우리의 눈으로
우리의 사고 방식으로 우리의 차원으로
우주의 알갱이를 볼수도 없고 체험 할수도 없고
의식의 틀로는 알아 차리지 못 한다
우리의 죽음은 바로 우주의식으로 되돌아가는
내가 새로워지는 제 3의 탄생이다 탈각 육을 벗은 탈각
이 과정을 거쳐야 세상것 버리고 우주의식의 눈을 떠
우주의식과 하나가 되는 일체성을 회복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넘 짧습니다
189-5,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보이지 않는 의식으로
우주 재창조의 의 현실을 우리가 직접 보고
실현 됨의 세계로 돌아가는
우리 지금 입자 한 개를 발견하기 위하여
기계적 가속기 그 기계의 크기가 무려 10여 키로
한 개의 입자를 보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다
그 세계에 직접 돌입하는 것
천상 천국 세계란 바다 내가 그 의식의 세상에서
잠시 떨어져 지구세상에 살다가 다시 그 우주 의식세상에
환원하는 것
우주는 사랑의 質料로 가득 차 있다
육으로는 볼 수 없고 감이 오지 않는 세계
그 세계에 돌입하여 내 의식이 우주의 질료를
내 맘대로 운용 재 창조하는 삶을 이룬다
행복은 육체적이 아니다
육체를 모두 잊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
아 ! 잘잣다 행복한 잠 이엇다
다시 육체로 돌아와 모든 제약에 노출 된다
행복은 영혼이 행복해야 육체가 행복해 진다
영 육은 일체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89-6,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선 몸에 향수를 뿌려본다
그 살 갖은 아무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 향내가 코로 들어와 마음이 향긋하여 몸 젠체가
향그러지기 때문이다 행복은 마음이다
노동이 행복이다 라 함은
육체적으로 어려워도 몸 전체를 움직임으로 그 영혼이
만족하기 때문이다 원래 영혼은 움직임의 삶이 배여
수렵시대 농경시대 전쟁시대를 거쳐
육신은 늘 움직여야 산다는 그 철칙이 입력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육신은 그 방향으로 진화
햇기 때문이다
사랑은 행복이다 원래가 우린 우주에서 왔다
우주는 사랑 그 자체 이기 때문이다
태양도 자연도 공기도 모두 우리 사람을 사랑하기 위하여
그 사랑 받음에 감사는 역시 사랑해야
우리 사람 주관하에 놓인 모든 것은 사랑받길 원한다
호박에 사랑주기 위하여 수정 시켜줘야
전엔 벌들이 했지만 지금은 사람이 직접
내주위 모든 심음들 내 자식으로 보인다
새벽 일찍 한바퀴 돌아 잘들 주무셧는지
생물 무생물 동물
그중 사람이 가장 사랑을 원하는 동물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