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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74,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54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이 생명의 세계에 내 사지가 담아 빛나고

있음을 나는 느낀다

이 순간에도 내 혈관에서 춤추고 있는

오랜 맥박이 나에게 자부심을 안겨 준다

 

이 생태계의 바다와 강이

우리심장과 우리몸을 돌아 흐르는 생 혈 이다

공기는 우리몸의 모든 세포들에

에너지를 공급해 세포들이 살아 숨 쉬고

 

우주의 품에 동참케 해주는

성스런 생명의 숨결이다

이 순간에도 내 혈관에서 춤추고있는

오랜 맥박을 경험하는 것은

 

우주에 연결되어 참된 경험을 맛보는 경험이다

그리고 옹근 전체로 존재하는 것이

곧 은총가운데 사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몸의 세포 안에서 춤추는

오랜 맥박으로서 지금 이순간을 경험할수있는가

우리몸이 곧 땅이요 물이요 공기요 불이요

텅 빈 공간임을 분명히 느낄수있는가

 

그것을 우리 존재의 깊은 곳에서 알고 느낄수있는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몸의 지혜에 귀를 기울려라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24,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의식으로 꽉차있는 우주

우주는 생각으로 꽉 차 있다 누구를 사랑할까

무엇을 위해줄까 누구의 눈물을 닦아줄까

비행기가 날으면 받쳐 주고 외로운 사람게는 꽃으로

 

행여 추울까 햇볕으로 더우엔 구름으로

바람이 필요한 사람게는 바람으로 배 곺은사람게는 곡식으로

아름단 과일이 주렁주렁 하늘이 보여진다

 

더 확실한 것은 우주는 차지하는자의 것이다

박 종선 시우께선 하늘은 자주보는 자의 것 이라고

더더욱 확실한건 우리 사람의 끎에 의하여 무엇이든

끎에 주어진다 나는 그렇다 당신도 꼭 그렇습니다

 

어려서 땔감 지갯꾼 지긋지긋 지금은 남들이 주는것만도 남는다

정말 어려서부터 책이 소원이엇다 주체하지못할 책들

지인들 께서 자식들로부터 도서관에서도 늘 책속에 뭍힌다

공부가 소원이엇다 엄마로부터 기억 니은을 배운후

칙깐 (화장실)에서도 책을 학교공불 못해본게 한이 맺힌다

 

소원대로 지금 늘 글 홍수에 뭊친다

돈 우리마눌 시부모께 돈 타러가서 울고온일이 많았다

다부진 노력으로 지금은 남아도는게 돈이다

건강 노력여하에 늘 부족 배 곺음 노동 운동 얻어짐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89-25,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주와 나 와의 관계

우주는 원재료 (質料)의 보급 창고입니다

무한 무진장의 질료로 꽉 차 있는 우주와 나와의 관계

우주는 우주가 내어놓은 모든 것 (사람 자연)의 의식으로

 

기억창고라 함은 우리가 자연 만물이 내어놓은 마음 의식

들이 그대로 쌓여 그들 (사람과 자연)의 요구대로 다시 준

이에게 내어주는 역할을 한다 우주와 나와의 병진 관계 (재 창조)

첫 번 창조에서 우주는 자연 사람 만물을 맹글어 내엇다

 

다음은 그 창조된 창조물들의 의식에 의하여 재 창조된다

다시 말하면 우주의 창조에 우리들 사람이 내어놓은 모든

생각들이 차곡차곡쌓여 그 쌓임 기억들을 사람이 가져다

다시 활용하는 (재 창조)그래서 인류가 진화함에 따라

 

우주도 같이 진화하여 영원히 창조는 멈추지 않는다

쉬운 예로 전기의 발명이 우주에 저장되어 필요한 사람이

가져다 수 많은 발명 발견을 이룬다

그래서 우주와 인간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

 

늘 기적과 영감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우리 조상님들 덕이다

그 조상님들의 의식 생각들이 우주에 보관 우리 후손들이

그대로 활용하여 후손의 삶을 이룬다

살면서 언 듯 언 듯 얻어지는 꺠달음 생각들 기적들

모두가 우주에 저장된 원 재료들을 우리 사람의 의식으로

끌려 옴 이다 자아의식 무의식 표면 의식 생각들 모두가

우주와의 교신을 이룸에서 이러짐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89-26,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송과체를 복원합니다

우주에서 우리인간에게 주셧던 것 다시 거두어간

송과체를 복원합니다

우주는 우리 사람의 끎에 의하여 무엇이든 끌려 옵니다

 

이미 거두어간 송과체가 우리인간에게다시 끌려오고있씁니다

양자론을 비롯한 컴 계의 수많은 이론들이

우주에 대한 비밀한 내용들이 끌려와 송과체 우주와 교신하든

그 시절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송과체는 태 내 아니 그이전부터 우주와 주고 받는 송수신이

이루어져 인간으로서의 생명력을 유지케 하고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미개시절 (태내시절)원시인들은 무조건

하늘 (자연)과 교신하며 살아왔습니다

 

비가 안오면 오게하고 장마엔 그치게 천둥번개를 알아들어

속죄를 하고 짐승들을 살려두고 잡아먹엇스며

주어지는대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살았습니다 태내 삶입니다

 

송과체 복원은 종교 교육 사회 각종 메스컴을 통하여

하늘을 알려왔습니다 이제 그 앎이 보편화되어

과학으로 송과체를 복원하는중 우주와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밀접 돈독해지고 우주(하늘)의 실상을 알아가게

 

그 첫째가 하늘 사랑입니다 송과체가 아니드래도

아니 송과체(두뇌)를 통하여 하늘의 실상을 알아갑니다

그에 대한 보응까지 감사 감사함이 행복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