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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02.가장쉬운 행복론

                            죽음이후 85

                                         박수만이 박수박수

 

자신이 완전 자유라는 것을 알게되는 순간

우리 앞에 놓인 선택들 또한 변 하기시작한다

이런 영혼들은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는 상태로

남아있기를 바라기도 하며

 

육체로부터 자유와 그것이 활동하는 업을 선택 하기도 한다

다른 영혼들은 육체를 즐기기도 하며

육체를 소유하고있는동안 육체를 즐기기도 한다

 

그들은 완전한 자아 인식과 함께 환생하기도 한다

우리는 그들을 꺠달은 사람이라고부른다

그리고 다른 영혼들은 그 밖의 어느곳에 속하게 된다

 

우리들은 자유로운 것 들을 좋아하지만 또한편으로는

새로운 체험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업이 우리들을 위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엮어나가도록 내 버려 둔다

 

그때에 우리들의 자아의식의 일정 부분은

그대로 지키기도 하고 어느부분은 희생 시키기도 한다

우리들은 좋아하는것과 실어하는 것

도전과 기회 같은 성품들을 지닌

분리된 사람들이 지닌 드라마와

나 라는 존재를 맞 바꾸기도 하는데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36 행 복을 찾아서

                      나의 생각 341

                                      박수만이 박수박수

 

유전인가 뭔가 하늘 (조상)과의 일체감

세상속 나를 어렴푸 살아왔는데

저 닭대가리병아리의 지혜 기억력 생각을

통해서 세상을 다시 생각게 된다

 

세상을 아무것도 모를것같은 저 닭새끼가

세상을 나와 살아가는 지혜는

어디서 가져온 것일까

또 더 신기한 것 한가지

 

그 닭새끼 어미를 졸졸 따라다니는

오리새끼 한 마리 워쨰서 닭새끼 한 마리

오리새끼 한 마리일까 오리가 거기에 알을 낳앗단

말인가 알다가도 모를 일들이다

 

참 신기하다 오쨰서 닭(어미)닭에 병아리 오리

졸졸 따라다닐까 그리고 그 어미는

그 새끼오리가 됏건 병아리가 됏건

잘도 키운다 먹을 것 찾아내여 안내하며

억센닭들을 쫓아내고

 

그 지혜의 원인은 그 조상?으로부터

가르침 받음이 아닌가 미루어 그 조상

조상 창조자의 원인자 있음이 분명하다

하늘서 뚝 떨어졋다

그렇다 모든 보임은 안보임 (하늘)의 결과물들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37,행복을 찾아서

                          잘 늙기

                             박수만이 박수 박수

 

01. 채울 수 없는 욕심은 모두 포기하고

지금 있는 것으로 만족하며 행복할 것.

02. 현재의 건강상태와 경제적 형편은 모두 자신의 책임으로 인정하고 불평과 불만을 가지지 말고 현재를 즐겁게 살 것.

03. 자식이나 국가에 자신의 노후를 의탁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으로 독립적으로 살도록 준비하고 이를실천할실력을기를 것.

04. 큰 어려움은 극기 훈련으로 참고 작은 기쁨에는 크게 즐거워하고 오래 행복해 하는 마음을 가질 것.

05. 부부간 서로 짐이 되지 않도록 자신을 슬기롭게 관리하고 자식에게도 부담이나 걱정거리가 되지 않도록 독립적으로 하늘의 부름을 받는 순간까지 행복하고 멋지게 살 것.

06. 늙을수록 내 건강이 있어야 하고,

07. 내 돈이 있어야 하며,

08. 내 정신이 맑게 있어야 하고,

09. 내 마음이 고와야 하며 세상을 곱게 보는 여유가 있어야 하며,

10. 사랑과 정이 마르지 않아야 하고,

11. 종교생활을 즐기며 사랑과 평화와 감사가

온 인류에게 있기를 기도하고,

12. 자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기도를 소홀이 하지 말아야 할 것.

13. 늙음은 진정 하나님 이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고

축제로 감사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살 것.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38,행복을 찾아서

               마음과 몸의 관계 1

                             박수만이 박수 박수

 

마음은 늘 몸을 살리기 (생명력)위하여 일한다

마음 (생각)은 늘 세포에 실려

우주에 비산 (호 흡)하여

우주에 무한 질료를 현물화하여

늘 내가 취할수있도록 마음은 일을 한다

 

그 상세를 말하자면

우리 몸은 백조개가 넘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마음 (영혼)은 우리 육체 어디에 존재하는가

바로 이 세포에 존재한다

우리 마음을 만드는 생각인자 (스넾스)가

백조개 가 세포 한 개에 존재 서로 주고받아 (수용돌기)

 

이 세포한개가 전우주를 대신 한다고 생각하고

이 우주의 축소체가 세포요

이우주 지구의 축소체가 나 사람이라면

바로 우주(영계)가 나요 지구가 나요

나와 우주와지구는 일체 한몸 임을

 

마치 물속세상에서 고기가 혜염쳐 살며도

고기는 물을 모른다

그냥그 물고기 세상이다 그 고기들게 물어보니

전연 물속세상 물 밖 세상 더구나 지구 우주를

물어보니 까맣게 모른다

저 사는 물속세상도 모르니 뭐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39,행복을 찾아서

                     마음과 몸의 관계 2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도 이 우주(영계)에 살면서도

우주(영계)를 모른다 까맣게 모른다

보이는게 우주가 아니냐 ?하면

우주를 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우주가 가 영계 영혼 세상임을

아는가 에는 누구도 대답을 못한다

 

물고기가 물속세상을 모르듯

우리도 우주에 생명을 걸고 살면서도

우주를 까맣게 모른다 당장 우주의 젖인

산소 몇분만 마시지 않으면 곧 죽음이다

 

물 양식 공기 태양은 그냥 우주의 살려줌 속에

삶을 유지하면서도 우주를 까맣게 모른다

더욱이 그 우주가 하나님 (의인화)이다

그 우주가 조상이다 그 우주가 영계다

 

그 우주 ( 영혼 조상 영계)가 우릴 살게한다

하면 쉬이 긍정하는 사람이 적다

우리의 삶은 행복하기 위하여 산다

그런데 이 행복은 행복함을 알아야

행복한 것이다

행복도 배워야 한다 늘 삶이 행복임을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