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8,가장쉬운 행복론
우주와 사람 8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가 산처럼 쌓인 빚더미를 보고
끔찍해 한다면 바로 그 신호가
우주에 송신된다 빚더미 때문에 미치겟네
이런말을 하면
이런 상황이 더 굳어지게 될 뿐이다
더구나 이런말을 할 때
우리는 그 말에 표현된 감각을 온몸으로 느낀다
그럼으로 그것이 우리게 되돌아온다
끎 당김의 법칙은 자연의 법칙이다
사람을 가리거나 동기나 나쁜 것을 상관치 않는다
그져 생각을 받아서 그것을 당신 인생에
되 돌려줄뿐
끌어당김의 법칙은 우리가 뭘 생각하든
그것을 되돌려준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아주 순종적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아주 생각하고
온 힘을 다해 거기 집중하면
끎 법칙은 바로 확실하게 우리게 되돌아온다
법칙은 원하나 실어하나에 관심을 두지않는다
우리가 뭔가 집중하면 그 대상이 뭣이든지 바로
그 대상을 불러드린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13,행 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18
박수만이 박수박수
천하 만물 (사람포함)
모든 것 배후엔 神이 존재한다 (신의식 사랑 재창조)
그것은 신의식을 지닌 마음 (신의 의식 생각 사랑)
으로
우리 사람세계로 말하자면
천상의 아버지 (영원)
천상의 어머니 (영원)
바로 우리사람 마음속에 자기도 모르게
숭배하는 우주를 의인화 함입니다
믿음 그 대상이 우리 사람게는
개성 (신 의식)으로 나타납니다 하늘을 보며 살앗던
神(사람의 생각)그가 나태내는 광대한 개념
(사람이 신을 만든다 )은 크고 넓고 높아
우리 사람 각각이 모두 다르게
생각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우리가 어떻게 믿든
신의 본성을 통해 하늘을 보며 살아온 인간
그 신성한 존재의 개념을 생각할수있을뿐
사람 각각이 각이한 생각 틀 속에서도
이 본류 (하나님)을 크게 벗어날수가 없다
각각의 신앙들이 종교화 하는데
세상의 종교가 각각 각이 하다드래도
원점은 우주(하나님)일 수밖에 없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14,행 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19
박수만이 박수박수
땅은 영원하다
우주의 재 창조성은 이 우주에
인류가 존재하는한 인간의 의식 (관찰)에 의하여
우주의 재 창조 (사랑)는 계속된다
바로 인류 대한 우주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재창조성이 살리는 일 (생명력)
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살아야 한다 (우주)
우주와 인간은 서로 존재하는 조건이 되기땜이다
인류가 우주를 인식(관찰)하는한
우주는 살아 움직인다 (관찰자론)
우주가 자존하기 위하여 사람을 살려야 한다
창조는 이렇게 영원히 계속된다
더러는 그 창조과정(사랑)이 멈춘 듯 느껴지나
우리는 신이 언제나 신일것이란 것을 알기에
창조 역시도 영원히 그치지않고
계속 될것임을 안다
끝이 없는 세상이란 바로 이것을 가리키는
신비적 단어이다
우리가 인식하지 않으면 저달도
존재할 수가 없다는 유명인이 말햇다
우주와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우주는
일체성이다
상호 서로를 의식함으로 그 의식이 원동력이 되어
살아가는 생명력을 이룬다
우주는 사람을 사람은 우주를 서로 살게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214,행 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19
박수만이 박수박수
땅은 영원하다
우주의 재 창조성은 이 우주에
인류가 존재하는한
우주의 재 창조 (사랑)는 계속된다
바로 인류대한 우주의 사랑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재창조성이 살리는 일 (생명력)
이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살아야 한다 (우주)
우주와 인간은 서로 존재하는 조건이 되기땜이다
인류가 우주를 인식(관찰)하는한
우주는 살아 움직인다 (관찰자론)
우주가 자존하기 위하여 사람을 살려야 한다
창조는 이렇게 영원히 계속된다
더러는 그 창조과정(사랑)이 멈춘 듯 느껴지나
우리는 신이 언제나 신일것이란 것을 알기에
창조 역시도 영원히 그치지않고
계속 될것임을 안다
끝이 없는 세상이란 바로 이것을 가리키는
신비적 단어이다
우리가 인식하지 않으면 저달도
존재할 수가 없다는 유명인이 말햇다
우주와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우주는
일체성이다
상호 서로를 의식함으로 그 의식이 원동력이 되어
살아가는 생명력을 이룬다
우주는 사람을 사람은 우주를 서로 살게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