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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85,가장쉬운 행복론

                        끎 ( 씨 크릿 ) 론다 –빈 1

                                         박수만이 박수 박수

 

씨 크릿을 쓰며

어렵게 얻어진 책 속에

인류가 잘 살아갈수있는길이 열려있음에

나 혼자보긴 너무 아까워

내용을 인용 내 생각과 겯드려 쓰고자 합니다

혹 무슨 법에 저촉 된다하면 바로 연락주시면

중단 하겠씁니다

 

하늘에서 그러햇듯 땅에서도 그러하리라

내면에서 그러햇듯 외면에서도 그러하리라

발명 발견에서 유명햇던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있엇다

 

믿어지지않는다 왜 이 사실을

모두가 알지 못하는건지

나이 작은 소망이나 이 사실을 알리고 싶다

 

글을 쓰며 이 사실들을 알리면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얻을 수 있고

할수있다는 점을 알게 되리라

우리가 진정 어떤 사람인지 알게되리라

 

진실로 웅대한 삶이 우릴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리라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을 사랑하며 살아야

인간 본연의 감정을 배반 모른체 억누름

우리 인간의 보편 사랑이야 어찌 개새끼를

사랑함에 비 하랴

 

워째서 사람과 사람이 사랑하는 감정의 진묘함 참다움

정성스러움 거룩 성스러움 아름다움 인간의 본능에 충실해야

그 성 스러움은 인간대 인간의 성 접촉에 있다

그 감정은 하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사랑의 선물이다

 

이 주시는 사랑의 배반 더러는 獸간(글에 담지못해)

인간이 어디까지 타락해야 그 끝을 볼까

그것은 인간 말종 사람의 씨가 마를 때 까지 이다

말세를 예감하기 딱 좋은 현상이다

 

결국 전쟁의 위협이다 군 자원 부족으로 보충이

어렵다고 한다 어쩌다 이지경에 이르럿나

농담 누군가가 북의 아무개 걱정할게 없다고

여기 군대가 하나도 없어질 때 까지만 기다리면 된다

거기서야 아바이 명이면 열도 좋고 더도 좋은

 

애기를 구경한지가 20년이 넘는 것 같다 우리집 막내가 그

아들이 20을 넘겼으니까 애들 놀음에 정신 못차리든때가 좋앗다

이 난관이 인간의 마음에서라면 다시 인간의 마음이

인간 사랑으로 되 돌아올 것이다 반드시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189-38,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관찰자 (끎)이 이루어짐

내 의식 (관찰자)은 우주파동에 영향

파동이 입자화하여 우주전체에 관계된 파동들이

동시에 동원 입자화한다 (관계된)

 

비 국소성 동시성 얽힘 모두가 여기에 해당되는 말 들이다

전우주는 전체가 내 의식권내에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거리에 관계 없이 시간에 관계 없이 전 우주는 손바닥인 듯

일제히 동시를 이룬다 과학자들의 실험 결과다

 

우주끝에서 우주끝까지가 동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우리 사람의 의식은 우주에 어김없이 영향을 끼쳐

전 우주가 동원 전 우주파동에서 관계되어지는 모든 파동들이

입자화의 대열에 참여한다

 

우리 사람의 의식은 우주파동에 절대적이다

어느누구든지 사람이라면 동등한 창조의 능력을 가진다

그것은 창조주로부터 위임받은 사람의 절대적 권능이다

 

겉으로는 자기 형상대로 지음 받았고 속으로는 그의 모든

권능을 위임받아 그럼으로 전 우주자연을 내것으로 하고

창조의 행열에 가담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 사람 각각은 우주 재 창조의 주역들이다

바로 나의 삶 자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39,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양자세상이 이러니 저러니

자꾸만 이의를 제기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고 꺠달음 얻고

살아가고 우주에서 보면 점 하나보다 작은 지구에서

물벼룩보다 작은 인간들이 두뇌를 총 가동하여

 

만들어낸 생각들을가지고 맞내 틀리내의 끼리끼리 다툼들이다

우주에서보면 점보다 작은 지구

넓은 바닷가운데 떠 있는 가랑닢 하나 보다더 작은 지구에서

 

개미때처럼 어울려 살며 내가 옳거니 네가 글 커니

하며 살아간다 시간은 내가 태어나서 그만둘때까지

내게 주어진 삶 전체다 그 기간을 쪼개고 나누고

몇 살이니 젊니 늙니 하며 살아간다

 

긴 세월이지만 영원에 대어보면 찰라 번갯불 번쩍 사이보다

더 잠깐이다 그런데 이 개미때보다 더 바글바글한 사람들게

넓은우주가 안아서 살리운다

그 방법은 사랑이다 이 개미때같은 사람 하나하나를

 

우주는 모두 알아주어 그 삶을 책임진다

그 방법은 사랑이다 살리는게 사랑이다

이 사랑받은 인간은 무슨 맘이어야 할까

그것은 감사다 살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