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0,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60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러므로 우리의 간절한 욕망이 있거든
우리 존재의 깊은 데서 우리 영혼이 자리를 잡은
우리 가슴에서 그것이 나오게 하라
짧은 순간이라도 우리가슴에 몸과마음을 집중하라
거기서 사랑 자비 조화 평화 웃음이 느껴지면
그것이 응집된 전자기장 (오라)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다음 우리가슴의 충동이 가슴에서
우리 존재의 깊은 바다에서 솟아나게 하라
이윽고 우리 욕망이 저를 스스로 이루는
쪽으로 지휘해 갈 것이다
그리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자기안에 있는 몸
(영혼)에 깨어있어라
이른바 바깥 세상에 있는 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몸의 감각을 통하는 것이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나 우리안에 있는 몸 (영혼)_
에 대하여 깨어있으면서
우리몸과의 감각적인 관계를 발전 시켜라
다른사람과 함께 일할때도 내 몸에 집중하라
다른사람을 보면서도 우리 자신 몸을 느껴라
온 몸으로 상대방의 말을 들어라
살아있고 진동하며 기쁨이 충만한 우주지능의
에너지場 인 자신을 느껴라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30-8,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천당 지옥이란 무엇인가
내가 아는 상식으로는 천당과 지옥을 구분할 수 있는
세상은 바로 에덴 마을이다 원래가 천국이엇다
하나님 (부모)계시고 아담과 이브가 너와 내가 아니고
모든 과일들이 풍성하고 동물과도 대화혀며 모든사람들이
서로를 위하는 세상 거기에도 계율이 필요했다
그 계율을 어기는 순간 지옥화 하기 시작햇다
그것은 명령(부모)이엇다 주심과 순종이 있는 세상
너와내가 하나엿던세상 나이가 차거든 결혼해라
나이가 차거든 분멸하고 자기를 찾으라는
그런데 자유 연애부터 부정적 (지옥)이 시작되엇다
두려움 공포 그것은 자유를 얻은 댓가 엿다
처음 성교를 이루니 너와 내가 분별되고 부모 (하나님)과도
거리가 생기고 지기생은 자기가 책임지는 땀의 세상
노력이 아니면 살 수 없는 세상 상대를 이겨야 내가 사는세상
바로 천당과 지옥이 병존하는 에덴을 통하여 우리는
천당과 지옥을 경험하고 교훈을 얻는다
지금 다시 그 세계로 복귀하여 진리를 찾아 진리대로 살아야
이제 과학이 하나님을 대신한 우주를 내 세워
다시 에덴을 복귀하는 과정 과학을 통한 우주의 재 창조
우리의 책임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89-31,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내 짧은 능력으로는 매끄럽게
표현해 내기 어려우나 나와 잠재 되어진 그 무엇
의식과는 별개의 것으로 생각된다
잠재란 나 이전의 나에게 잠겨 있음에 나를 이루고
내가 위대한 위력을 발휘할수있음이
바로 이 위력의 힘 인가 생각된다 나야 뭐 뵈는 살덩이
이 주머니 안에 무슨 의식 무슨의식
그 의식의 가장 첫째가 잠재 의식이라면
이미 나 이전에 나 에게 주인노릇을 하지 않았나 (영혼)
다시 말하면 나 인간의 위대성은 이 잠재 의식
부분이 아닌가
그 정도는 돼야 우주를 맘대로 주무를 수 있는
능력이 발휘될 수 있지 않나
지금껏 과학자들도 관찰론에서 명확한 답을 내지 못하고
어떻케 관찰되어지는 순간 파동에서 단박에 입자로
변하게 하는 위대한 힘
나가 무엇이기에 우주를 주락 펴락하는지
그것은 나에게 爲來 한 나 이전의 거룩한 관찰(의식)
에 의함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32,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왜냐하면 창조는 관찰(의식)에 의함이니
나가 창조됨도 어느 위대한 관찰에 의함 일 것이다
분명하다 그리고 나의 현재 의식이
그 위대한 힘을 얻음은 그 위래한 힘이 내게
잠재되어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잠재되어진 것 그것은 바로 나의 주인이다
나 껍데기 잠재되어있는게 뭘까
직접 배운바가 없으니 들은 바가 없으니
책의 내용을 수용하는 수 밖에
책은 성경에 “너는 내 안에 나는 네 안에”
바로 하늘이 내게 잠재되어있음 일 것이다
“신이 내 안에 신이 내 안에 거주하고 있다 ”
그래서 나는 늘 신통을 발휘하여 살아가고 있다
신통이란 별개 아니다 늘 기적 같은 삶
나의 삶은 나의 생명력은 늘 의식에 의하여 유지된다
바로 나를 살림은 내 잠재의식에 의함인데
이 잠재된 의식이 우주를 주물러 내게
생명력으로 나를 살게 하는 것이다
그 위대성 그 잠재된 의식의 껍데기 인 내가 그 큰
위력을 발휘함은 바로 신통력이다
어느정도 관찰의 힘의 근원은 찾아지지않았나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33,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양 (동 서)의 차이는 있으나
氣의 위력도 바로 이 시실로 설명할수있을것입니다
우주가 순응하는 것은 나의 나의 힘이 아니라
바로 내가 안고있는 내(신)고 업고있는 잠재된 나의
신의 위력이다
관찰자란 바로 나 자신이 아니라 나와 같이하는
잠재되어있는 그 잠재(신)의 위력이다
창조의 책임을 우리 사람게 위임 하지 않았는가
그 위임이 사랑인데 사랑이 아니면 바로 죽음이다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뚞닥 예수님의 잠재의식에
임재하신 하나님 신이 우리 사람모두게 임재해 계심은
관찰자 효과는 만민이 평등함에 있음으로 그 사실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관찰자 효과라 함은 생소한 이름같이 이해가 잘 안되나
관찰이라함은 사람이 가지는 욕구이다 이 욕구에 의하여
사람이 살아갈진데 이 생명력은 만민이 평등하다
우리의 삶은 늘 우주의 사랑으로 살아지는데
우주의 사랑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잠재의식이 욕구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바로 오늘의 삶이 내일을 이루고
여기 삶이 저기 삶을 이룸은 모두가 잠재된 욕구에 의하여
우주의 파동이 입자화하여 우리게 현현 함이다
이 잠재에게 주어지는 나의 사랑은 상상이다 바로
내가 상상하는 모든 상상은 잠재의식에 모두
그대로 쌓여진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