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가장 쉬운 행복론

2076,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56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래서 그것을 “홀로그램”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직관이란 꺠어있는 감각에 다름 아니며

그것은 우리의 내부 정보망에 익숙해 지는데서

생겨난다

 

그 정보는 우리몸의 모든 세포에

암호로 저장 되엇다

우리가 그 정보에 조금만 더 민감해지면

그러면 우리는 보통사람들이 말하는

직관적인 사람으로 되는 것이다

 

우리몸이 우리게 들려주는 지혜에

귀를 기울리면 우리몸의 감각에 깨어있으라

그러면 전체 우주를 알 것이다

우리몸의 감각으로 전체 우주가 경험되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그 감각들이 곧 영의 음성인데

우리몸이 곧 말을 귀 귀울려 들을 때

우리는 영의 음성을 듣는다

 

그것은 우리 몸이 우주의 영에 끊임없이

접속되는 생채 컴퓨터 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는 우리가 살면서 격는 사건들을

하나하나 다 만들어내는 무한한 세부사항을

즉각 계산할 수 있는 컴퓨터가 내장되어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26,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송과체를 복원합니다

우주에서 우리인간에게 주셧던 것 다시 거두어간

송과체를 복원합니다

우주는 우리 사람의 끎에 의하여 무엇이든 끌려 옵니다

 

이미 거두어간 송과체가 우리인간에게다시 끌려오고있씁니다

양자론을 비롯한 컴 계의 수많은 이론들이

우주에 대한 비밀한 내용들이 끌려와 송과체 우주와 교신하든

그 시절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송과체는 태 내 아니 그이전부터 우주와 주고 받는 송수신이

이루어져 인간으로서의 생명력을 유지케 하고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미개시절 (태내시절)원시인들은 무조건

하늘 (자연)과 교신하며 살아왔습니다

 

비가 안오면 오게하고 장마엔 그치게 천둥번개를 알아들어

속죄를 하고 짐승들을 살려두고 잡아먹엇스며

주어지는대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살았습니다 태내 삶입니다

 

송과체 복원은 종교 교육 사회 각종 메스컴을 통하여

하늘을 알려왔습니다 이제 그 앎이 보편화되어

과학으로 송과체를 복원하는중 우주와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밀접 돈독해지고 우주(하늘)의 실상을 알아가게

 

그 첫째가 하늘 사랑입니다 송과체가 아니드래도

아니 송과체(두뇌)를 통하여 하늘의 실상을 알아갑니다

그에 대한 보응까지 감사 감사함이 행복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28,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유체 이탈 육체와 영혼의 분리 죽음 현상입니다

마음 (영혼)은 눈엔 뵈지않는 몸에 거처를 두고

같이 살고있으며 그 마음의 영역이 정보 에너지 장을

형성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뵈는 육체는 소멸해 갈 것이고

눈에 뵈지 않는 육체(영체)와 마음(육체와 별개)이

남게 되는데 육체의 소멸로 에너지 원(생명력)이

없게 됨으로 보이지 않는 육체와 마음(영체)는

흐르는 몸 (유체)이 되어 암재게 (영계)에서

육체와 같이 살앗던 되어있던 神性(신적 부분존재 영)

을 중심으로 합해져 육신을 빠져 나갑니다 유체 이탈

 

투명세상 (여기 우리가 말하기를 )인 영계(우주질료원자들)

이 안보임 같이 우리 맘을 담고있는 세포가 안보임 같이

영혼의 집 이며 대변자인 마음이 안 보임같이

지금 안보인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육체의 입장에서이다

 

안보임이 아니라 분명 존재함 인데 못 보는 것

차원의 세계 육신 차원에선 생각하는 것 보는 것

깨닫는 것 모든 것이 막으로 가로막혀 눈을 감은 상태로

뜬 눈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 이다

 

바로 안보임의 세상들이 눈에 훤하게 보여 훤한

깨달음을 얻는 것 그 차원에선 그 차원에 맞은 몸을 이룬다

역시 투명 세상임으로 투명한 형체들 (우리 지금의 생각)의

집단이 바로 영적 세상이요 천상세계요 바로 우주세상

(죽음후의 세상)을 살게 되는 것이다

지금 여기서 우리가 상상하는 것 알고있는 것 깨닫고

있는 사실들이 모두 현실로 이루어지는 세상 그래서

상상을 많이 하는 사람의 상상의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29,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나는 시간을 호 흡한다

바로 시간이 生命力을 이룬다

받으면 반드시 주어야 한다 사랑을 먹고 살아옴으로

삶에대한 감사

 

바로 드리마시면서 바로 내어놓아야 할게 사랑이고 감사다

사는동안이 내 게 주어진 시간이요

이 주어진 시간이 끝나면 영원히 주어지지않는

시간 밖의 영원의 길에 들어선다

 

호흡은 시간을 먹음이다 시간은 나서 갈때까지 내것

시간안에 이루어지는 의식들 생각 깨달음

숨을 쉬며 우주에 배출

우주의 본 나에게 주어진 생명력을 이룬다

 

결국 시간은 여기 삶과 저기삶을 동시에 이루는

거룩한 나에게 주어진 교육기간이다

여행기간이다 많이 보고 많이 깨닫고 많이 상상하고

오늘 상상은 내일이룸이요 영원에 이룸이요

내 본자신 영혼의 생명력을 이룬다

 

글쌔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시간의 제약을 받음이 행복일까

영원에서 영원을 누림이 행복일까

죽어보지 않고는 모를일이나 그 때까지 이 명제를

그여코 깨달아 내것으로 해야 그곳을 찾게 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