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8,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58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가 우주리듬과 조화를 이루지못할 때
우리몸이 육신으로든 정신으로든
불편한 느낌을 신호로 보낼 것이다
우리가 우주리듬과 조화를 이루며
흐를때에는 우리몸이 육신으로든 정신으로든
안락하고 편안하고 기쁜 느낌을
신호로 보낼 것이다
우리가 우주의 흐름과 함께 흐르면서
편안한 상태에 있을 때에는 변이능력이라고 부르는
무엇이 우리 심장의 박동과 박동 사이에서 작용한다
우주의 유연한 본성과 일치하는 자연스러운 변이가
그것이다 이러한 변이가 쉽고 물 흐르듯하며
자율신경계의 작용을 받는다
하지만 우리가 스트래스를 받을 때에는
너무 많은 아드레날린이 생성되어
심장이 마치 행군하는 군대처럼 박동한다
심장은 한갓 펌프가 아니다
그것은 느끼고 생각하는 기관이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머리와 달리
심장은 사랑과 자비 상호 관련성
불가 불리성을 띠고서 창조적으로
그리고 직관적으로 느끼고 생각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30-2,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神 이란 무엇인가
신은 이미 우리 사람게 내재 한다고들 한다
아마 우리 사람들의 마음 (마음은 몸과는 별개다 )에
주인으로 우리 사람을 제것으로 차지하고있는지도 모른다
학자들의 우리 마음 분류를 보면
잠재 의식 무의식 표면 의식으로 나눈다
이 전체가 神性일수있으나 바로 중심은 잠재의식일 것이다
잠재 의식은 내가 사람으로 만들어짐과 동시에 나에게
잠재되어 나의 주인노릇을 하기 때문이다 (송과체)
사람이 신을 만든다 아마 그 소리는 각인이 가지고있는
신성을 대표적으로 표출하여 하나의 모델로 만 듦이 아닌가
우리 각인이 신성과 함께 함을 모르고
꺠닫지 못함으로 독립 시켜 사람이 신으로 모심 받게
결국은 신을 모심은 자기 자신을 모심인데
그 자체를 깨닫기 어려움으로
도처에 신을 형상화하여 섬기고 모시게 함인가 생각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89-30-3,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나는 피부라는 자루 속에 갖쳐 있는 사람이다
세상과의 경계 우주와의 경계가 바로 나를 지키는
울타리 피부이다
이 자루속에 온갖 것들이 살아가는 하나가득 채워진
내 자루가 바로 나 이다
한 개의 세포였다 그 최초의 세포가 바로 나 였다
근데 그 하나의 자루속에 뭐가 들어가고 뭐가 차지하고하면
나라는 존재는 없어짐과 동시 나라는 존재는 없어지고
마음이란 것이 차지하여 진짜로 그 마음을 담은 자루를
바로 나라고 한다 이 자루속엔 온갖 것들을 담아서
추썩인다 우주도 담고 자연도 담고
어쩌다 두적여 찾아보면 神 이 주인노릇을 하고
그 온갖것들이 창문을 내어 세상을 구경하고
귀를 내어 세상 소리를 듣고
입을 통하여 자연을 씹어 삼키며 먹을 것을 찾아
손 발이 계속 움직인다
힘 빠져 축 늘어지면
못 먹으면 사람이 죽는 것이다 자루속 손님들은
다 떠나고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30-4,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양자론과 우주 현상
늘 새론 이론이 탄생할때는 세상에 없던 이론이니
믿어지지않고 저항에 이르게 된다 지금 양자론을 놓고
우리 사람끼리의 의식론이니 수박 겉 핥기 이론이니
과학자들 끼리도 반대 이론이 총총하다
실제적 우주이론에 도달하기 위하여는 더 깊은 발견과
과학자들의 깨우침 이 있어야 한다 그러하드래도
세상 사람들은 이제 한 귀퉁이에서 태동한 우주이론에
대하여 될수있으면 수긍(의식)하여야 한다
바로 우주는 인간의 의식에 맞추려 노력하고있기 때문이다
거의 神론에 가까운 이론들이 나오는걸 보면 우선
신이 먼져 이사실들을 알고 감추지 못하고
사람들게 설파 (2000여년전)하나 그 당시의 사람들의 의식
수준으로는 이해하기 어렵고 받아서 실용화하기엔
너무 엉뚱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지금도 그와 똑 같다 양자론이 이시대에 새롭게 대두됨은
지금의 의식 수준으로는 받아 이해하기 힘든 우주의 실상
임에도 그런데 과학이 점점 현실에 접근하고 있다
각종 병기나 현대 기기들에 새로운 과학이론이 접목되어
활용하고있음이다 고장난 기계를 고침같이 고장난 세포를
기계로 고쳐 건강 장수 아마 사람들의 바램을
만족시킬 시대가 점점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89-30-5,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꺠어라 믿어라 춤을 추어라
나의 출렁임 따라 우주파동이 출렁인다 이 출렁임이
입자화하는 과정이다
버섯을 키울 때 나무에 종균을 심고 한 일년쯤 잠 재우다
망치로 버섯나무를 때리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버섯나무 편하게 뿌리를 박은 버섯 씨알들을 흔들어 깨우는
우리의 의식의 씨알을 우주의 죽상 파동에 씨를 심음이다
이 씨가 살아서 움직여야 한다 죽통을 휘 져어어 파동을
꺠워 의식에 맞은 質料를 찾아내어 입자화 해야 한다
이 입자들이 현물로 현현하기 까지는
계속 내 의식을 살려야 한다
건강의 의식을 우주에 보냇다면 이 의식이 잠들지 않도록
뛰든지 춤추든지 손으로 움켜 쥐든지 불러 재끼든지 해야
무엇이 이루어져도 이루어진다
“말은 만번을 해야 이루어진다 ” 깨어라 믿어라 춤추어라
바로 상상을 놓지 않음이다 의식의 활성화 상상은 늘
날개를 달고 우주를 유영한다
그리고 그 당사자게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의식의 조건을 충족 시킨다
耳鳴이여 물럿거라 나의 의식은 꼭 이길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