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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72,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52

                             박수만이 박수 박수

 

동시에 낡은 것 위에 세울수 있는

신선한 안목을 가져다가

새로운 창조의 가능성을 열어준다

 

매 순간마다 우리몸은

우리가 살면서 모든 경험이 낱낱이 경험되는

모든 그림을 그려나간다

바로 그 순간에 네트워크 속에서

우리의 창조 잠재력이

기억과 의도를 생리적 반응으로 전환시킨다

 

우리의 호흡 안에서 우주가 새로 태어난다

우주가 새로운 눈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이 태어나는 경이감으로

저 자신을 보는 것이다

 

이 모든 진실을 제대로 알고서 경이의 몸으로

우리 몸을 대하고 보살피라

아무거나 함부로 먹지말고 건강하고 깨끗한

먹을거리로 섭생하라

 

대지의 신선함으로 또 땅이 채소와 열매 형태로

제공하는 무지개 색깔로 당신몸을 먹이라

땅에서 솟는 생수를 오장육부로 깊숙이 마시고

그렇게 해서 우리의 혈관과 근육을

통해 움직이는 지능과 통교의 장을 활짝 열어라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20,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나는 관찰 (의식)의 산물이다

부모로부터 의 의식 에 의하여 세상에 태어 낫고

그 부모 (신)의 끊임없는 관찰의 대상으로서

生命力을 얻어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부모 이전에 조상의 조상이전에 조물주의 관찰의

대상이엇다 창조는 최초의식에 의하여 이루어짐 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최초의식은 무엇이며 어떻케 생겨낫을까

아직도 그것끼진 노벨 박사들도 그 최초의식에 대해선

신의 영역으로 치부하고 있다

 

내가 관찰의 대상에서 멀어짐은 바로 늙음이다

관찰의 대상에서 늘 만족하였을때가 바로나의 청춘시절이다

바로 인류의 아버지인 바로 그분 나의 조상이신 그분

내 아버지의 제1 관찰의 대상은 사람이다

 

이 사랑을 이어받을 대상 바로 사람번성 종족번성

결혼하여 이성 지합하여 사람을 생산하는 그 단계

바로 청춘시절 창조주와 조상과 부모의 관찰의 대상1호

 

그래서 청춘일 수밖에 그 관심의 대상에서 멀어짐이

늙음이요 늙어 고조배기(나무등걸)되어 쓸모없으면

즉 관찰이 끊어지면 바로 우리는 죽음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89-21,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죽음후에 달라지는 것 (상상대로 )

모든 것이 보인다 모든 것이 아니다 뵈는 것 만큼 보인다

이 세상에 왜 사는가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세상을 살아간다

 

세상에 와서는 바로 송과체를 통하여 온곳 (우주)와 직접

교신에 의하여 생명력을 유지한다 바로 태 내의 삶이다

뱃속 세상과 세상에 나와진 후론 그 송과체의 기능이

점점 사라진다 왜 일까

 

인간 프로그램에 의함이다 세상에 교육 받으러온 나는

어서 빨리 세상것을 배우고 익혀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사는 동안 될수있으면 많은 궁금증과

그 답을 풀어가는게 세상 교육이다

 

궁금증 (의식)상상력 바로 상상력은 우주기억장에

바로 입력되어 본 나를 키운다 그리고 궁금증에

답을 얻음 바로 상상력이다 마음은 날라다닌다고 한다

바로 類類相從이요 授受 법칙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마음이요

감사하는 마음은 사람 마음이다

이 마음에 의해서만 모든 궁금증은 해결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22,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예를 들자면 천국은 있는가에 대한

궁금증은 우선 나의 영계 영인체에 대한 해답을 요 하는

공부에 돌입하는 것이다

이 해답에 대하여는 어떻허든 많은 상상과 느낌을 얻어

 

내것으로 완성하게 하기 위하여 나의 우주는 나를 위하여

총 동원된다 그래서 세상엔 많은 종교 사상가 정신가

교육을 서적을 총 동원한다

 

교육을 통하여 상상을 완성하게 하기 위하여

하늘 땅 사람 할것없이 총동원된다

자연을 통하여 보여 깨닫게 함도 모두 나를 위함이다

 

그 이유는 왜 일까

의식이 그 의식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바로 우리의 삶이 저 세상에 그대로 반영되어

의식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바로 그 천국에 대한 궁금증과 해답을 얻엇다면

저 나라에 이미 나의 의식의 세상은 맹글어지기 때문이다

개인뿐 아니라 집단의 의식이 필요하다

바로 그 집단 의식이 집단 세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23,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천국이 있다는 의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천국생활을 누리는 사람이 많아짐으로 그 세계는 바로

천국화 해 간다

반대로 궁금증에서 답은 없고 아니 궁금증조차 내지 못하고

 

물론 그 답을 얻지 못함에 그 의식의 덩어리는

어둠 즉 암재계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래서 깨달음 깨달음 하며 목이 터져라 웨치고

죽음으로까지 인간에게 꺠달음을 주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보인다 죽음후엔 보이는 것이 많아질 것이다

우선 우주에 꽉찬 質料들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그 질료들이 나의 의식대로 움직여 짐이

보일 것이다

 

다만 사랑하는 마음이여야 한다 우주의 질료들은

사랑의 씨앗들이기 때문이다

사랑이 아니면 발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곳이 천국이다

 

여기서 우리는 더더욱 많은 궁금증과 해답(깨달음)을 얻어야

이 세상을 하직하고 내 세상에 갈 때

내가 만들어놓은 세상에서 살아가게 되어진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상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