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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04.가장쉬운 행복론

                       죽음이후 87

                                 박수만이 박수박수

 

얼마전 까지만해도 영적인 입증책임은

믿지 않는자들의 몫이엿다

영적을 밑는고대인들부터 기독교인들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종교는 물질보다 신들의 세계 또는 하나님의

세계가 더 실제적이라는 인간의 상상력을 뒷 받임해 주엇다

 

현대인이라면 고대 전통의 통찰력을 조금이나마

가늠할수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현대인은 자연의 오묘한 영혼의 영역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는 이상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이상주의 관점에서보면 이 지구는 더 낮은 세계이고

천국은 더 높은 세계이다 그러므로 지상의 삶과 관계된

육체성 입맛 성적 유혹 질병 고통 노쇠 등은

신과 영혼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고 간주 되엇던 것이다

 

과학은 이런 견해를 논박함으로서 그것을 뒤집지 않앗다

물질주의는 과학기술을 가져다 주엇고

더 안락한 삶을 보장해 주엇으며 전통 종교로나

신의 의지로만 이루어진다고 말 햇던 많은 신비스런

현상들을 자연 과학이라는 논리적 틀로 설명하기시작햇다

 

하나님이 인간을 벌 하기 위해 질병을 준다는 주장은

바이러스가 발견된 순간 아무런 의미가 없어졋고

비 논리적인 주장이 되고 말앗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42,행복을 찾아서

                       마음과 몸의 관계 5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주는 사랑이다

무한의 밥상을 차려 놓고 (질료 )

우리 누구든 와서 가져다 먹으라는

사랑도 행복도 기쁨도 즐검도

무한 보고에 쌓여있다

 

우리 사람이 이것을 꺠달아 모두 가져다

자기것으로 하면 (생명력)삶의 기본이다

그 가져오게하는 방법 역할이 세포 (마음)인데

우주는 법칙으로 우리 사람마음이 우주에 와

요구하면 다 되는 법칙이 있다 마음도 粒子이다

 

나쁜일이든 좋은일이든 ( 선 악)우리사람이

맘 먹으면 (요구)우주는 자동적으로 법칙에 의하여

우리 사람이 가능케 하는 원리 법칙에 따라

사람게 현실로 임한다 因과 應報

 

사랑을 이룬 대가들 예술인들 모두 그렇고

악당(공산)들 악인(죄)들 모두 그렇다

그중 나도 그렇다 행복도 내 몸을 통하여

내 영혼에게 알려줌으로 내 영혼이 행복해야

진정 내 육체가 행복할 수 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쫴끔이다

      242=3,행복을 찾아서

                       나와 우주와의 관계

                              박수만이 박수 박수

 

그 앎이란 것이 하늘의 비밀이다

그 비밀의 첫 번쨰가 하늘은 우리인간을

무한히 사랑한다는 것 누구든 살려준다는 것

누구게나 공평하다는 것

 

다만 사람은 실수(양심을 잃어버림)에 의하여

죄를 짛는데 그리고 자신의 실수에 의하여

차별을 받는데 그것은 모두 자신 책임이다

윗 사실 緩 急은 자신의 그릇에 달렷다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권선 징 악이다

누구가 벌을 주는게 아니라

양심(본성 천성 )과 육체간의 갈등에서

스트래스 (만 병의 근원)를 일으켜 육체가

고통을 받는 것이다

 

누구가 감옥에 가는것도

조심스럽게 윗 사항과 부합하는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치매와 암의 창궐함도

우리 사람이 너무 물질에 집착 본 양심에서

떠나 육체가 고통을 당하기 때문이다

치매는 너무 편파적일 때 한쪽 뇌가 찌글어지는 현상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43,행복을 찾아서

                    마음과 몸의 관계 6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내 몸은 내 마음을 위하여

무엇을 하는가에 대한 내 몸이 살아있는한

내 마음 (영혼)을 위하는일에 는 계속 된다

몸이 그렇게 만들어졋다

 

호 흡을 통하여 세포 (마음 영혼)을 배출하여

우주것을 끌어와 나를 살리는

내 생명을 유지하는 일을 내 육체가 감당하고

또 내 영혼을 만족 (행복)케 하는 일을 늘 한다

 

그것은 이 목 구 비 뇌 생각을 통하여

보이는 사랑 (사람)과 보이지 않는 (우주)사랑을

내 육신이 느껴 (체휼)내 영혼이 행복할수있도록

그러니 내 날마다의 삶의 목적은 행복을 위해서다

 

육신의 행복을 위해서이고

내 마음 (영혼)의 행복을 위해서 이기도 하다

행복을 얻기 위하여 행복을 배우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듣는 것 보이는 것 느끼는 것

모두가 행복을 위해서이다

한발짝 움직이는 발자욱도

다시 말하면 사랑을 느껴야 진정한 행복이다

사람간의 사랑도 내가 먼져 이어야 하고

보이지 않는 우주와의 사랑도 내가 먼져 이어야

 

그 사랑을 보며 느끼며 감사해야

그 감사가 우주의 사랑을 불러온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44,행복을 찾아서

                     마음과 몸의 관계 7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내가 내 마음 (영혼)보기

나 육체는 내 마음과 조금은 거리두기

객관저으로 관찰 할 필요가 있다

끊임없는 연습과 학습 마음을 영혼으로보기

 

왜냐하면 마음이 육체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내 육체는 내 마음의 말 (의식)을 참 잘 듣는다

마음이 육체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 예로 僞藥 (풀라시보 )의 효과 이다

 

밀가루를 주며 위장에 특효약 소화제다 하면

그 말 (마음)을 믿고 먹으면 정말 소화에 특효

육체가 마음을 따르는 효과

아름다운 꽃을 보거나 사랑넘치는 편지 글을 볼떄

마음에 행복을 느껴 실제 육체가 각종 홀몬배출

몸이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기쁨을 느낀다

 

늘 마음은 육체와 별개

그러나 마음이 육체를 사랑하고 육체가 마음 (영혼)

에게 사랑을 주어야만 절대적인 일체감이다

누구는 나누인 것을 합하기 위하여일생을 보낸다 라고

 

나쁜 마음 나쁜짓할떄 마음 (양심 영혼)은 절대로 불편

그게 마음의 이중성이다

늘 마음은 우주영계조상과 통한다

우주와 조상과 내 영혼이 일체라면 (사랑)

내 맘과 육체가 일체라면

나와 우주조상 영계와도 일체이다

 

늘 하늘은 우주는 영계는 조상은 (우주 자연)

날 사랑함으로 늘 나를 살게 (생명력)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