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가장쉬운 행복론
죽음이후 94
박수만이 박수박수 모심
그것은 마찰 때문에 속도가 느려지지 않는다
이는 마치 바위와 물 표면에서 보는것과 같다
게다가 그것이 사라지자마자 광양자는
창조의 모든 형태와 자신의 행동을 협조 시키면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광양자에게 말한다
그것은 물리학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한
지난 반세기 이상의 세월속에서
이루어낸 결과물 들 인 것이다
물리학이 우주 의식세계를넘어 곧 바로 벽에 부딪히기
시작햇다고 한다 왜 우주가 상호 협력적인 패턴으로
조직되고 유지되는지 그 방법을 설명할 길이
없엇다고 한다
원자보다도 수백만배나 작은 한 지점에 모여있든
엄청난 에너지가 폭팔한 것이 빅뱅이라면
현재 존재하는 수십억개의은하는
빅뱅당시의 에너지양의 고작 4 %만을가지고 있다
일초에 수백만 마일씩 팽창하고 있는이우주가 만약
최초에 단 일초간의 균열로 폭팔햇다고 한다면
현재의 무한한 은하계는 생성되지 않앗을 것이다
왜냐하면 폭팔당시의 모멘텀은 폭팔에 저항할 능력보다는
훨씬더 큰힘을 가지고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66.행복을 찾아서
정신좀 차리고 살자
박수만이 박수 박수
우리 사람이 살아가려면
자기 혼자만은 못사는 법이다
천국은 여럿이 가는게 천국입니다
할로인 뭐그리 대단하다고 목숨을 거는가
죽을줄 뻔히 알며도 그 죽음으로 밀어드는
또 모르겟다 전쟁상태 남아있어도 죽는다면
죽기를 갓 삼고 좁은골목으로 미어져라 밟고
밟히고 살아있는 시체를 밟고 서라도
거기가면 공짜 선물이라도 준다드냐
정신줄 놓은사람들 참말로 허무쿠나
서울 서울가서 훌륭한 공부
큰 사람되려면 큰물에서
겨우 귀신 놀음에 그 귀신들게
밟혀 죽어야 옳드란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살자
그 현장에서 백이면 백 천이면 천 ......
다 똑같이 제정신 못차리고
귀신줄에 매달린 사람들
혼란하기로 기네스 감 정신 차리고 살자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66-2,행복을 찾아서
내가 나를 찾아서
박수만이 박수 박수
다 똑같이 제정신 못차리고
귀신줄에 매달린 사람들
내가 사람을 밟아죽이는 사실을 다 잊고
사람은 어디가고 귀신들만의 춤판이엇드냐
벼가 쌀이되어가는 과정과 같다
벼는 기계적으로 쎄게 압축 벼 껍질을 버끼고
거기서 약한벼들은 가루가 되고 ......
뭐가 그리좋드냐 지옥문으로 미어져라 들어가
가지도 못하고 밟혀 죽드란 말이냐
이 사람들아 제발 부끄러운줄을
이 좋은가을날 바람도 없고
비도 안와주고 이렇게 자연도
사랑으로 농민들의 추수를 돕고
산천은 화장품 있는대로 쳐 발라
예쁘게 화장하질 않는가
이 좋은날 귀신놀음 귀신게
밟혀 죽다니 사람들아 부끄러운줄을 알라 ..............
지금도 정신못차리고 정치가 국민을 다 밟고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짧습니다
267,행복을 찾아서
별 이야기
박수만이 박수박수
별 별 이야기 (나의 생각)
사람의 세포수는 우주 별 숫자와 같다고
별은 끊임없이 생성하는데 그에 따라 인류의
세포 숫자가 더 해 진다는
인류의 발전이 별 우주의 발전
바로 우리의 의식이 우주를 재 창조 (양자론
우리 의식의 역할 관찰자 우리의식에 의하여)
지금의 과학으로 100억광년거리의 양자가 동일하게
양자는 세포(나의 영혼 )
내 혀 밑 세포 지구 반대편에
여기서 내 혀 밑을 자극하면 그 세포도 같이 반응
나는 우주 금성에 내 문팰 단지 오래다
내 의식이 우주점령
나가 영혼 (세포 양자 )가 되는날
금성부터 찾아가리라
나는 나의 모든 의식을 금성에 장식
저 금성에 나의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는 과정이 여기 나의 삶입니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266-2,행복을 찾아서
사람들아
박수만이 박수 박수
사람은 어디가고 귀신들만의 춤판이엇드냐
벼가 쌀이되어가는 과정과 같다
벼는 기계적으로 쎄게 압축 벼 껍질을 버끼고
거기서 약한벼들은 가루가 되고 ......
뭐가 그리좋드냐 지옥문으로 미어져라 들어가
가지도 못하고 밟혀 죽드란 말이냐
이 사람들아 제발 부끄러운줄을
이 좋은가을날 바람도 없고
비도 안와주고 이렇게 자연도
사랑으로 농민들의 추수를 돕고
산천은 화장품 있는대로 쳐 발라
예쁘게 화장하질 않는가
이 좋은날 귀신놀음 귀신게
밟혀 죽다니 사람들아 부끄러운줄을 알라
귀신은 다른게 아니다
욕심이다 자기의 욕심의 장막에 쌓여
오로지 그것밖에는 보이질 않아
지금의 현 시국도 그러하다
몇몇 사람의 욕심에 의하여
백성은 안중에도 없다 만고에 존엄한 법을
자기들게 유리하게
제발 백성에게 ..............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