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7,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67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런데 정작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같이 관광나온 동반자들과
재밋고 즐겁고 행복 하려면
웃고 노래하고 춤 춰야지요
그런데 웃고 노래하고 춤 추려면
사랑해야 합니다 찡그리며 노래하고
찡그리며 웃고 찡그리며 박수칠순 없습니다
바로 사랑해야 됩니다
미워하며 즐거울순 없습니다
기왕 이세상에 관광하러 나온 것
행복해야 하는데 행복하려면 사랑해야 합니다
바로 해법은 세상사는 목적은 행복하기 위한
목적인데 그 목적을 이룰 수단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사랑은 가장 가까이부터 지금 바로 젤 가까운사람
얼굴 쳐다보고 사랑합시다
대번에 행복해 지지요
바로 행복의 비결은 사랑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42,,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영혼이란 무엇인가
하도 많이 들어서 딱 이것이다 말하긴 참 어렵다
말 하자면 사람 몸뚱이 그욋것은 모두 영혼이라고
생각된다 말하자면 생각하는 것 볼수있는 것 잠에서
꿈 나도 몰게 움직여지는 것 기 아우라 무슨 에너지
메시지 흡인력 생명력 사랑 종교심 경외감 경건 포용
자유 자유의지 의식 잠재 무 표면 생각되어지는것들
조금을 정리하자면 잠재의식 내가 세상에 오면서
나에게 주어진 갖춘 생각 씨로 후손에게 태어남
뱃속에서의 삶 (송과체)세상에 나와서는 내 맘이 아니라
주어진 마음들 즉 나오기전의 고향과 교신되는 수단
조상의 감응 본래 신적 요소들 말하자면 아주미개시절
신에 대한 교육 알림이 전연 없던 시절 의
자연숭배 사상 이라든지 사람이전 의 짐승이엇을
역사 이전의 조각품들에서 신 숭배 조각품들
그리고 위난에 “아이고 하나님”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구조 요청들
나는 좀더 과학에 가깝게 우리몸에서 세포론을 들고싶다
내 몸의 구성요소는 백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짐
그 세포하나에 백조개의 생각인자 이 생각인자들의
생각을 서로 주고받는 수용돌기 이게 영혼의 실체가
아니고 무엇이겟는가 누가 인위적으로 맹근것도 아니고
내 몸 이전에 나를 맹근 구성요인이 이 세포인바에야
이 세포는 나는 죽어도 세포는 죽지 않는다
이 세포는 늘 내 생각을 담는다 내 생명력을 이룬다
의식의 실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89-44,,행복을 찾아서
나 란
박수만이 박수 박수
중력의 법칙 왜 사과는 땅으로
모든 만물은 주인에게로 사과는 바로 땅이 주인
거름주고 물주고 사랑주고 그 갚음이 원칙이다
우리 사람의 주인은 누구일까
바로 주인에게로 가기 때문에 꼭 알아야 한다
해(공중)에게로 돌아간다
햇 덕으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땅으로 돌아간다 땅이 바로 내 발을 밪쳐 주엇기에
부모 (조상)에게로 돌아간다 바로 나의 씨의 뿌리이기 때문이다
하늘이 나의 뿌리 임에는 틀림없다
하늘로 머리를 두엇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무엇이든 주고
내 감사를 머리를 통하여 하늘로 송신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실제 상황이다 세상 모든 만물은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 힘에서 가장 우위는 하늘이다
그래서 사람을 맹글 때 하늘로 머리를 두게
그래서 하늘을 아버지라고
땅의 끎도 쎄다 그래서 어머니 라고한다
그래서 몸뚱이는 땅으로 당겨진다 그 땅 (엄마)에서
왔기 때문이다 빈 껍데기이다
그러나 사람의 주인 영혼은 하늘로가기마련이다
하늘로 왔기 때문이다
사랑은 끄는자게 간다 사랑의 힘이 하늘닮아 강력하다
하늘은 안다 사랑하면서 누가 이 사랑에 감사하는지를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