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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01.가장쉬운 행복론

                       죽음이후 84

                                    박수만이 박수박수

 

미래에 대해 선천적으로 낙관적인 태도를 갖은 사람은

선천적으로 비관적인 태도를 갖은사람 만큼이나

생각이 짧은 사람일수 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가보자

업 (嶪) 역시 예측 할 수는 없으며

단 하나의 방식으로 접근할수도 없다

우리가 업에 대항하는 것은

우리가 업을 있는그대로만 받아드리는

것 만큼이나 힘 들고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예전부터 의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얻은 해답은 정신세계 그리고

업은 똑 같은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비추는

완전한 거울이라는 사실이다

 

정신세계 업의 관계는 너무나도 조밀하게 짜여져 있어서

우리들이 도져히 측정할수 없으며

설령 그 밑 그림을 그린다 하더라도

일초가 지나가는 순식간에 또 다른 새롭고 무한한 가능성이

 

곧 바로 전개되는 것이다 (과학 세계에서 모심)

이런 깨달음은 우리가 처음으로 의식의 층 사이에 있는

존재가 된것처럼 나에게 아주 가깝게 다가 왔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31,행 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36

                              박수만이 박수박수

 

神과 人間 인간이 그것 (신)으로부터 나왓다면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최초인간 전)

그래서우린 그 신이 지니고 있을

속성만을 가질수있씁니다

 

인간이 신의 본성으로부터 流來 하엿다면

인간은 반드시 신의 본성과 조화되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전체에 통하는 진실은

그것의한 부분 속하기 때문입니다

 

어떤것도 無에서 生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것은 存在하는 어떤 것으로부터

生겨 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무 만이 무로부터 생겨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무가아닌 어떤 존재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자신을 선언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분명 존재하기에 존재하는

어떤 것?으로부터 왔씁니다

 

法則 이란 일정한 原因을 만족하면 언제나

일정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媒介體를 말합니다

어떤원인은 받고 안 받고 충족되는 원인만

동일하다면 동일한 결과를 만듭니다

 

선택 결심 의지 자의식이 없이 잠재의식역시

법칙입니다 왜냐하면

무엇을 새로 시작하거나 선택하거나

식별 안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32,행 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37

                        박수만이 박수박수

 

말씀 모든 것을 창조하는 힘

말씀은 알 수 없는 媒介體를 통해서

형체를 만듭니다 (창조) 힘과 법칙에 의한

그 어떤힘 보이지 않는,,,,,,,,,,類類相從

 

우주는 살아있음과 힘을갖은체 에너지로

생명을 갖인 살아있음 우주생명력 의식

그 거대한 우주를 다 접해보진 못하고

아주작은 부분 그 앎을 통해서 (思想實驗)

 

우주전체를 미루어 생각해 봅니다

擬人化 하면 그 분은 증인이 없이

그 자신을 홀로남지 않고

우리 인간들과 함께한다는 진리를

 

과학자들이 밝혀 증거하고 있씁니다

물질은 끊임없이 유동적 (파동)

상태에 끊임없이 움직이는 파도와 같이

늘 살아 작동되면서 말씀 생각 粒子

 

우주는 자체적으로 무한의 質料의 보고입니다

바로 파동과 鬻狀(죽상)으로 이룬

거기 말씀( 신 인간 의식)이 주파수(念波)

파장을 일으켜 質料는 그 의식따라

물체로 顯現하는 바로 말씀 (의식)의 힘입니다

우리겐 생각이 생명력되어 우리 삶을 삽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33,행 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38

                              박수만이 박수박수

 

무 를 심고 열심 다해 망 을

완벽하다 생각하고 돌아서니

닭중 젤 새끼 새로 태어난지 얼마안되는

병아리가 그 망을 열고 들어가 신 난다

 

멍하니 바라보는 많은걸 생각하게 된다

세상에 첨 나와 뭔가 먹어야 한다는 생각

그 망을 어떻게 왜 뚫고 들어왔을까

닭대가리 그 경계망안엔 주인이 뭔가를

 

그 망 안엔 분명 먹을게 있다는 그 생각을

그리고 울 어딘가에구명이 있다는 그 기억

그 틈을 찾아냄 닭대가리에 그런 지혜가

生命力 살게하는 힘 기억 행동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

지금 저 행동들이 결과라면 그 행동이전에

원인 그 원인은 어디서 언제부터 일까

닭을 보며 많은걸 생각게 한다

 

우주천지 만물의 그 원인자는 무엇일까

그 원인으로 부터 전개된 결과물들

지금은 그 원인 으로부터 진회되어온 결과물이다

그리고 지금이 원인이 되어 내일 결과로 올 것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35행 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340

                            박수만이 박수박수

 

도대체 뭘까 나무가 높이 씰 달고

땅에 떨어져 흙을 만나 씨를 키워 댈 이음은

워째서 세상 법칙자체가 生命力 이 될까

그러고 보면 세상모두가 생명력으로 꽉 차인

 

아예우주 세상 자체가 큰 덩이의 생명력이다

신이니 하나님이닐 어디서 찾을까

바로 공기처럼 바람처럼 내가 그?와 함께한다는

사실 세상 모든 법칙이 그 이며

 

우리 삶 (호와 흡 )자체가 그 인 것을

우리 사람도 저 병아리와 같다

우주 (조상)에로부터(공중 우주)씨로 뱃속세상에와

그?고향에서의 온갖 도움으로 뱃속세상 교육이수

 

산도를 지나 이 세상에 와

그 교육의 기억력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그 교육보다 더 낳은 생각을 할지음

내 생각으로 살아가게 된다

 

나는 이 닭새끼를 보기전엔 어렴풋 햇으나

닭의 지혜에서 천지 만물 사람을 다시

느껴 과거현재 미랠 다시 생각한다

바로 오늘이 어제의 결과요 오늘 원인이

낼 날 결과로 온다는 것을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