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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89,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69

                                        박수만이 박수 박수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自我를 발견하도록 이 나를 찾음에

신은 간섭하지 않습니다

이 사실들은 이 찾아감의 여정 안에서

 

자신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창조물 (보이지 않음을 상상하는 것

상상도 창조물이 됩니다 )

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들은 언젠가는

우리게 진리 (나가 나를 찾아가는 로정)

를 보여줘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해 줍니다

 

인간은 지음 받은 존재인데

지은이가 자기 성품을 그대로 이입

창조한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찾아간다는 것은

내 본성 (신성)을 찾아가 그 짛은바를 깨달아

그 원인자를 원인의 세곌 찾아감입니다

 

우리는 어떤 위대한 권능을 갖은 존재가

독단적으로 그것을 인간세상에

내여 놓음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나를 찾아가는 로정)

을 꺠닫게 되엇을 때에야

인간세상에 모습(상상이 현실)을 나타내게 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92,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박수

 

왜 인간을 미완의 존재로 만들엇을꺄

그것은 인간자신의 발전에 원동력이요

진화의 속도를 더함에 있씁니다

처음부터 인간을 완성품으로 만들엇다면

 

진열장에 진열되어진 마네킹이나 같기 때문입니다

출발선상에서 골인지점까지 완성을 향하여

달려감에 서로에게 차이를 둠으로소

지식과 지혜가 발달하게 되어있씁니다

 

성장은 마디를 거쳐야 그 마디에서 지혜가 발달하여

서로가 완성을 향하여 노력을 경주하게 됨에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어

인간주도로 자기진화에 임하게 하기위하여

 

각각이 개성 진리체로서 독립의지를 심어주심이다

왜 사는가 삶의 목표는 무엇일까

그것은 궁극적으로 자아 (본아 태초생명)를 찾아

감에 있씁니다

 

이 로정에서 무에서 유를 찾는과정에서

안보이는 조물자와 그의 세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과정을 돕기 위하여 인간 개개인에게

의식의 세계를 심어주어

 

이 의식이 우주(하늘)와 소통하는 도구로 삼아

사람을 만들은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93,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박수

 

창조자와 창조물과의 관계

인간은 무한한 근원 (우주 흙)으로부터

자신을 펼쳐 내고 (진화)

그래서 인간뒤에는 위대한 알려지지않은자가 있다고

 

인간이 결과물이라면

반드시 원인자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알려지지 않는자에서 알수없는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간을 통해 그 알려지지않는자는

알려지게 될 것 (결과물은 원인자를 찾게 마련)

보다더 많은 태초의 생명이

인간을 통해 나타날 (지혜 지식 과학 영감 의식)게 보이고

 

그 현상은 보여지는 자연을 통하여

안보이는 원인세계 근원세계를 찾아가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삶의 목적은

자아 (본 자아 원인적 세계 내 온곳)을 찾아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온곳으로

되돌아갑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94,행복을 찾아서

                     나란 무엇인가

                               박수만이 박수박수

 

우리는 생각의 원체(原 體)를 볼 수 없다

어떻게 하여 생각이 이루어지고

이 생각의 원천은 어디인가

그리고 생각햇던것들이 어디 뫃아졋다가

 

내 기억으로 되돌아오는가

우리는 그 생각이란자를 볼 수 없다

그러나 생각하는자가 없다면

생각할 수가 없는 나 자신이다

 

이것 위대한 발견입니다 왜냐하면 이 발견은

만약 생각하는 자가 없다면

아픔이나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는 뜻이고

생각하는자가 없다면 인간이 아픈이유는 무엇인가요

 

세상의 모든 병들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인류는 태초인간 (미미미 미개인)이

진화(펼쳐냄 펼쳐짐)를 통해

육신을 창조햇다는 것을 꺠닫게 됩니다

 

이 태초인간이 그들 개개의 의식대로

처음 인류는 그들 뜻대로 몸을 통제할수있다는

생각을 못 햇고 저절로 움직이는거라 생각했씁니다

 

생각이란 것이 어디로 갓다가 기억이 되어

다시 옵니다 한번 따라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