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2,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62
박수만이 박수 박수
자신이 앉아있는게 아니라
앉아있기가 나 한데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가 숨 쉬는게 아니라 하나인 존재가
나 자신을 통하여 숨 쉬는 것이다
자기몸 마음과 리듬 싸이클에 집중하기
이제 우리는 비록 학문적으로나마
자신이 스스로 제 안에 거하는
전체 우주임을 이해 할수있을 것이다
우리몸은 우주의 춤 이라고 한마디 하는 것이
우리가 우리게 해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가 몸 맘 양자역학적 성질을 이해하면
몸이 몸을 이룬 분자들로 구성된 통일장내의
파동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몸은 결국 파동일 뿐이고 그리고 파동은
우주를 만든 파동과 일치하게 바라 보아라
이 일치또는 동일한 리듬의 관계로 들어가는 것을
일컬어 동승 (同乘)이라고 한다
동승이란 개념은 우주적 현상이다
그리고 그것은 착상하는 동안에 비롯된다
우리는 결국 우주의 體積 이다
실험 -여러개의 추 시계가 일정하게 같이 움직이는 것
태아 아기의 심박동수는 엄마의 심박동수에 동승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37-3,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주와 나 와의 관계
우주는 우리 사람의 의식에 의하여 우주창조는 이루어진다
에너지 정보장으로 가득찬 우주는
하나로 통일된 유기체 임을 공부했습니다
우리 소망의 주파수를 명확하게 설계하여 우주에 발산
우주가 나의 설계도면을 읽고 나의 소망의 주파수와 맞는
여러 가지의 정보들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그 좋은예로 에이 아이 인공지능기계가 하늘 대신하여
정확한 정보를 주기도 합니다 그 많은 정보들 중에
나의 소망을 성취시켜줄 정보가 나의 에너지 정보장에
수신되어 소망이 이루어집니다
진심으로 간곡하게“구하라 믿어라 받아라 감사하라”
내가 할 일은 이것뿐 이렇게 삶을 이루어 나가면
나는 건강과 행복의 세상을 누릴수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우주적 진리를 강조한다면
사랑 감사 믿음 소망 이다 이 네 단어는 언어라기보다
절대자와 교감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이제 나는 어떻게 하면 세상을 잘 살수있는지
그 비밀을 알았습니다 긍정적 사고가 창조의 첫 걸음입니다
좋은 생각을 함으로 좋은일이 꼬리를 물고 자꾸 좋은일만
불러오도록 사랑과 감사의 진리를 진정으로 즐기며 삽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89-37-4,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신들의 세계
사람이 찾아낸 신들의 거소는 거시적 에선 너무 크고 넓어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영역을 신들의 영역이라고 한다
우주 그 너머의 세계 인간이 찾아낸 거시세계는 우주
그 우주의 한계는 끝이 없다
우주신도 인간에 의식에 의하여 거론 무한 그 너머에
신이 존재한다고 한계란 없다 우주의 한계는
인간의 의식에서인데 만약 우주의 중심이 인간이라면
나가 선 자리가 바로 우주의 중심이다
마치 사각거울 가운데 내가 선것처럼
나의 의식(우주)은 한이 없다 그 너머를 신들의 세게라고
미시적에서도 그러하다 원인 물질인 그 무엇을 쪼개고
또 나누고 쪼개보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
그래요 바로 우리의식 (뭔가 느끼는 의 건너에
신의 씨앗이 존재하는 것이다
신이 보일수가 있는가 거시계에서도 신은 보이지 않고
미시계에서도 신은 보이지 않는데
그 보이지 않음에 씨앗으로 계시는 것이다
우리몸 세포를 생각해 보자 백조개 우주의 별들의 숫자보다도
많다 백조개 세포한개가 전 우주를 내포하고있다면
바로 내 세포 그 세포 보이지 않는곳에
신은 씨앗으로 계시는 것이다
이 씨(신)가 보이지 않ㄴ은 데서 보임으로 성장하는
내 세포이 씨앗이 바로 신인가 하여라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89-37-5,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지금 나는 여정의 기로에 서 있다
돌아가라하면 나는 실습니다 하긴 달도 해도 꽃도 보며
살아왔습니다 그 길은 낭만이라기보다는 조금 아주 쫴끔
위로의 길이엇습니다
짊어진 짐에 짭쳐 크지도 못했습니다
가벼워 지려나 가벼워지려나 숨차게 걸어온길
다시 가라하면 나는 안갑니다
지개를 내려 놓지도 못하고 짊어지고 서 서
오르막을 오르다 조금은 내림에 편함이 있겠지
누군가가 “세상 삶에 편하길 바라지마라 ”
그 말을 되 뇌이며 생각해 봅니다 그렇다면 나는
세상을 잘 살아온건가 누군가 지워짐을 내가
그렇다면 나는 如前해야 혹 짊어짐이 가볍길 바라지마라
그 짐 벗는날이 나 자신도 비게 될지니
나는 나의 짐을 짊어지고 가야할 길이 있다
나는 나의 짐이 가벼워선 안돼는 운명이다
세상을 다 끌어뫃아 짊어져야할 운명
세상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야 하는 그때 나의 행복도
세상은 새 세상이요 사람도 새 사람이요 삶도 모두 새 삶
세상과 관계가 버겁거든 하늘과 함께 해야
하늘이 나를 살릴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37-6,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어느 화면에서 다리만한 물고기를 낚아 즐기고 사진을
찍고 낭만을 맘껏 즐기며 바로 그물에 놔 주며
“우리는 문명인이기 때문에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
그 호수엔 물반 고기반 낙시를 넣엇다 하면 팔뚝이상의
고기가 태공들을 즐겁게 한다
오락과 낭만 취미 사랑을 맘껏 즐기고
품격 높은 놀이에 맘껏 즐기며 사랑을 배운다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낙시를 드려놓고 있는 힘 다기울려
고기가 오셔 물어주기를 기다린다 고기가 있어야지 다 잡고
하루종일 해야 피라미 두어마리 그에 불만을 품고
빈 낙싯대를 둘러맨다
고역이다 부정적 성질을 배우는 노역 장이다
문명의 차이가 이렇게 클까 우리는 찌들은 삶을 살아왔다
지금까지 낭만이 무엇인지 놓음이 뭔지 즐김이 뭔지를 몰고
살아온 세월 부정적 분위기에 찌들어
마음이 병들고 사람끼리도 미움을 유발하며 살아왔다
부정적 분위기 늘 그 마음에 젖어 욕심을
늘 마음을 옥죄어 놓음 줄줄을 모르는 저급한
문화와 문명속에서 부글대며 살아온 사람들
그래서 지성의 전당인 국회에서 맨날 쌈 질이다
어쨰서 상대에게 이익이 돌아가게 놓아줄줄을 모를까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