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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91,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71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나와 나의 마음

마음 (生覺)어디에서 오는가

육체는 부모님으로부터 맹금 받아서

만들어졌음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마음은 어디서 내게 들어와

내 속 사람을 이루는가

지금까지 우리들은 대게가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물으면

얼른 대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제가 배우고 학습한바로는

마음은 세포안에 담겨있다는 결론을 얻어

여기에 바탕을 두고 많은 이론을 전개합니다

 

우리몸은 백조개(많다)의 세포로 이루어졌씁니다

그 세포 한 개안에 마음因子(스넾스)백조개 (많다)

가 들어있어 생각의 원천을 이룹니다

 

보이지도 않은 세포가 백조개니 보이지도 않은 세포에

무슨 생각인자가 백조개

이해 어려우나 미시적 세계

우리 눈에 보임은 안보임의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옐 들자면 세포가 종합운동장 만하다면

그 세포안에 담겨있는 세포 핵 그 핵은

탁구공만 하다는 비례라 합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98,행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3

                                박수만이 박수박수

 

그 작용의 요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체 상념체는 생각을 담은 내 세포를

말 합니다 우주는 사랑이고 우린 감사 다

법칙 우주와 나와의 이 법칙에 의하여

 

유유상종(같은것끼리 서로 통하는 이치)

그 마음이 지향하는 바 대로

방향을 잡고 그 대상에 이르게 됩니다

형체를 만듦에는 우주는 재료 (질료

원소 전자 모든 물체의 원재료 )

 

여기에 유유상종(그 요구대로 )

내 상념체(세포)가 그 요구대로

우주의 질료 (죽상 양자론)를 끌어뫃은다

나 우리 모두는 생각(세포)하는 주체요

인식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생각을 하게되면 상념체 (세포)를 이루며

모든 생각과 행동의 우주적 매개체 (질료의 죽상

그 우주의식 질료의 성질 은 사람을 위한다는

본태적 의식을 가지고있습니다 )

 

그 위함이 사랑이며 재 창조의 본 의식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99,행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4

              박수만이 박수박수

 

원래 우주는 사랑의 본체요

우리 사람게 사랑 가져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바로 재 창조 현실이며 우주법칙이다

이 법칙에 의하여 우리 인간의 상념체 (세포)가

 

노-크 하면 좋구나 하고 인간의 요구에 부응한다

우주자연 하늘은 늘 인간의 요구에 그대로를

실제로 나타낸다 好 不好 가 아닌 요구 그대로

 

전쟁터에서 포탄에 의식된 요구대로 적진으로

날라간다 핵 그 무서운 위력도 인간의 의식에

의하여 그 위력을 발한다

 

같은 사람 끼리도 그 죽임의 의식을 갖은자의

의식이 먼져다 다만 하늘은 그 자체 법칙에

충실이 따를 따름이다 정신채려 살자 

 

그래서 하늘 자연은

늘 우리를 위하여 일을 하며 (재 창조)

의식으로 요구하는 사람이 없나하고

늘 살핀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99-2,행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4

박수만이 박수박수

 

우리는 우주라는 숲속에서

보이는 것만을 보며 살아간다 깜깜한 어둠속의 숲을

손 전등을 들고 그 빛 안에 비춰자는 것이

이 세상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우리가 보고 안다는 것은 전체의 000000,1%

불과하다 그래도 우주()은 뭐라 시비를 걸지 않는다

다만 먹을 것을 잔뜩 매달아놓고

웃음으로 산소를 주며 인간 군상들을 구경할따름이다

 

그래서 우주는 차지하는 자의 것이다

그 사랑을 느낌이 행복이요

우리 삶의 충족 조건이 되는 것이다

 

이 넓은 사랑을 모르기 떄문에 좁은 시야에서

아둥 바둥 다툼 속에 살아간다

모두가 좁은 테두리 속에서 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며

이 사랑을 아는 것이 행복이다

 

사람을 맹근 목적은 행복하게 살기 위함이다

사람을 맹근 목적은 보이지 않는 우주를 나타냄이다

우리가 이 사랑권 내에서 살게 됨은 오로지 감사함이다

인간은 늘 주파수를 발한다 그런데 감사의 주파수는

우주를 감응 시킨다 사랑은 차지하는자의 것이다

우주는 자주보면 내것이 되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2092,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2

                                   박수만이 박수 박수

 

비밀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게 해 줍니다 행복이든 건강이든 금전이든

우린 무엇이든 원하는대로 되고 하고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선택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인생의 커다란 비밀이다 비밀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모두 무한하고 유일한 힘에 따라 움직인다

 

모두 정확히 똑같은 우주법칙을 따라 간다

우주에 흐르자연법칙은 매우 정확해서

우리가 우주선을 제작하고 사람을 달나라에 보내고

우주선이 착륙할시간을 극히 섬세하게 예측할떄

 

법칙이 맞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모두 동일한 힘에 따라 움직인다

그 힘은 법칙이고 그것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비밀이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을 말한다

 

우리 인생의 모든 현상은 우리 자신이 끌어당긴 것이다

우리가 마음에 그린 그림과 생각이 그것들을

끌어당긴다는 뜻이다

마음에 어떤 생각이 담기든지 그것은 바로 끌려와진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199-3,행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4

                            박수만이 박수박수

 

감사와 고마움을 잊은 사람들

주어짐을 멀뚱 멀뚱 받기만 하는 사람들

이런사람들을 인간사회에서 사가지가 없다고한다

대게 위함 받는 사람들 끝에 사 가 붙어있는사람들

 

그런사람들은 맨 아랫 민초들의 아수움을 해결하는

위치에서 아쉰사람들의 아쉼을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해결하는데 무료봉사라면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서로 감사하고 고마울텐데 해결의 댓가 때문에

 

민초들의 굽신거림을 받아 자기가 민초들 위에 군림하는

존재이다 보니 받음을 당연지사로 생각한다

사람들이 이런 타성에 젖다보니 우주와 사람과의 관계도

그러하게 엮어진다

 

하늘의 사랑은 무한하여 인간의 마음상을 충족하고도

남을 만큼 의 줌을 주신다 우리인간은 모르고 있다

누구에게서 무엇이 주어져 내가 지금 살고있는지를

그리하여 모르기 때문에

그 주어짐에 감사할줄을 모른다

 

그래서 하늘과의 관계가 소원해지고 인간과 인간 사이도

삶의 윤활유인 감사와 고마움을 모르고산다

그러니 겸손도 모를 밖에 그래서 지금 인간들을

()가지가 없다고 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