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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쉬운 행복론

     2005.가장쉬운 행복론

                    죽음이후 88

                              박수만이 박수박수

 

이와 마챦가지로 새로운 세계관이라는 현재 과학이

아무런 물리적인 증거도 없이 신 천사 영혼 유령

그리고 내세에 관한 모든 개념을 전혀 무 의미한 것으로

폐기 할수있다고 한다면

그것 또한 경계를 무너뜨리는 셈이 될 것이다

 

종교가 물리학이나 화학에 경쟁할수 없드시

과학역시 영적인 문제에 관해 독단적주장은 할수없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은 입증 책임의 주체가 바뀌엿다

 

즉 신과 영혼이 실재한다고 증명할 책임은

이제 믿는자 들의 몫이 된 것이다 현대 물질주의 승리는

너무나도 완벽하게 보여서 이제 대다수의 사람들은

왜 인간이 신이나 영혼 문제에 관심을 두여야 하느야라는

물음조차 제기하기 어려운 지경이 되고 말앗다

 

사람들은 90%가 천국을 믿는다고 한다

나중에 천국간다고 지옥에 대해선 많이 떨어진다

사람들은 영혼과 관련해선 신앙을 추구하고

물질적 문제에 대하면 과학을 추종한다

 

이 같이 의식에 관한 문제들이 과학을 통해서 할 수 있다

우리가 찾는 현상은 초 자연적인 현상을 찍은 사진을

말 하는게 아니다 이런 주장들은 이미 많이 있어왔지만

오히려 회의론자들의 주장만 더 부추길 뿐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44,행복을 찾아서

                   마음과 몸의 관계 7

                           박수만이 박수 박수

 

내가 내 마음 (영혼)보기

나 육체는 내 마음과 조금은 거리두기

객관저으로 관찰 할 필요가 있다

끊임없는 연습과 학습 마음을 영혼으로보기

 

왜냐하면 마음이 육체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내 육체는 내 마음의 말 (의식)을 참 잘 듣는다

마음이 육체를 지배하기 때문이다

그 예로 僞藥 (풀라시보 )의 효과 이다

 

밀가루를 주며 위장에 특효약 소화제다 하면

그 말 (마음)을 믿고 먹으면 정말 소화에 특효

육체가 마음을 따르는 효과

아름다운 꽃을 보거나 사랑넘치는 편지 글을 볼떄

마음에 행복을 느껴 실제 육체가 각종 홀몬배출

몸이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기쁨을 느낀다

 

늘 마음은 육체와 별개

그러나 마음이 육체를 사랑하고 육체가 마음 (영혼)

에게 사랑을 주어야만 절대적인 일체감이다

누구는 나누인 것을 합하기 위하여일생을 보낸다 라고

 

나쁜 마음 나쁜짓할떄 마음 (양심 영혼)은 절대로 불편

그게 마음의 이중성이다

늘 마음은 우주영계조상과 통한다

우주와 조상과 내 영혼이 일체라면 (사랑)

내 맘과 육체가 일체라면

나와 우주조상 영계와도 일체이다

 

늘 하늘은 우주는 영계는 조상은

날 사랑함으로 늘 나를 살게 (생명력)한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45,행복을 찾아서

                  마음과 몸의 관계 8

                            박수만이 박수 박수

 

행복한가

사람의 삶의 목적은 행복하기 위해서다

한발 한마음 모두는 행복을 위헤서입니다

먹음도 말함도 마음 갖음도 모두 행복하기 위하여

육체적인 행복은 마음으로 느껴야 하는데

 

마음의 느낌은 이 목 구 비 신을 통하여

이 육체는 존재이유는 마음을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

우리 육신 (영혼의 껍데기)은 삶 자체가

행복 (영혼)하기 위함에 있습니다

 

정신적 행복이란 무엇인가

내가 누군가에서 사랑함을 느낄 때

사람이니 사람게서 오는 사랑을 바로

느낌이 행복의 겉 모습입니다

 

사람을 통한 사랑보다 더 크고 깊고 넓은

부모 조상 하늘의 주시는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바로 생명력이 되어

내게 와 지는데

 

이 사랑 (살게하는 )을 느끼고 체휼(體恤)함으로

가장 큰 행복을 얻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창조 되엇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체의 구조나 근본 목적 (창조목적)

도 그렇하기 때문에

알든 모르든 이 사랑권에서 살아간다 (생명력)

그런데 그 사실 (사랑)을 앎이 더 큰 행복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46,행복을 찾아서

             마음과 몸의 관계 9

                             박수만이 박수 박수

 

주관적 마음 우주가 주관하는

주관성 안에 존재하는 우리의 주관적 부분

이 마음의 법칙은 우주의 주관성을

우리 개개인이 사용하는 것

(기억력은 우주로부터 온다 실험적증명)

 

또한 태초인간의 육체활동을 유지시키면서

활동하는데에 도구 (기억력)이기도 합니다

주관적마음 (우주에서 )몸의 소리없는 창조 (원인적)

재창조 (결과적)입니다 우주(하늘 신)의 존재

 

주관적인 마음은 한 인간 나의 의식적경험과

잠재의식적경험의 총체와 인간 안에서

태초인간 (신)이 활동하는 곳입니다

 

주관적마음은 기억의 자리 (기억력은 우주에서 )

본능적 감동의 자리 그것은 기억의 자리

이제껏 외부인간에게 열어놧던

경험을 모두 간직하고 주관적인 마음을

 

각 개인들이 경험햇던 가족과 인종의 특성들을

다 포함 합니다 주관적인 마음은 기억창고입니다

인류의 모든 기억들이 모두 집합

우리는 그 기억들을 꺼내여 우리삶에 적용합니다

발명 발견은 이 저장되어있는 기억들을

우리가 꺼내여 이용할 따름입니다

전기 전자 기계 힘 연장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47,행복을 찾아서

                마음과 몸의 관계 10

                              박수만이 박수 박수

 

정신적 大家 들은 영감이 어디서 오는가

인류에게 가장 위대한 문화 종교 법률 은

이어서 인류정신을 표면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사람들 인류정신의 주관적 상태와

 

접촉할 수 있는 사람들

수많은 사람 무구한 연구를 통해서도

축적할 수 없는 지식을 자신의 뜻대로

가질수 있음은 이 과정에서 자신을 완전히

 

주관의식의 상태에 매몰시켜야 합니다

그들은 늘 사람들의 내밀한 갈망속으로

찾아들어가 그 받은것들을 그들에게

다시 표현 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주의 기억창고에서 우리

인류가 바라고 갈망하는것들을

모두 끌어다 우리게 베품입니다

이 사실이 위대한 현실을 이룹니다

 

이를테면 예수님은 우리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사랑이라

우주에서 사랑의 기억들을 모두 끌어

우리게 베풀고 석가님은 우리인류에게

필요한 것이 자비 정신임을 필요로

우주에서 그것들을 모셔와 우리게 베품

 

우리 일반인들은 부부가 되어

가정을 이뤄야 하는 인류번영의 재창조의

삶에 목적임으로

부부의 사랑 性交 로 부부사이를 묶음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